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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주저하는 믿음을 향한 느헤미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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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두란노화살표
저자 황선욱  화살표
출간일 2021-01-20
ISBN 9788953139381
쪽수 192
크기 138*205

상세정보

믿음이 없어서 주저하고
믿음이 있어서 안주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느헤미야의 ‘새로 고침 프로젝트’!


허물어진 예루살렘을 위해 느헤미야를 보낸 것처럼
하나님은 주저앉은 당신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다


김병삼, 김양재, 유기성, 이영훈 목사 적극 추천!


이 책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황선욱 목사의 첫 번째 책으로 코로나19로 삶이 주저앉고, 믿음이 무너진 이들에게 건네는 느헤미야의 회복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으로 삶이 무너지고 믿음까지도 흔들리는 이들에게 그는 인간의 죄 된 본성이 일으킨 이 같은 참담한 현상은 결코 인간의 힘만으로는 이겨내기 어려우며,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가운데 오직 은혜로만 다시 새로 고침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그 대표적인 인물로 성경 속 느헤미야를 소개한다. 처참히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과 황폐화된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이 느헤미야를 보내신 것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며 무너진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공동체를 일으켜 세우는 좋은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 또한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에게 기도로 나아갈 때 세상이 감당치 못할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따뜻한 위로와 따끔한 권면이 어우러진 그의 글을 통해 우리 삶의 위로자 되시며, 지친 삶에 새 힘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힘찬 손길을 경험하길 바란다.


책 속으로


들어가는 말


“비전이란 ‘보다’라는 라틴어 ‘visio’에서 나온 말로, 하나님이 보시는 곳을 함께 보는 것이며, 비전을 이루는 방법은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미래를 보고 알고 계시는 예수님의 손에 붙들려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느헤미야를 통해 발견한 비전의 정의입니다. 저는 힘들고 어려운 목회의 현장과 마주할 때마다 느헤미야를 통해 주신 이 비전의 정의를 꼭 붙듭니다.
살다 보면 하나님이 리셋(reset) 버튼을 누르실 때가 있습니다. 다시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시키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목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00년에 목회자가 되어 세 번의 사역의 변화가 있었을 때, 2010년에 선교사로 파송 받아 하와이와 시카고의 이민 교회를 섬겼을 때, 2017년 말에 선교사 귀임 명령을 받아 모교회로 돌아와 교육국장으로 섬겼을 때, 하나님은 저에게 여지없이 리셋 버튼을 누르셨고, 제 손에는 그때마다 느헤미야가 들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하반기에 현재 교회의 담임 목사로 청빙을 받아 교회를 새롭게 섬기기 시작한 지 몇 달이 지나지 않아 하나님은 코로나19로 저의 목회에 다시 한 번 리셋 버튼을 누르셨습니다. 제가 세운 모든 계획을 초기화시키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시 셋업(setup)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느헤미야가 함께 일어나 예배를 회복했던 것과 같이 교회 공동체가 함께 일어나 어려운 때 예배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소망을 담아 지난 여름 10주간 제가 섬기는 교회 공동체와 함께 나눈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한 교회의 목사로,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그리스도인으로 마주한 상황들을 헤쳐 나가며 이 같은 시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또 길을 잃고 초조해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앙이 생활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겸손한 종이 되어야 한다’ 당부해 주신 조용기 원로 목사님과 이영훈 담임 목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교가 책이 되어 세상에 나오도록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애써 준 동역자들과 흔쾌히 출판을 허락해 주신 두란노서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늘 부르신 사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본문에서


-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들어와 있는 두려움으로 인한 낙심과 절망을 어떻게 몰아낼 수 있을까요? 이것들과 반대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반대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꿈, 비전’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낙심을 이깁니다. 하나님의 꿈이 절망을 이깁니다. 하나님의 꿈이 모든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 특별한 관심이 거룩한 부담을 불러일으킵니다. 부담스러워서 잊고 싶은데 자꾸만 생각 속에서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 일, 시간이 지날수록 나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부담이 생기는 일, 그것이 바로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발견한 사람이 사명자가 됩니다. 왜냐하면 사명은 보내심이기 때문입니다.


- 꿈을 꾸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모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철저히 준비하는 것’입니다. 비전을 발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발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전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전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지금 인내를 훈련받고 있다면, 기도로 견뎌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꿈만 꾸는 사람이 되지 말고, 비전을 발견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 꿈과 비전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로 인내를 훈련받아야 함을 그리고 이 훈련에 동참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하나님이 관심 갖게 하셔서 내가 해야 하는 일, 이 일을 찾아 오늘부터 시작하십시오. 지금까지 교회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 섬김을 오늘 당장 시작하십시오. 그럴 때 교회 안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과 같은 일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또는 우리의 마음 그대로를 주님에게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되냐고요? 그래도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러실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 적의 정체와 그들이 우리를 흔드는 이유와 목적을 알면, 우리도 느헤미야와 그와 함께한 사람들처럼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며 버텨 서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와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 떡과 말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까? 학업과 신앙생활 사이에서, 직장과 신앙생활 사이에서, 사업과 신앙생활 사이에서, 코로나19와 신앙생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까? 저는 이렇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떡을 위해 말씀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떡과 말씀의 균형, 그럴듯해 보이는 이것은 2천 년도 더 된 마귀의 타협장입니다.


