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의 쉽게 풀어쓴 마가복음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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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의 쉽게 풀어쓴 마가복음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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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두란노화살표
저자 이동원  화살표
출간일 2001-04-09
ISBN 9788953100411
쪽수 413
크기 신국판
마가복음을 통해 우리 시대를 향한,
매우 직설적이면서도 긴박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전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디지털 시대의 광속도에 버금가는 복음전파의 속도를 느끼게 하는 복음서는 무엇인가? 현대인들의 무감각한 일상의 뇌리를 뚫고 가슴을 파고드는 진부하지 않은 간결한 언어로 채워져 있는 복음서는 무엇인가? 또 청중과 함께 숨쉬는 현장감 있고 역동적인 설교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오늘날 교회에는 명목상 그리스도인, 피상적이고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은 많지만 역경과 유혹 앞에 참된 신앙으로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은 적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현실 앞에 저자는, 복음서 중 가장 다이나믹하다는 마가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언행(言行)을 감도 높은 구어체 문장으로 설파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이동원 목사는 강해설교에 있어 독보적인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지구촌 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그의 설교는 늘 믿음과 행함의 일치를 주장하는 신행일치의 설교로서, 로마서와 야고보서가 그의 설교에서 만나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감동이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설교이다. 그의 설교는 예수님이 당시에 지식이 없는 대중들에게 천국의 진리를 쉬운 일상의 비유를 통해 설명했듯이, 늘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 높이와 가슴 높이에 맞는 쉽게 풀어주는 감동의 설교를 구사한다.
본서는 예수님의 공생애의 사역을 가장 압축적으로 제시하는 마가복음의 직설적이고 스피디한 복음서적 특성을 한껏 활용한 간결하고 함축적인 설교를 통해서 IMF 이후 침체된 한국교회에 생기와 활력을 제공하고 혼돈과 혼란한 세상 속에서 유일한 지향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보여준다.

상권(1-7장)
서문/1. 상징적인 그리스도인(1:1-7)/2. 예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1:14-20)/3. 귀신이 무서워하는 것들(1:21-28)/4. 예수께서 우리 집에 들어오시면(1:29-31)/5. 예수님의 기도생활(1:35-39)/6. 한 생명을 위하여(2:1-12)/7. 그가 죄인 위해 오셨다면(2:13-17)/8. 생명을 구할 것인가, 죽일 것인가(3:1-6)/9.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3:13-19)/10. 주님의 영적 가족(3:31-35)/11.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4:1-9)/12. 겨자씨 한 알의 꿈(4:30-32)/13.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4:35∼41)/14. 우리가 돌아올 항구(5:15∼20)/15.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5:25-34)/16. 달리다굼(5:35-43)/17. 거기서 권능을 행하실 수 없는 이유(6:1-6)/18. 전도자의 준비(6:7-13)/19. 양심의 죽음과 회복(6:14-29)/20. 잠깐 쉬십시오(6:30-34)/21.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6:35-44)/22. 괴로이 노를 저을 때(6:45-52)/23. 다 성함을 얻기 위하여(6:53-56)/24. 전통이냐 말씀이냐(7:1-9)/25. 부스러기 은혜라도(7:24-30)/26. 에바다! 열려라(7:31-37)

하권(8-16장)
서문/27.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8:13-21)/28. 다시 만져 주시는 하나님(8:22-26)/29. 나를 누구라 하느냐?(8:27-31)/30. 나를 따라 오려거든(8:33-38)/31. 변화 받고 새 출발합시다(9:1-8)/32. 불가능을 넘어서려면(9:17-24)/33.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9:33-40)/34. 가정을 지킵시다(10:1-12)/35. 어린아이와 같이(10:13-16)/36. 그가 슬퍼하며 떠난 진짜 이유(10:17-22)/37. 예수 따라가는 길의 각오(10:35-45)/38. 보기를 원하나이다(10:46-52)/39. 왕이 오셔야 합니다(11:1-10)/40. 무화과나무의 교훈(11:12-14, 20-25)/41. 최후로 아들을 보내었더니(12:1-12)/42. 부활의 오해와 이해(12:18-27)/43. 가난한 과부의 헌신(12:41-44)/44. 마지막의 시작(13:1-8)/45. 칭찬받은 낭비(14:1-11)/46. 베드로의 실패와 회복(14:27-31, 66-72)/47. 고통을 이기는 위로(14:32-42)/48. 빌라도의 선택(15:1-15)/49. 아리마대 요셉의 선택(15:42-47)/50. 예수 부활의 첫 증인들(16:1-11)

