하나님과 진화를 동시에 믿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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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진화를 동시에 믿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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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테드 피터스, 마르티네즈 휼릿  화살표
출간일 2015-04-28
ISBN 9788964472729
쪽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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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과학과 종교, 진화와 창조, 과학적 세계관과 기독교 신학에 관한 융합, 공명(共鳴)
장구하고 해묵은 주제, 그렇지만 언제나 새롭게 묻게 되는 주제가 과학과 종교이다. 특히 양자는 이성의 탄생, 근대 합리주의의 등장과 더불어 첨예하게 갈등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 덧붙여 기독교 세계관의 절정체인 창조론과 과학적 세계관의 한 축인 진화론과의 논쟁과 대결은 19세기 이래 현재까지 200여년 간 이어 오고 있다.
과학과 종교에 관해 오랜 동안 연구하고 이 분야 서적 26권을 기획하여 출간한 저자 테드 피터스와 의학과 생물학을 전공한 과학자로서 신학을 통섭한 마르티네즈 휼릿은 기독교 신학과 진화가 공존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기독교 신앙과 진화론 간에 융합을 제안한다. 5년 전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진화생물학자 도킨스의 주장이나 근본주의적 기독교인처럼 과학 또는 신학이 상대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인 견해를 가지거나 최소한 양자간에는 범주가 다르기에 영역을 나누어 버리는 식의 공존을 배제하고, 지적 설계론과 같은 아전인수식 통합을 지양하며, 섣부른 공존론을 뛰어 넘는 양자간 융합과 공명(共鳴)을 추구한다. 종교와 과학, 특히 기독교와 과학에 관한 또 다른 통찰과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서 좀 더 발전적인 관계의 모색을 시도하고 있다.
[종교계의 노벨상 템플턴상 수상 도서]
‘하나님과 진화론을 동시에 믿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풀어낸
창조론과 진화론을 둘러싼 다양한 스펙트럼에 대한 균형잡힌 개괄
이 책은 2007년 템플턴상을 수상한 동명의 저서를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에 맞추어 특별판으로 출간한 것이다. 다윈의 진화에 관한 독창적인 이론은 오랫동안 과학계와 종교계의 논쟁 대상이 되어왔다. 또한 오늘날에도 이러한 문화전쟁은 광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며 과학의 진보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까? 찰스 다윈은 누구이며 그가 주장한 진화론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과 진화론을 동시에 믿을 수 있는가? 종교와 과학을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까? 과학자가 그리스도인들의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 책은 진화론을 둘러싼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하며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과학자와 신학자이다. 마르티네즈 휼릿은 애리조나 대학교의 교수로 생물학 분야 전 과정을 30년 넘게 가르쳐온 과학자이자 철학자이고 테드 피터스는 버클리 대학교의 교수로 과학과 신학의 융합을 선도하는 신학자이다. 두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과 종교의 융합을 시도하며,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은 물론 비신앙인들조차 혼란을 겪고 있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충돌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논의를 제시한다. 또한 기독교인들이 본래 모습의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연결할 수 있는 수긍이 가는 논거를 제안한다.
진화 논쟁의 광야에서 길을 찾을 수 있는 지도
2012년 과학 교과서의 진화론 수록 여부에 대한 개정과 관련한 종교계와 과학계의 대립과 파란이 보여주듯,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은 아직도 뜨거운 논쟁거리이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보자면 교회에서는 창조론을 배우는 학생들이 교회 밖에서는 진화론을 교육받는 현실은 당혹스러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창조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진화론과 창조론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명확하게 파학하지 못하고 있다. 말 그대로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 스펙트럼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양한 견해들이 충돌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과학적 창조론자, 지적 설계론자, 존재론적 유물론자, 이신론자, 자연주의자, 진화생물학자(비간섭주의자), 유신론적 진화론자…. 이처럼 정리되지 않을 만큼 광활한 논리들이 자신의 주장을 때로는 극단적으로 때로는 일방적으로 주장한다. 간극이 좁아지지 않는다. 게다가 근본주의 신학과 결합한 한국의 기독교 상황에서는 과학적 창조론과 지적 설계론이 우세하여 균형잡힌 접근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진화 논쟁이라는 광야에서는 길을 잃기 십상이다. 진화를 이해하는 올바른 기독교적 관점은 단 하나뿐인가? 그러한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신앙을 저버리게 되는가? 다윈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신론자가 되어야 하는가? 개신교학교나 가톨릭학교, 기독교 가정에서 ‘진화’의 ‘진’자만 가르쳐도 신앙이 타락하게 되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들을 극복하는 방법들을 차분히 안내해준다. 우리는 지금 논쟁이라는 광야 한가운데 서 있다. 그 뜨겁고 맹렬한 사막의 광야를 무사히 통과해서 더 높고 더 잘 보이는 곳으로 나아가려면 지도(地圖)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지도를 제시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맞부딪히는 물음들과
자연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
