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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드라마로 읽는 성경(신약편3부)

저자 : 류모세  | 두란노 | 2013-03-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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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9055
쪽수 344
크기 1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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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지리 성경을 한번에 잡는다!


평면으로만 알던 성경, 이제 입체로 읽어라!


눈에 쏙, 마음에 콕 박히는 스펙터클 성경 파노라마
 


초대 기독교에 가장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 그룹은 어디일까?


언제부터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요한계시록이 쓰인 시대는 언제일까?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과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를 거쳐 로마까지!


온갖 고난에도 눈부시게 성장한 초대교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약 편 마지막인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편 3부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후 30년부터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주후 70년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성경에서는 사도행전부터 요한계시록까지가 해당된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을 통해 탄생한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를 거쳐 지중해 세계를 평정한 로마 제국으로 빠르게 확장되어 갔다. 3부에서 다루고자 하는 시기는 한마디로 ‘초기 기독교의 확장기’로 표현할 수 있는데, 이 시기의 역사는 사도행전을 전체적인 틀로 삼아 기술하고자 한다. 초기 기독교의 확장기를 다루는 신약 편 3부는 다음 일곱 개의 시기로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을 줄 것이다.


1. 초대교회의 탄생(주후 30-32년)


2. 바울의 회심(주후 32년)


3.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주후 32-47년)


4. 1차 전도여행(주후 47-48년)


5. 2차 전도여행(주후 49-52년)


6. 3차 전도여행(주후 52-57년)


7. 기독교 대박해와 성전 파괴(주후 57-70년)



_역사 드라마처럼 읽는 성경일독학교


베스트셀러 《열린다 성경》의 저자 류모세 선교사는 이스라엘에서 사역자로 10년간 서바이브하면서 누린 최고의 복은 성경을 역사 드라마처럼 익사이팅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9일 일정의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가 기존의 ‘성경일독학교’와 다른 것은 아무래도 이스라엘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면서 성경을 공부하는 ‘현장성’에 있을 것이다.


기존의 ‘성지 순례’ 프로그램에다 ‘바이블 스터디’ 성격을 퓨전(fusion)시킨 <현장체험 성경일독학교>는 이스라엘을 방문한 많은 성도들에게 성경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많은 성도들이 이제는 성경이 3D로 읽힌다는 고백을 하게 되었다.


성지 이스라엘로의 여행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사모함에도 선뜻 쉽게 가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굳이 이스라엘에 가지 않더라도 생동감 있게 성지순례를 하는 느낌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책,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을 출간하게 되었다.



_《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편


1부 주전 331~주전 4년 알렉산더 대왕의 등장부터 헤롯 대왕의 죽음까지


2부 주전 4~주후 30년 헤롯 대왕의 죽음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까지


3부 주후 30~주후 70년 초대 교회의 탄생에서 예루살렘 성전 파괴까지



본문 맛보기


“그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행 19:23).


원시 기독교 공동체가 ‘그 도’라는 이름으로 탄생할 당시 이 종파는 확실히 유대교라는 바운더리를 벗어난 새로운 종교로 인식된 것이 아니었다.


1세기 당시 유대교는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 열심당 등의 다양한 종파가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했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그 도’도 나사렛 예수를 따른다는 의미에서 ‘나사렛파’로 불리는 유대교 내의 새로운 분파 정도로 인식되었던 것이다. 물론 다른 유대교 종파에서 본다면 빠르게 성장하는 나사렛파가 ‘나사렛 이단’으로 보이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부르는 사람 역시 ‘그 도’를 유대교 내의 독특한 이단 정도로 보았지 ‘기독교’로 불리는 새로운 종교의 출발로 여기지는 않았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행 24:5).


동시대 사람들에게 ‘그 도’ 또는 ‘나사렛파’로 불린 원시 기독교 공동체에 대해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편 3부에서는 꽤 자주 언급할 것이다. 기독교 교회라 부르기에는 분명 어폐가 있음에도 나는 이 공동체를 현대인의 시각에 맞추어 그저 ‘예루살렘 교회’라고 부르려 한다. p. 21


1세기 당시 유대인 디아스포라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다룰 때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1세기 당시 로마 제국 곳곳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것이다. 사도행전 2장 9-11절에는 유월절, 초막절과 함께 유대인들의 3대 절기인 오순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모인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출신지 목록을 소상하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 2:9-11).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면서(주전 586년) 최초로 발생한 유대인 디아스포라 현상은 알렉산더의 정복 전쟁을 통해 한층 더 심화되었다. 알렉산더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건설된 70개의 신도시 ‘알렉산드리아’에 유대인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이주시키면서 온갖 특혜를 베풀었다. 알렉산더의 정책은 그 뒤를 이은 프톨레미 왕조와 셀류코스 왕조에서도 계속되었는데, 이로 인해 주후 1세기경 유대인 디아스포라는 가히 절정에 달하게 된다. 주후 1세기 당시 유대인 디아스포라 사회는 이후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을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배경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간략하게나마 언급하는 게 좋을 듯싶다.


