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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자 :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역자 : 두란노출판부  | 두란노 | 2001-06-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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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0088150
쪽수 78
크기 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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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 되라! 멋있게 보이라! 힘이 최고다!"

헨리 나우웬이 말하는 현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세가지 유혹


크리스천 리더십을 다시 생각한다 현실과 타협하고 대중의 스타로 군림하려는 욕망, 권력에의 욕망의 악영향을 받는 사역자들을 향해 저자는 말한다.“예수의 이름으로!”하버드의 영성학 교수라는 최고의 지성을 떠나 거의 말도 잘하지 못하는 정신 장애인들과의 삶을 통해 기독교 사역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 헨리 나우웬은 현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쉽게 빠지기 쉬은 세 가지 유혹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진정한 기독교적 극복이 곧 미래를 여는 참된 크리스천 리더십임을 보여 준다.



■ 본문 속으로

유혹 : 멋있게 보이라

제가 하버드에서 라르쉬로 옮겨 올 때 일어났던 또 다른 경험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 경험이란 사역을 함께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나는 목회란 전적으로 개인적인 일이라고 믿게 하는 한 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는 훈련이 잘되고 체계화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육 년 동안의 훈련과 체계화 후에 나는 설교를 잘하고 성례전을 잘 집전하고 상담을 잘하며, 교구를 잘 이끌어 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마치 나 자신이 길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을 돕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가득 든 큰 배낭을 메고 멀고 먼 길을 떠나는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질문에는 대답들이 있었으며,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었고, 고통에는 그에 합당한 약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다루든지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알고 있는지 단지 확인만 하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세상사가 그처럼 단순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역에 임하는 개인주의적 기본 자세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내가 가르치는 사람이 되었을 때 나의 이런 자세는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주제와 나름대로의 방법과 때로는 가르칠 학생까지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내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강의실을 떠나며 완전한 자유인이 되어 내가 옳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개인적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라르쉬에 가게 되었을 때 나의 이런 개인주의는 철저히 변화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장애인들과 함께 신실하게 살고자 애쓰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신부라는 사실이 개인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이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시간마다 나의 행방을 알기 원했으며 나의 행동에는 일일이 책임이 따랐습니다.

공동체의 한 지체가 나의 수행자로 지정되었으며, 작은 모임이 하나 만들어져서 내가 어떤 초대는 받아들이고 어떤 초대는 거절해야 하는지를 도왔습니다. 또한 같이 사는 장애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오늘 밤 집에 계세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한번은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장애인 중 한 사람인 트래버에게 인사도 없이 여행을 떠났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첫 번째로 걸려 온 전화를 받아 보니 바로 울먹이는 트래버였습니다. 그는 "헨리, 왜 우리를 떠났어요? 다들 당신을 보고 싶어해요. 제발 돌아와 주세요"라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상처가 심한 사람들과 한 공동체에 살면서 나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내 생애를 언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질지도 모르는데 사람들의 박수만을 고대하면서 이 꼭대기에서 저 꼭대기까지 높고 가는 줄 위를 걷고자 애쓰는 줄타기 곡예사처럼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문 37-39 p. 中에서 |



1. 현실 지향에서 기도로
유혹: 현실적이 되라
질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훈련: 묵상 기도

2. 유명세에서 목회로
유혹: 멋있게 보이라
과제: “내 양을 먹이라”
훈련: 고백과 용서

3. 인도하는 자리에서 인도받는 자리로
유혹: 힘이 최고다
도전: “다른 사람이 너를 데려갈 것이다”
훈련: 신학적 성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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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소개

헨리 나우웬(Henri J. Nouwen, 1932-1996)은 가톨릭 사제로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다.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의 지적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영성에의 길』『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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