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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저자 : 강영우  | 두란노 | 2012-03-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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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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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종교부분 최우수교양도서 선정>


 


희망의 메신저 강영우 박사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장애는 불편함일 수는 있어도 불완전함은 아니다.
당신을 지배하는 생각의 장애, 마음의 장애, 영의 장애를 뛰어 넘으라.
나의 장애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희망은 이뤄진다.


강영우 박사는 시작보다 끝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다. 시각장애인이라는 핸디캡을 안고도 우수한 성적으로 연세대학을 졸업하고 유학길에 올라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냈다. 은퇴 후에도 전 세계 장애인들 가슴에 품고 장애인 인권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췌장암 말기라는 청청벽력 앞에서도 그는 결코 하나님을 향해, 생애에 대해 아쉬움이나 미련을 보이지 않는다. 한 평생 하나님과 함께 불꽃처럼 타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난 한 평생을 되돌아보며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또 자신과 함께, 혹은 자신보다 앞서거나 더 낮은 자세로 장애인과 소외계층들을 위해 섬김을 다한 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는 헬랜 켈러나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이들도 있고, 또 잘 알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 저자를 비롯해 여기에 등장하는 인간 천사들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하나님이 바라시는 신앙인의 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강영우 박사의 유고작이 된 이 책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취장암 말기, 얼마 안남은 생의 마지막 끝자락을 자신을 위해 허비하기 보단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늘도 장애인의 인권과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다른 이들을 소개하며 겸손히 마무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희망으로 가득 찬 그의 삶과 또 멋진 마무리,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울 수 있다. 그 사랑에 휩싸여 바람처럼 불처럼 쓰임 받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장애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하지만 장애라는 것이 인생의 걸림돌, 그야말로 장애물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나에게 장애는 축복이었다. 나는 단순히 장애를 극복한 것이 아니라, 장애를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보이지 않는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책으로 쓸 수 있었다. 장애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장애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유엔과 백악관을 무대로 종횡무진 활동할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열 명 중 한 명은 장애인이고, 65세 이상 노인 두 명 중 한 명이 장애인이다. 사회의 고령화와 빠른 산업 발달로 사고, 재해로 인한 장애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니, 이제 더 이상 장애는 남의 일이 아니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그것은 저주가 아닌 축복이 될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싶어, 늦은 밤 이렇게 끊임없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나의 삶이 여러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이 그렇게 바뀌어 간다면 온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곧 오지 않겠는가? 오늘도 나는 그러한 바람을 간직한 채 책을 쓰며 나의 소중한 또 하루의 시간을 보낸다. - 프롤로그에서

프롤로그
추천사
1st. 나의 장애는 축복이었다
장애 속에 꽃 핀 하나님의 명문 가문
장애는 저주인가, 축복인가?
진짜 문제는 믿음의 장애이다  
장애는 기적을 낳는 황금알이다   


2nd.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헬렌 켈러, 넘어질 수는 있어도 멈출 수는 없다
이와하시 다케오, 희망의 등불은 어둠 속에서 빛난다    
루스벨트, 다리가 아닌 꿈으로 달려라
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 휠체어를 타고 날다
등부방, 대륙에 인권의 씨를 뿌려라   
밥 돌, 상이용사, 장애인 인권을 위해 싸우다
딕 손버그, 장애인들을 위한 평등의 이정표를 세우다     
케네디家, 서로 다르기 때문에 조화롭다 
톰 하킨, 차별이 아닌 특별함으로 보라 


3rd. 희망에 장애는 없다
우리는 누군가의 지팡이요 등대다 
자녀는 부모의 꿈을 보며 자란다   
장애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씨앗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
하나님은 돕는 손길을 준비해 두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계획되어 있었다
우리는 모두 희망의 수혜자다


4th. “축복받은 삶, 감사합니다”
1.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도움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2. 나의 지팡이가 되어 준 당신, 사랑합니다
3. 아버지의 삶을 살게 한 내 아들들, 축복합니다


에필로그


생의 마지막 힘을 다해 세상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무리한 이 책은 모든 이들, 특히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 김병수(前 연세대학교 13대 총장, 大韓民國學術院 회원) 
 
귀한 말씀, 생각들을 모아 유작으로 낸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 앞에서 해맑은 기쁜 얼굴로 인간 성공의 방법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감명 깊게 듣고 있다.
- 김우식(前 연세대학교 14대 총장,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강영우 박사는 마음의 눈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다. 강 박사의 숭고한 유지가 세상을 더 밝게 만들어 줄 것을 기도한다.
- 김학준(단국대학교 이사장)