주후 1세기 당시 유대인 디아스포라 사회는 로마 제국에서도 그리스어권인 제국의 동부에 집중되어 있었다. 멀리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에도 유대인 사회가 형성되었는데, 이들은 폼페이우스의 예루살렘 정복(주전 63년) 이후 노예로 끌려와 살다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통치기를 지나면서 평탄한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 또한 바벨론에 형성된 유대인 사회는 파르티아(성경에서는 바대, 행 2:9) 제국의 통치하에서 점점 번성해 갔다.


유대인 디아스포라는 예루살렘과 강력한 종교적 유대 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이것은 유대인들의 3대 절기에 예루살렘 성전을 찾는 성지순례에서 잘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땅의 작은 도시인 예루살렘은 뜻밖에도 범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다. 사도행전 2장 9-11절에 언급된 주후 30년 오순절 당시 예루살렘을 방문한 디아스포라의 명단은 그 출신지가 로마 제국의 경계를 넘어 파르티아(바대) , 메대, 엘람, 메소포타미아까지 미치고 있다.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는 이러한 원방(遠方)을 말한 후 유대를 말하고, 다시 북쪽으로 향해 갑바도기아와 폰투스(본도)를 명단에 올리고 있다. 그는 흑해 연안에서 서쪽으로 아시아 지역과 내륙의 브루기아와 밤빌리아를 말한 후 바다를 건너 이집트와 그 이웃 구레네로 향한다. 이후 로마를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유대인과 유대교 개종자(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를 구분해서 언급하는 것이 무척 흥미롭다. 누가의 디아스포라 명단은 크레타 섬(그레데)과 나바테안(아라비아)을 끝으로 매듭지어진다.


p. 26-28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출신


바울의 프로필은 그의 고향에서부터 출발하는 게 좋을 것이다. 바울은 그의 마지막 예루살렘 방문 때 체포되어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 앞에 끌려갔는데, 심문하는 천부장에게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 바 있다.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행 21:39).


소아시아 남동부에 위치한 길리기아 지역은 주전 2세기 중엽부터 셀류코스 왕국의 지배권이 붕괴되면서 지중해 해적들의 본거지로 악명을 떨치던 곳이었다. 하지만 주전 67년 로마의 폼페이우스가 대대적인 해적 소탕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이 지역은 타르수스(성경에서는 다소)를 수도로 한 길리기아 속주로서 로마 제국에 완전히 편입되었다. 바울이 태어날 무렵 다소는 철학, 수사학을 비롯해 모든 학문의 중심지로서 명성을 떨친 일종의 대학 도시였다.


하지만 이 도시는 아테네나 알렉산드리아처럼 다른 지역 출신의 유학생들까지 끌어들이는 매력은 없었다. 다소의 학도들은 주로 그 지역 출신들이었는데, 이들은 고향에서 어느 정도 학문을 익힌 후에는 더 깊은 학문 수련을 위해 아테네나 알렉산드리아 등지로 유학을 떠나곤 했다. 그리고 그렇게 한 번 떠나고 나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일이 극히 드물었다고 한다.


바울이 출생하기 전 다소가 낳은 가장 유명한 인물은 스토아 학파 출신인 아테노도루스(Athenodorus)였다. 그는 한때 옥타비아누스(성경에서는 가이사 아구스도, 눅 2:1)의 개인교사를 지낸 인물인데, 주전 15년에 고향 다소로 돌아온 후부터는 철학자에서 행정가로 변신해 부패한 시정을 개혁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된다. 그의 개혁 드라이브에서 바울의 생애와 관련해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아테노도루스의 개혁 조치 중 하나로 통과된 시민법인데, 이 법률은 다소의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500드라크마 이상의 재산을 소유해야 한다는 자격 조건을 규정하고 있다.


바울이 천부장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면서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라고 당당히 밝힌 것을 볼 때 그의 이름이 다소 시의 시민 명부에 등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바울이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가계에서 태어났고 또한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한 재산 조건에도 부합했음을 의미한다.


