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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이야기 - 1 분열왕국의 시작

The Story of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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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두란노화살표
저자 한홍(John H. Hahn)  화살표
출간일 2007-11-15
ISBN 9788953109094
쪽수 375
크기 신국판(148*225)
“한홍 목사의 통찰력과 분석이 칼날같이 번득이는 리더십의 역작”

다윗, 솔로몬의 통일왕국에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거쳐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까지 400여 년 동안 왕들의 역사를 통해 통치와 리더십의 원리를 읽는다.
 
이 세상의 리더십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리더십 코드, 순종과 겸손, 교만과 불순종의 드라마틱한 이야기.

상세정보


20세기 최고 경영학자로 손꼽히는 피터 드러커. 그는 1995년에 출판된『미래의 결단』이라는 책에서 국가를 경영하는 최고경영자(CEO)로서 대통령이 반드시 지켜야 할 6가지 수칙을 제시했다.

첫째, 올바른 정치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뚜렷한 비전과 바르고 튼튼한 목표를 따라 성실하게 정치를 펴는 것이다. 대통령이라면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을 밀고 나가기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우선해야 한다. 즉, 자신이 뭘 해야 할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둘째,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정력과 관심을 분산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돼 있는 것에 매달려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것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선택해 추진해야 한다. 레이건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살인적으로 높였다. 불경기가 찾아왔지만 역사상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냈고 링컨 이후 최고의 대통령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셋째, 확실하게 어려움이 예상되는 일에 대한 섣부른 확신과 고집은 금물이다. 자기 힘을 과신하여 일을 너무 쉽게 보아서는 안 된다.

넷째, 유능한 대통령은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큰 흐름을 잡는다. 대통령이 해야 할 과제는 너무나 많다. “결정은 내가 하지만 그 다음은 장관에게 맡긴다”는 원칙을 지킨 루즈벨트는 최장수 대통령이 되었다.

다섯째, 대통령은 간악한 자들의 고자질을 믿고 그릇된 인사를 해 온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 정부 직에 자기 사람을 앉히지 않는다는 것은 링컨 대통령의 원칙이었는데, 링컨 정부의 공직자들은 대통령의 친구들을 믿지도 따르지도 않았다. 대통령 측근은 대통령의 신임을 빙자해서 권력을 남용하려는 유혹을 느끼며, 그들이 일으키는 스캔들은 대통령의 정책과 업적에 재를 뿌리기 때문이다. 루즈벨트도 친구가 수없이 많았어도, 행정부에서 일한 사람은 없었다. 대통령이란 외로운 자리이다. 따라서 자기가 믿는 친구며 부하들을 항상 자기 곁에 두고 싶겠지만 그럴수록 그런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게 드러커의 충고이다.

여섯째, 인기작전을 쓰지 말아야 한다. 트루먼은 케네디 당선자에게 “대통령에 취임한 뒤에는 그날부터 정치적 캠페인은 그만두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실속 없는 캠페인이 반복되면 신뢰도가 떨어져 정책 추진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 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유럽과 미국과 아시아의 수많은 지도자들의 스승 역할을 해 온 드러커가 제시한, 대통령이 조심해야 할 이 여섯 가지 교훈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도자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깊이 한 번 새겨야 할 지침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이 세상의 리더십을 보는 관점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어느 시대에나 알게 모르게 정치에 엄청난 영향을 받아 왔다.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너무나 민감하다. 크리스천들도 세상에 몸을 담고 살아가는 한 예외일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고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우리의 정치 현실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떤 정치 리더십을 인정하고, 후원하고, 따라 줘야 하는가? 나아가 어떤 정치 리더십을 견제하고, 바르게 비판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의 나라는 어떤 연관성을 갖고 흘러가는가? 바로 이런 문제들을 이『왕들의 이야기』시리즈에서 말씀을 통해 함께 생각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전 969년, 다윗의 유언을 받들어 통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 솔로몬.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으로써, 역사상 최고의 화려한 리더 시대를 구가했던 그도 말년에 영적 판단력이 흐려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리고 그 아들인 르호보암 때에 왕국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분단되고 만다. 열왕기서는 솔로몬 때부터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최후 주전 586년까지 약 400년 동안, 유다와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42명의 왕들, 북방 이스라엘의 19명, 남방 유다의 23명(통일왕국 포함)과 12명의 선지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합, 시드기야 같은 악한 군주들이 많았지만, 요시야나 히스기야 같은 거룩하고 탁월한 지도자들도 있었다. 좋은 왕들의 옆에는 반드시 탁월한 선지자나 영적 지도자들이 있었고, 악한 왕들은 영적 지도자의 멘토십을 거절함으로 파멸을 자초했다.