■ 미디어 리뷰

세상은 급변해 가고 있는데 반해, 복음은 상대적으로 약화되어 가고 있고 교회는 점차적으로 세속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명목상 그리스도인, 피상적이고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늘어나고 있는 교회에 복음을 일깨워야 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마가복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소망이 되신다는 사실을 난세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전하고픈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어떠한 상황이나 시대이든지 복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복음서 중 먼저 된 복음, 가장 다이나믹하다는 마가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언행(言行)을 감도 높은 구어체 문장으로 설파하고 있다.
┃침례신문 | 도움되는 책방 | 2001-05-01 |



■ 서문 중에서

마가에게는 현대를 느끼게 하는 디지털적인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는 매우 직설적인 언어로 스피디하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그를 통해 우리는 진부하지 않은 복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세상은 급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복음, 이 복음의 이야기 안에서 당신을 만나는 것. 이 한가지 소망으로 이 책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복음이 희망이고, 복음이 능력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세상이 굶주려하며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 바로 그 구원의 이야기를 위해 우리는 이제 마가의 안내를 받고자 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의 눈과 귀에 각인된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 독자 대상

· 제자 훈련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싶은 성도들.
· 전도하는 삶에 도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
· 마가복음 강해에 도움 받고 싶은 목회자들.



■ 본문 중에서

"쫓기면서도, 핍박을 받으면서도, 흩어지면서도 그들이 잠잠할 수 없었던 소식, 자신의 생애에 결정적인 손해를 보면서도, 재산을 잃어버리면서도, 카타콤의 깊은 동굴 속으로 숨어들면서도 이 도시 전체에 알리고 싶었던 굿 뉴스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의 시작이다"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은 복음만이 1세기의 소망이라고 믿었습니다. 마가복음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믿음은 지속적입니다. 한 번 기도해서 응답이 오면 믿고 그렇지 않으면 안 믿는다는 것은, 믿음이 아닌 흥정입니다. 우리가 일회용 자동판매기처럼 기도의 응답을 기다린다면, 그것이 우리 믿음의 수준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믿는 것입니다. 무엇이 최선인가를 아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지금 당장 어떤 응답이 없더라도 계속하여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기도와 신앙에 대한 시험이 있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그 다음은 무엇입니까? "나를 좇을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라', '십자가를 지라'는 말은 결단을 강조하는 단어들입니다. 그런데 '나를 좇을 것이니라'는 단어는 헬라어에서 현재 명령형이 쓰여집니다. 이것은 지속성을 강조합니다. 주님을 좇는다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니라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제만이 아니고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따라가는 것이고 금년만이 아니라 내년에도 계속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옥합에는 고급 향유가 들어 있었을 뿐 아니라 위에서부터 뚜껑을 조심히 열어야 하는 값진 물건이었습니다. 이런 옥합을 들고 와 향유를 조금만 부어도 그것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이었을 것입니다. 뚜껑을 열어 그 향유를 다 붓고 그 옥합을 다시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 옥합 자체도 비싼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옥합 전체를 아낌없이 깨뜨렸습니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순간, 결정적으로 중요한 단 한 사람을 위해서만 향유를 쓰고자 할 때 사람들은 옥합의 중간 부분을 깨뜨려 사용했습니다. 그러면 옥합은 다시는 다른 목적으로 쓰여질 수 없게 됩니다. 오직 이분에게만, 오직 이 목적을 위해서만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붓는 것입니다."

이동원 소개


지구촌교회를 창립한 이동원 목사는 현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등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의 섬김이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자랑스런 동문상(Alumni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2019년 스펄전 도서관을 소유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세계적인 복음주의 강해설교가들에게 수여하는 ‘스펄전 동역자상’(Spurgeon Fellow)을 세계에서 일곱 번째(동양인 최초)로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아들아, 씨유 인 헤븐》, 《쉽게 풀어 쓴 마태의 천국 이야기》, 《천로역정과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이동원 목사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내 영혼의 거룩한 선택》(이상 두란노), 《너희는 일어서 다시 가라》, 《이동원 목사님의 중보기도 파티》, 《너희는 기다리라》(이상 압바암마), 《영성의 길》(규장), 《노년 항해를 준비하라》(연합가족상담연구소),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생명의말씀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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