젊은이들이 강 박사님의 유고작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를 읽는다면 지금 겪는 고통과 어려움이 축복의 출발점이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김한중(前 연세대학교 16대 총장, 차그룹미래전략위원회 회장)


이 책은 소외받고 고통 중에 신음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인권과 사회적 제도 개선을 위한 강 박사님의 마지막 몸부림이요, 절규다.
- 박종길(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담당목사)
 
장애를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받아들여 우리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 강 박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다.
- 송자(前 연세대학교 12대 총장, 명지학원 이사장)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함께 희망을 보게 한 우리 시대의 예수님의 제자가 바로 강영우 박사이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한국밀알선교단 이사장)


감동과 희망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고난 속에 있는 모든 분이 함께 삶의 희망을 찾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보이는 것만이 옳고, 보여야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 비장애인들에게 더 큰 도전을 주리라 확신한다.     
- 정필도(수영로교회 원로목사)


강영우 박사는 일생 동안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비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랑을 실천했다.  
- 장형옥(함께하는재단, 한국굿윌이사회 이사장)


그는 꿈과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준 산증인이 되었다. 이 책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진액을 쏟으며 우리를 위해 남긴 소중한 믿음의 유산이다. 
-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성한 눈을 가지고도 절망만을 보는 사람들, 성한 몸을 가지고도 세상엔 장애물이 많다며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도전이 되는 책이다. 
- 최도성(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前 서울대학교 교수)  


강영우 박사님은 비전의 사람, 꿈의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이 땅에서 참으로 고귀한 삶을 완성했다.
-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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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소개

1944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나 중학교 재학중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로 실명한 후, 온갖 실명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신앙과 굳은 의지로 극복,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1968년 서울맹학교 고등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과에 입학, 1972년 문과대학 전체 차석으로 졸업했다. 1972년 2월 결혼을 하고 그해 8월 한국 장애인 최초 정규 유학생으로 아내와 함께 도미, 3년 8개월만에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 전공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76년 4월 한국 최초 맹인 박사가 되었다. 그의 영문판 자서전인 「빛은 내 가슴에」가 미 장로교 총회 출판사인 존낙스 프레스에 의해 1987년 출판되었고 이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여섯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의회 도서관은 녹음 도서로 제작 보급하였다. 세계적인 부흥 강사인 로버트 슐러 박사, 가이드포스트의 발행인이었던 노만 빈센트 필 박사 등에 의해 그의 간증이 세계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국제 로터리 재단 장학 동문으로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로터리 클럽 회원이 되어 사회 봉사 활동을 해오던 그는 1992년 6월 국제 로터리 세계 본부가 재단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세계 백이십만 회원 중에서 선정한 75명의 봉사의 촛불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한국 장애인 교육 및 재활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사회복지법인 국제교육재활교류 재단을 1992년 12월 창설, 현재까지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세계 장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루스벨트 재단 고문으로, 1996년 한국이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 첫 수상국이 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92년 6월 전세계 3만여 로터리 대표들 앞에서 연설, 1997년 5월 루스벨트 기념관 제막 기념으로 클린턴 대통령 내외가 주관한 백악관 만찬회 초청, 1998년 3월 유엔 본부에서 있었던 제2회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 만찬회 연설 등 유엔과 세계를 무대로 한 활동으로 한국을 세계 속에 빛낸 공로로 한국 정부가 해외 공관을 통해 선정한 "자랑스런 재외 동포 모국 방문단"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현 대통령은 물론 역대 대통령들과도 두루 관계를 맺으면서 나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중3 영어 교과서(교학사)에 현대의 영웅으로 소개되어 있다. 또한 2000년, 2001년 미국 저명 인사 인명 사전, 2001년 세계저명 인사 인명 사전에 수록되었다. 그는 1977년에서 1993년까지 대구대 초청 교수겸 국제 협력 학장 역임, 1977년에서 2012년까지 인디애나 교육부 개리시 특수 교육부장, 1979년부터 2012년까지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특인 교수로 있었다.

저서로는 「빛은 내 가슴에」(기독교방송사), 「강영우 박사의 성공적인 자녀 교육법」(두란노서원), 「교육을 통한 성공의 비결」,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석은옥 공저), 「아버지와 아들의 꿈」,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이상 생명의말씀사 간) 등이 있다. 특히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은 1995년 방송대상을 수상한 문화방송 특집극 「눈먼 새의 노래」와 영화 「빛은 내 가슴에」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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