목차


프롤로그
여는글_하나님의 리더십 코드

1부 왕권 확립기
리더, 자리매김하다
리더, 하늘의 지혜 얻다
리더, 인재를 선택하다

2부 솔로몬을 통해 본 지도자
대업을 준비하다
일생에 남을 과업을 이루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다
선 줄로 알 때 조심하라
리더, 타락하다

3부 남과 북, 왕국의 분열
리더 분별력 잃다
여로보암, 자기 식대로 믿다
르호보암, 반짝하다 말라
아비야, 하나님 편에 서다
아사, 처음과 끝이 다르다
북왕국, 권력에 눈이 멀다

4부 북이스라엘의 비극
최악의 시대에도 빛은 있다
이 세상은 목마르다
침체와 회복을 경험하다
아합, 은혜를 외면하다
아합, 권력을 남용하다
아합, 비참하게 물러서다

추천의 글


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이야기(History)이다. 타오르는 목마름으로 간구하는 이 시대의 최고지도자를 선택하는 비법을 저자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찾아낸다. 글로벌 경영시대의 최고 영성 리더십 저자인 한홍 목사가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제시하는 시대적 해법은 나라 걱정으로 애태우는 우리 사회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감동의 생수이다.
| 권영준 경희대 국제경영대학 교수_전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한홍 목사는 언제나처럼 진지하게 소재에 접근하고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얻어 명쾌하게 그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책은 ‘그가 이야기하는’ 왕들의 이야기이다. 이스라엘의 왕들이 그의 책갈피에서 갑자기 살아서 역동하며, 우리에게 보이는 제국의 역사 뒤에 살아 숨쉬는 보이지 않던 하나님 나라의 섭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김종인 장로_미래컴퍼니 대표이사

세상의 유일한 리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따르는 예수님의 종 한홍 목사. 이스라엘 왕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이 땅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십의 원리를 기록하였다. 이 책이 한홍 목사의 명 설교와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펼쳐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리더십으로 승화될 것을 확신한다.
| 이장수 감독_SBS 방송 프로듀서

성도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어가면서 이스라엘 열왕들의 신앙의 문제가 무엇이고 왜 어떤이는 쓰임받고, 어떤 왕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는지 이해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번에 리더십의 권위자인 한홍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통치기준은 세상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리더십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인지를 명쾌하게 알려주심에 감사드린다.
| 문봉주 외교부 국내본부 대사_「성경의 맥을 잡아라」저자

한홍(John H. Hahn) 소개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마주했다. 곧 해결될 것이라 여겼지만 언제 극복 가능할지 여전히 미지수다. 모두가 불안하고 힘든 상황 속, 자신에게도 속 시원한 답이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럼에도 이렇게 묻는다.
“고통을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
폭풍이 몰아치는 파도 위, 배 안에 웅크리고 있는다고 과연 안전할까? 시간이 흘러 바다가 잠잠해지길 기다리는 게 답일까? 두려웠지만 베드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대담히 물 위로 발을 내디뎠다. 저자는 이렇듯 우리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폭풍 속으로 한 발 디딜 때, 평소에 배우지 못했던 영적 레슨을 받으며 더 강한 믿음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말한다. 원망 섞인 “왜”가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하는 “어떻게”를 질문하며 나아간다면, 폭풍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폭풍을 뚫고 나오는 순간까지 우리를 책임지시고 성장시켜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향하는 눈과 귀가 우리를 살린다. 이 책을 통해 해결책이 없어 보이고 끝이 없어 보이는 문제의 폭풍 속에서 저자가 받은 은혜를 우리도 경험하고 어제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연락처
새로운교회 www.saeroun.net 트위터 @hama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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