저자들은 이 책을 14개 장으로 구성하여 창조론과 진화론을 둘러싼 논쟁들의 핵심을 과학과 종교의 융합을 통한 균형잡힌 논거들을 통해 차분히 풀어낸다. 1장에서 마르티네즈 휼릿은 실제로 본인이 경험했던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하며 서두를 연다. 기독교 신앙과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의 간극을 견디지 못하고 과학도를 꿈꾸던 제자가 중도에 학업을 포기했던 사례를 든다. 그 신실한 학생에게는 생물학 개론 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강의를 듣는 것이 “포르노를 보는 것”과 같았다고 한다. 의사가 되려는 학생이 진화론을 필수로 들어야 하는 수업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던 일도 사례로 보여준다. 신앙을 잃어버릴 것을 염려한 것이다. 2005년 캔자스 대학의 종교학 교수는 “종교학 특강: 지적 설계, 창조론 그리고 다른 종교적 신화들”이란 제목의 강의를 구상하다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에게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내면적인 투쟁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것은 문화전쟁이라는 큰 맥락에서 폭력적으로 외형화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의 출발점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진화 전쟁의 한복판에서 그 양자의 조화로운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면 다윈의 진화론은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에게만이 아니라, 진화론을 믿는 종교인들에게도 도전이 되는 물음이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조화롭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두 영역, 즉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고통, 죽음, 죄, 악과 함께 조화시키면서 노래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동족상잔이나 적자생존의 세계를 설계할 수 있었는가?”, “생명체가 영양공급을 위해 포식-피포식 관계를 피할 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생물종 전체의 90%가 멸종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의도라 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 등이 그것이다. 알프레드 테니슨이 말한 “붉게 물든 이빨과 발톱”의 자연은 창조세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좋다”고 말씀하신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와 쉽게 조화되지 않는다. 이러한 부조화 문제는 하나님이 자연의 복잡한 생명체들의 설계에 개입하셨다는 말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에 대한 저자들의 대답은 이 책의 핵심 관점이다. 저자들은 진화론을 둘러싼 논쟁의 핵심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자리하고 있고 말한다. 즉 누가 생명의 창조와 발전에 책임을 지고 있는가? 하나님인가, 자연인가? 이에 대한 저자들의 대답은 “하나님은 자연 안(within)이 아니라 자연을 향해(for) 어떤 목적을 갖고 계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들은 우리 모두가 “창조에서 새 창조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한다.


<저자 테드 피터스의 한국어판 서문>
진화를 둘러싼 논쟁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진화론에 관한 한 찰스 다윈이 옳다는 과학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으로 인해 근심하게 되었고, 이 근심은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더 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공립학교에서는 생물학을 설명할 때 다윈의 진화론을 가르친다. 진화론이 지배하고 있다. 기독교 가정들은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이 자녀들의 신앙을 좀먹을 것이라며 두려워한다. 그것은 기독교적 신념이 흔들림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은혜로우시고 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다.
논쟁의 불길에 기름을 붓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보수적인 종교인들을 참지 못하는 일부 과학자들이다. 그들이 보기에 종교는 반(反)과학적이다. 종교는 비판적 사고와 성숙한 학문의 적으로 보인다. 분명 종교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그릇된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 같은 잘못된 신념이 논쟁의 열기를 더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과 진화를 동시에 믿을 수 있는가』는 논쟁의 열기를 식히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 책이 논쟁의 모든 불길을 잠재우지는 못할 것이지만, 타오르는 열기를 따뜻한 온기로 바꾸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과학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과학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작동원리를 파악하게 되고,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의 작동원리를 간접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또한 수학, 물리학, 화학, 의학, 공학, 생물학 등의 다른 많은 과학 분야에서는 논쟁의 불길이 전혀 타오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오직 진화론만이 논쟁의 불을 지피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진정한 과학, 좋은 과학을 반대하지 않는다. 사실,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과학연구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자연법칙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더 알고자 하는 종교적 신앙에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진화론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가? 그것은 기독교 신자들이 자연선택 이론으로 자연세계 속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활동에 대한 설명이 대체되었다고 믿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진화론을 둘러싼 논쟁의 핵심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자리하고 있다. 누가 생명의 창조와 발전에 책임을 지고 있는가? 하나님인가, 자연인가?