- 사람들은 사랑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 사랑은 눈에 보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보이는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이 땅에 오셨고, 우리와 같이 33년 동안 이 세상에 사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유일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이 사랑을 보여 주신 이유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답답한 인생에, 회복이 필요한 세상에 길을 내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먼저 예배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에게 감동되어야 합니다. 그 후에 성령님의 손을 붙잡고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감동과 회복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말씀이 우리 인생의 갈급함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말씀이 눈물 나는 우리 인생을 축제가 되게 해 줄 것입니다. 말씀이 피곤하고 무력한 인생에 힘을 주어, 다시 한 번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 줄 것입니다.


- 다른 사람의 마음에 불평을 심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비난을 심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분노를 심지 마십시오. 대신 다른 사람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심어 주십시오. 예수님이 보여 주신 사랑을 심어 주십시오. 예수님이 보여 주신 섬김을 심어 주십시오.


- 믿음의 사람으로서 우리가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붙들 수 있는 유일한 무기요, 방패입니다. 느헤미야처럼 그리고 모니카처럼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기도의 무릎으로 한 사람과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새로 고침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서문
추천사


1부
하나님의 꿈으로 새로 고침 받으라


1. 꿈을 꾸고
: 절망에서 건져 올릴 하나님의 꿈을 가지라


2. 철저히 준비하여
: 기도로 준비할 때 기회의 문이 열린다


3. 함께 일어서서
: 하나님은 함께 품은 꿈을 기뻐하신다


4. 흔들림 없이(1)
: 사탄은 상황을 흔들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붙드신다


5. 흔들림 없이(2)
: 기도로 버티는 자를 하나님은 은혜로 지키신다


6. 목적에 끝까지 집중하라
: 기준이 뚜렷할 때 목적이 또렷하다


2부
믿음으로 세상을 새로 고침 하라


7. 회복이 필요한 세상을 향해
: 예배의 회복이 곧 세상의 회복이다


8.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 인생의 갈급함을 해갈할 말씀을 가지라


9. 영향력 있는
: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심으라


10. 이런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 하나님은 오늘도 느헤미야와 같은 그리스도인을 찾으신다


추천의 글


- 이 책은 느헤미야를 통해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꿈꾸며 사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지 잘 알려 줍니다. 사람에 흔들리고 세상에 흔들리는 갈대 같은 신앙인이 아니라 온 세상을 믿음으로 뒤흔드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사람이 되고픈 꿈을 꾸게 합니다.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


- “성경의 이 메시지는 수천 년 전에 있었던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외치는 저자의 부르짖음에 우리 모두 삶으로 화답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


- 하나님은 암울했던 시대, 오직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바라보았던 느헤미야를 절망과 낙심을 이기고 일어나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황선욱 목사님의 ‘느헤미야 강해’를 읽는 이들도 두려움에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 느헤미야의 삶은 “여호와께서 위로하셨다”라는 그의 이름의 뜻처럼, 유다 주민들의 삶과 믿음을 일으켜 세워 주는 위로의 일꾼이 된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무너진 믿음의 성벽이 재건되고 닫힌 삶의 문이 열리는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황선욱 소개

황선욱 목사는 성령과 말씀으로 균형 잡힌 설교자다. 성경의 메시지를 공동체와 개인의 삶으로 연결하는데 탁월한 그는 청소년, 청년, 그리고 장년과 이민 목회까지 다양한 문화와 세대를 섬기며, 한 영혼을 말씀으로 세우기 위해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열정으로 몸부림친다. 그만큼 그의 설교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복음’이다. 이 분명한 진리 위에 성도의 삶을 위로하고 말씀으로 새로 고침 받을 수 있도록 권면한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느헤미야 때와 같은 시절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향해 무너진 삶의 터전, 신앙의 자리를 다시 한번 말씀과 은혜로 세우자고 이야기한다.
한세대학교와 동대학원(M.Div., Th.M.)에서 공부했고, 현재 풀러신학대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과정 중에 있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장해, 모 교회의 청소년, 청년사역자로 오랜 시간 헌신하였고, 2004년부터 코스타(KOSTA)와 다세연(다음세대부흥을위한 연대) 강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미국 하와이와 시카고에서 담임 목사로 이민 교회를 섬겼으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국장을 거쳐, 현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의 담임 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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