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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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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잡으라

저자 : 송길원  | 두란노 | 2001-03-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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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0084541
쪽수 194
크기 국판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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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온전한 하나됨과 가정의 행복을 위한 성경적 견해가 간결한 문체와 흥미로운 주제"


가정이란 무엇인가? 가정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가정을 갖게 되었다. 가정 밖을 벗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가정을 `삶의 보금자리`라고 하며 또한 `천국의 그림자`라고도 한다. 누구든 가정의 행복을 구하며,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려고 노력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가정을 소중히 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가정을 돌아보면 아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녀는 자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 사이에 벽이 점점 두터워져만 가고 있다. 그렇다면 가정이 가정다울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고 그 참된 목표는 무엇인가? 교회 교육은 적어도 이 점에 있어 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고 이를 지속적 활동으로 교육시켜 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무릇 성경적 교육관은 가정 지향적이어야 할 것이다.

가정은 선교의 요체가 된다. 교회는 가정으로부터 세워졌다. 복음전도는 가정의 변화를 우선한다. 가정이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국가가 그리고 세계가 변한다. 불신 가정이라도 그 가정의 다른 구성원을 변화시킬 촉매제인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한 사람만 있으면 문제가 없다. 그러므로 말씀은 그 가정의 전통적인 문화와 가치까지도 천국 문화로 바꾸어 놓는 힘이 있다. 한국 교회가 이제라도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속히 가정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어야만 한다. 가정 속에 파고들어 사랑을 갉아먹는 방해꾼을 잡아보자! 언제까지 그들에게 쫓기거나 먹힐것인가,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을 우리 손으로 지켜 보자.



머리말

첫번째 이야기
[당신은 나를 이처럼 요구하지만] 외 7편

두번째 이야기
[교만은] 외 5편

세번째 이야기
[당신의 모든 권한을] 외 5편

네번째 이야기
[나를 가정의 제사장으로] 외 9편

다섯번째 이야기
[당신과 나의 차이는] 외 6편

여섯번째 이야기
[자녀를 자녀로만] 외 8편

일곱번째 이야기
[가정의 팔복] 외 3편

여덟번째 이야기
[주께서 주신 것은] 외 2편


■ 본문 속으로

여우를 잡으라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아 2:14-15)

노래들 중의 노래인 아가서는 우리를 서스펜스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사랑을 구하는 노래로부터 결혼이 깨어졌다가 재결합하는 과정이 너무도 드라마틱하다. 더구나 순결하고도 고결한 사랑의 장면에서는 숙연해지기도 한다. 솔직히 말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가 없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참사랑`의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의 호수에 한없는 파문을 남겨 주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아가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사랑이 성숙되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느새 나도 그 사랑을 갈구하게 된다. 솔로몬은 자신의 사랑을 이렇게 노래한다.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아 2:14).

그러나 뜻밖에도 사랑을 희구하던 그가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를 덧붙인다.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아 2:15).

이는 단순한 기우가 아닌 하나의 중요한 경고라 할 수 있다. 여기서 포도원이나 꽃은 결혼생활의 극치를 묘사하는 상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아름다움을 허는 여우가 있다는 것이다. 여우는 승냥이와 함께 몰려다니면서 포도밭을 망쳐 버리기 일쑤였다. 여우는 속성은 간교하고 훔쳐먹기를 즐기며, 교활하고 잔인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더구나 성경에서 여우는 은밀한 이기주의와 난폭한 강탈과 절도 행위를 일삼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므로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우를 사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여우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가? 성경은 이에 대해서도 답을 주고 있다. 그 답은 뜻밖에도 신양성경에 등장하고 있다. 에베소서 5장은 잘 아는 대로 기독교 가정생활의 대헌장이라 할 수 있는데 거기 결혼생활에 해가 되는 작은 여우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엡 5:15).

본문 46-47p.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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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소개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본서는 그 총탄인 셈이다.
하이패밀리 대표와 청란교회 담임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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