이 질문에 대해 이 책의 공저자인 진화생물학자 마르티네즈 휼릿과 내가 제시하는 대답은 이것이다. 하나님과 자연 모두가 책임이 있다! 하나님은 자연적인 과정들 안에서, 옆에서, 아래에서 작용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창조세계를 아름답게 만들 생명체들을 지도하고 인도하고 산출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연세계 안에서, 옆에서, 아래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자연세계의 이차적인 원인들을 가능하게 하는 일차적인 원인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비(非)기적적인 활동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 모두가 기적적인 개입의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종의 진화에 관한 한 하나님의 활동은 대체로 비기적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하나님의 활동이다.
우리는 이 책의 독자들에게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의 견해를 제시한다. 유신론적 진화론에 따르면, 생물 분화의 오랜 역사는 이 장엄한 우주를 창조하고 구속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신앙과 과학 중에 어느 하나만을 택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둘 모두를 택할 수 있고 택해야 한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는 우리와 다른, 우리가 존중하는 다른 주장들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창조론과 지적 설계론이다. 우리는 이러한 견해에 대해 최대한 공정하게 그리고 공감적으로 설명하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우리는 참된 과학과 은혜의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적 믿음을 모두 인정하는 유신론적 진화론의 가치를 가장 높게 치켜세울 것이다.
<옮긴이의 글>
하나님과 진화를 동시에 믿을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오늘날 보수적인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매우 도발적일 수 있다. 진화가 창조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소개되는 상황에서는 진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성서의 창조기사를 거부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오해가 왜 그리고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제시한다. 또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질 때 과학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그리하여 과학과 신앙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이 책을 쓴 저자들은 과학자와 신학자인데, 두 사람 모두 신앙과 과학의 통합적인 연구를 위해서 오랫동안 헌신한 학자들이다. 그들은 과학과 신학의 대화와 통합 분야에서 인정받는 학자들이자 권위자들이다. 따라서 과학이나 신학에 대해서 초보적이고 아마추어적인 시각에서 이 책을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겸손한 자세로 이 책을 읽고 이해하면서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찾고 배워야 한다. 컴퓨터, 스마트폰, 의약품, 로봇, 우주선, 자동차, 비행기 등 과학 연구의 수많은 결과들의 혜택을 보며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이름으로 수많은 과학자들이 동의하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학의 연구결과들을 함부로 비난하고 거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 또한, 성서해석의 기초를 무시하면서 성서를 문자적으로 받아들여 과학을 거부하고 비난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그러한 극단적 행위들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비웃음거리가 되게 할 뿐만 아니라 선교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종교개혁자 칼뱅이 말한 것처럼,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질서와 비밀을 밝히고 하나님을 더 잘 깨닫기 위해서 더욱 발전되어야 한다.
이 책의 한국어 번역자들은 성서학자와 조직신학자로 신앙과 과학의 조화와 통합을 위해서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대학에서 이 분야를 가르칠 때 많은 대학생들이 진화는 비성서적이고 비기독교적이라는 일부 교회의 가르침 때문에 교회를 떠나거나 괴로워했다는 고백을 들었다. 잘못된 성서해석에 근거해서 오랫동안 학교에서 배운 과학의 내용이 잘못되었으니 버리라고 가르치는 것은 이들에게 혼란과 상처만을 주었을 뿐이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에 젊은이들이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서 이 책은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꼭 읽혀야 한다고 생각하여 번역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옮긴이의 글
머리말
제1장. 학교와 교회에서 실제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가?
제2장. 찰스 다윈은 실제로 무엇을 말했는가?
제3장. 단순히 이론일 뿐이라고? 과학자들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제4장. 하나님과 진화를 동시에 믿을 수 있는가?
제5장. 진화론은 우리의 가치관을 변질시키는가?
제6장. 사회생물학자들과 진화심리학자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제7장. 창조론자들은 무엇을 믿는가?
제8장. 창조론은 곧 근본주의인가?
제9장. 지적 설계론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제10장.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
제11장. 그리스도인, 유대인, 무슬림은 반다윈주의와 관련해서 어떤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가?
제12장. 교회와 학교에서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가?
제13장. 하나님과 진화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가?
제14장.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미주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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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피터스 소개

미국 태평양루터신학대학원(PLTS)과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의 조직신학 교수이다. 그는 신학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서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신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신학과 자연과학 연구소(CTNS)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신학과 과학』의 공동 편집장이며 이 분야를 선도하는 신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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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즈 휼릿 소개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의학과와 분자세포생물학과의 명예교수이자 버클리 도미니칸 신학교 겸임교수이다. 화학, 생물학 등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철학과 신학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과학과 신앙은 대립되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애리조나 대학교의 성 알버트 신학과 과학 포럼의 창립멤버로서 이 분야의 저술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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