다소는 고대부터 비옥한 평원을 낀 최고의 입지 조건으로 인해 번영을 구가해 왔다. 다소의 평원에서 자란 아마(flax)로 짠 다소산(産) 세마포는 아주 유명해 고대 저술가들의 글에도 종종 등장했다. 특히 추위와 습기를 막는 데 사용되는 염소털로 짠 ‘길리기움’ (cilicium)은 다소의 대표적인 지역 특산품이었다. 다소가 속한 지역인 ‘길리기아’ (Cilicia)란 이름도 그 지역 특산품인 길리기움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다.


누가는 바울이 ‘천막 만드는 자’ (행 18:3)였다고 소개하는데, 아마도 바울은 그 지역 특산품인 ‘길리기움’을 제조하는 일에 종사한 부모 밑에서 이 일을 배우며 유복하게 자라지 않았을까 싶다. 로마 제국 동부에 있는 다른 도시들처럼 로마 시민권의 특권을 소유하고 있던 다소의 시민들은 자연히 귀족적인 엘리트 계급을 형성해 나갔다. 그래서 바울이 자신을 소개하면서 ‘소읍이 아닌’ 다소의 시민이라고 목에 힘을 주고 말한 것은 결코 허풍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p. 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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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어렵기만 했던 성경이 이제부터 역사와 지리를 넘나드는 익사이팅한 탐험처럼 읽힐 것이다.
_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근동 역사, 지리, 고고학을 통해 자상하게 한 걸음씩 인도해 주어 성경 말씀이 눈앞에서
4차원적으로 살아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_김상복(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성경을 박진감 넘치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멋진 열쇠를 선물할 것이다.
_김유수(월광교회 담임목사)


눈에 번쩍 띄는 책이다. 좀처럼 읽기 어려운 성경을 통으로 묶어 역사 소설처럼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기에 신자, 불신자를 불문하고 관심을 끌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_문봉주(《성경의 맥을 잡아라》 저자)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서의 삶과 경험, 그리고 묵상이 없으면 도저히 태어날 수 없는 그야말로
새로운 차원의 성경일독 안내서다.
_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빈말이 아니고, 정말 좋은 책이다. 나도 많이 배워야겠다.
_이애실(생터성경사역원 대표)


끊임없는 연구와 신선한 통찰력으로 완성된 이 책은 성경연구와 통독의 새로운 역사를 펼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_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세상과 소통하는 성경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딱딱한 구약성경을 말랑하며 흥미진진한 역사 스토리로 풀어낸 저자의 내공이 돋보인다.
_이태형(〈국민일보〉 부국장)


이번 책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를 알아 가는 귀한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_홍민기(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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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모세 소개

하나님의 첫 번째 부르심에 응답하여 순종한 그 순간, 그때부터 그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 캠퍼스 선교 단체를 통해 처음 예수님을 만난 그는 시종일관 자기 자신을 부인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왔다. 자신은 이해가 되지 않고 납득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자기 일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삶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는 ‘올인 인생’을 결단했다.
세상에서 안락하고 평탄하게 한의사로 살 수도 있었지만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는 복음전도자의 삶,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풀타임 사역자의 길을 가기로 결단한 그의 중심을, 하나님은 아셨고 또 보셨다. 또한 선교사로 부르신 척박한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고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유대인들과 함께 11년을 살아낸 것, 비록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고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것 같은 영적 무력감에 시달렸지만 그럴 때에도 믿음으로 분투하며 하나님 앞에 충성한 것이 전부 하나님이 카운트하시는 ‘이스라엘 선교’가 되었다.
오직 ‘선교’ 오직 ‘말씀’을 푯대로 하나님께 붙잡혀 산 그에게 아직 달려가야 할 길, 주께 받은 사명이 남아 있다. 한의사, 이스라엘 선교사를 거쳐 그는 이스라엘 선교와 회복을 알리는 문서사역자이자 성경을 사랑하는 이 시대의 성경교사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남은 사명을 감당하되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을 찾고 찾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이스라엘 선교사 된 정체성을 가진 사명자로서 오늘도 묵묵히 그 길을 가고 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고,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MTS)를 졸업했다. 온누리교회 파송 이스라엘 선교사로 섬겼고, 현재 <이스라엘 투데이> 편집장, <열린다 성경 아카데미>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열린다 성경 난해구절 1》(규장), 《열린다 성경》 전 7권, 《열린다 비유》 전 3권, 《이슬람 바로보기》, 《유대인 바로보기》,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구약편 전 6권(두란노),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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