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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

저자 : 김성묵  | 두란노 | 2010-03-10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7]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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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3299
쪽수 196
크기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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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두란노 도서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는


  양장 도서가 아닙니다.  구입하실 때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어떤 남편이십니까?
아버지학교 김성묵 장로가 남편들에게 전하는
존경 받는 남편되기 비법!



어떻게 하면‘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까?


좋은 남편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루에 하나씩 3주 프로그램을 실천하라.
좋은 남편, 존경 받는 남편으로 거듭날 수 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신경질을 내고 고함을 지르는지 모르겠어요. 별일도 아닌 것 가지고”, “같이 있으면 숨이 막히는 것 같아요. 정말 지겨워요.” 아내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다. 많은 부부들이 성격 차이 때문에 싸운다고 말한다. 정말 성격 차이 때문에 싸우고 심지어 이혼하는 걸까? 저자인 김성묵 장로는 오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사실이 있다. 삶의 문제는 성격의 문제라기보다 오히려 성품의 문제라고 보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남편이 아내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가정 경영에 대해서도 별로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무엇보다 성품을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라는 말이 있다. 머리가 먼저 깨어 있어야 한다. 머리가 올바른 기능을 발휘할 때, 몸이 잘 움직일 수 있다. 몸은 두 개지만 하나의 인생을 사는 것, 그것이 결혼생활이다.
이 책은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월간 <아버지>에 연재한 글들을 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남편들이 좋은 남편, 존경 받는 남편이 되길 바란다. 그 길은 바로 남자들의 꿈인 존경 받는 아버지가 되는 길이다.


[본문 맛보기]


가족에는 세 가지의 체계가 있습니다. 부모, 부부 그리고 자녀입니다. 이 세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체계, 기본이 되는 체계는 부부관계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야만 모든 체계가 안정될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부모를 공경하는 것, 그것이 진짜 효도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자녀를 양육하는 것, 그것이 진짜 자녀 양육입니다.
부부는 먼저 원가족을 떠나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초점을 맞추고 두 사람의 가정을 일궈 가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자녀들을 아름답게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떠남이 이뤄진 자녀는 건강한 만남을 이뤄 갈 것입니다.  p. 23


아내를 행복하게 하려면 마음의 선물을 하십시오. 백화점에서 아내와 함께 눈을 맞추며 쇼핑을 하는 것, 아내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른 약속을 조정하는 것, 친정집에 갈 때 함께 따라나서고, 처갓집 식구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 아내 생일 또는 결혼기념일이면 조그마한 선물과 함께 “당신을 만난 것이 이 세상 최고의 행운이야”라고 말 한마디 해주는 것, 아무 예고도 없이 아내의 직장 앞에서 기다렸다가 함께 외식을 하며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하루 날 잡아 집안 살림으로부터 아내를 해방시키는 것, 고부간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아내의 손을 꼭 쥐어 주며 “여보, 힘들지? 내가 있잖아” 하며 격려해 주는 것, 세월을 비껴 가지 못한 몸매를 바라보며 “여보, 나 뚱뚱하지?” 하고 묻는 아내에게 “아니! 난 당신 같은 스타일이 좋더라”고 격려해 주는 것, 여러 가지 일로 상심한 아내에게 “여보, 우리 차 한잔 하러 갈까?” 해서 아내의 속상한 사정을 다 들어주는 것, 이런 것이 모두 마음의 선물입니다. p. 73


내 아내는 나이가 들더니 어찌나 건망증이 심한지 걸핏하면 잊어버리고 잃어버립니다. 식당에 코트를 놓고 나오고, 가방도 놓고 나옵니다. 얼마 전엔 내가 즐겨 읽는 책을 잠시 맡겨 놓았는데 휴게실 식당에 두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도 그런 일이 일어나니 내가 어이가 없어 말을 못하고 있으니까 내 눈치를 보면서 “여보 화났어?” 물었습니다. 사실 화가 났지만 꾹 눌러 참으며 “잃어버린 게 책이라 다행이지, 당신을 잃어버렸으면 어쩔 뻔했소?” 했더니 아내의 얼굴이 금세 밝아졌습니다. 그런 아내의 얼굴을 보니 ‘나도 이젠 철이 좀 드는 모양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인내력도 상실하고, 기억력도 상실하고 못된 분별력만 자라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자존심이 상해서 지적하고 비난하고 타박했던 일이 생각나 오히려 미안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첫 마음을 잃어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은 없고 같이 있고는 싶어 공원을 배회하면서도 둘이 함께 있다는 사실에 마냥 행복했던 마음, 솜씨 없는 된장찌개와 김치 반찬이지만 아무 불평 없이 오히려 충족했던 마음, 근사한 레스토랑이 아닌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시켜 먹으면서도 모처럼의 외식이라고 좋아했던 마음, 밤잠을 설치며 우는 아이를 어르면서도 감사했던 마음, 그런 마음들을 우리는 살면서 잃어버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의 감정이 식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첫 마음으로 돌아가십시오. 그곳에 우리의 사랑의 원천이 있습니다.  p. 128-129

프롤로그
좋은 남편 체크리스트


Day01.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루라
Day02. 아내와 친밀감을 쌓아라
Day03. 아내에게 공감해 주라
Day04. 아내와 의논하라
Day05.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Day06.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가지라
Day07. 아내에게 마음의 선물을 하라
Day08. 아내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라
Day09. 아내와의 성생활을 점검하라
Day10. 자녀 양육에 적극 참여하라
Day11. 아내의 건강을 챙기라
Day12. 아내의 친정에 관심을 보이라
Day13. 아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파악하라
Day14. 첫 마음으로 돌아가라
Day15. 아내를 칭찬하라
Day16. 가끔 아내의 이름을 불러라
Day17.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라
Day18. 아내의 속마음을 읽어라
Day19. 가정의 목자가 되라
Day20. 아내와 함께 노후를 준비하라
Day21. 남자다움을 보이라


나는 어떻게 변했을까?
남편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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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묵 소개

인천 출신으로 제물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동급생인 한은경을 만나
1974년 결혼하여 슬하에 재한, 재학 2남을 두었다. 캠퍼스 커플이었지만 남녀의 차이, 성격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많았고, 이혼의 문턱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화해하여, 부부가 함께 그 아픔과 경험을
토대로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또한 (주)카고게이트의 대표이사로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온누리교회 사역장로, 한국가정사역학회 부회장,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장으로 활동,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영적 권위를 회복시키고 아버지의 구체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 가르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이면서 두란노 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으로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일주일에
해외행 비행기를 두 번씩이나 갈아타야 할 정도로 스케줄이 빽빽한 아버지학교의 명강사이다.
두란노 아버지학교_오늘 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가 곧 가정의 문제이며, 가정의 문제는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1995년 10월 개설되었다. 1997년 IMF를 거치면서 사회와 가정 속에서 제자리를 잃어버린 아버지들이
아버지학교를 서둘러 찾아오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이었다.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베트남, 독일 등 전 세계 110여 곳에서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가정을 너머 사회 회복 운동의 하나로 튼튼히 뿌리
내리고 있다.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는 ‘말썽꾼들은 아버지학교에 보내라 그러면 변하더라”는 입소문이 나 있다.
fatherschoo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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