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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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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두란노화살표
저자 이규현  화살표
출간일 2023-04-26
ISBN 9788953144651
쪽수 212
크기 167 * 300

상세정보










* 책 소개


행복한 가정에는 ‘이것’이 있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계획하신
아름다운 가정으로의 회복을 위하여!



십자가 복음 위에 가정을 다시 세우라(re-building)!


요즘 사람들은 결혼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한다. ‘왜 결혼하느냐?’라고 물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신자들도 이런 전통적인, 그리고 세속적인 결혼관의 영향을 받고 있다. 결혼관이 왜곡되어 있다 보니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커졌다. 결혼하는 것보다 혼자 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사회 전역에 팽배하다. 결혼 제도가 공격받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다. 그런데도 굳이 결혼을 꼭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먼저 ‘결혼 제도는 언제, 왜 생겼는가?’ ‘결혼 제도는 누가 만들었는가?’를 질문하고 답해 볼 필요가 있다. 결혼이란 사람이 만들어 낸 문화나 사회적 관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제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신성한 법칙을 알고, 말씀을 통해 결혼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은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다. 같은 물질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는 뜻이다. 남자와 여자의 근원이 하나라는 의미다. 남과 여, 둘이 아닌 하나다. 평등이 아닌 연합이다. 그래서 결혼은 나뉘어졌던 것이 하나가 되어 온전한 연합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선택이 아니다.


가정 해체 시대를 살고 있는 크리스천은 우리의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 자체로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세상의 논리가 아닌,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법칙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거룩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이론서에서 그치지 않은, 보다 실전적인 책!
예비 부부, 신혼 부부,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에게 적극 추천!


이 책은 창세기에 서술되는 창조의 흐름대로 구성이 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왜 사람이 혼자 살 수 없는지,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Part 2에서는 부부 관계 가운데 겪는 갈등과 어려움에 대해 살펴보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Part 3에서는 부부가 이룬 한 가정 안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사명을 확인하여 복음 안에 가정을 다시 세워가도록 안내하며, Part 4에서는 복음 안에서 바로 세워진 가정이 그 사랑을 어떻게 전수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특히, 16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각 과의 끝에 [부부 톡톡! (talk talk!)]이라는 꼭지가 마련되어 있어 부부가 함께, 혹은 공동체 안에서 한 번에 한 과씩 읽으며 보다 구체적으로 나눔을 할 수 있게 하였다. 16번의 과정을 거치며 부부 사이에 깊은 나눔을 하다 보면 더 깊게 익어가는 신뢰와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프롤로그 위기의 시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복음적 솔루션


Part 1 아담, 하와를 만나다: 왜 결혼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1과 결혼은 선택이 아닙니다
2과 부부는 사람이 나눌 수 없습니다
3과 결혼은 무를 수 없습니다
4과 남녀가 달라서 조화롭습니다



Part 2 하와, 옷을 고쳐 입다: 부부, 다시 연합을 향하여
5과 불행한 결혼 생활의 원인은 나에게 있습니다
6과 탓을 멈추고 친밀함을 회복하십시오
7과 서로 머리가 되려고 하면 비극이 옵니다
8과 결국 사랑한 것만 남습니다



Part 3 하나님, 아담을 부르시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9과 문제 해결은 하나님 손에 달렸습니다
10과 복음은 용납하고 사랑합니다
11과 가정은 상처를 회복하는 곳입니다
12과 우리는 가정에서 행복해야 합니다
13과 사랑은 표현해야 합니다



Part 4 가정, 십자가 복음이 깃들다: 복음의 전수를 꿈꾸며
14과 자녀는 인격적 존재입니다
15과 행복한 가정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16과 교회는 영적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 본문 맛보기



<17-18쪽 중에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만의 역할과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문화대명령, 선교적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큰 뜻이 가정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유 없이 가정을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이 알콩달콩 사는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분명한 목표가 없이 한 결혼과 그렇게 꾸린 가정에서 우리는 늘 헷갈립니다. 뜨거운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는 허전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는 가정은 행복합니다. 만약 그것이 없다면 동물적인 삶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복음 안에 있는 가정의 목표는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은 수단일 뿐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뜻이 가정 안에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함께 그 사명을 위해 살아갈 때 아름다운 가정이 됩니다. 부부 관계가 깨어져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습니다. 결혼은 서로를 기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부부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서로에게 기쁨이 주어집니다. 결혼 관계 안에서 성숙함에 이를 때 그 가정을 통해서 할 일이 많습니다. 우리 가정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찾아보십시오. 행복은 덤으로 주실 것입니다.



<47-49쪽 중에서>
태초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극복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때로 고통스럽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태도가 없다면 가정은 전쟁터가 되기 쉽습니다. 반면,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한다면 다름은 축복이 됩니다.
그래서 부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할의 적합성, 즉 남자에게 적합한 일이 있고 여자에게 적합한 일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지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남녀를 다르게 지으셨지만, 동등하게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 모두 동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남녀 관계에서 어느 한쪽이 열등하거나 우월하지 않고, 똑같이 존엄하고 가치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남성이 여성보다, 여성이 남성보다 뛰어나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질서의 문제는 있지만, 동등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고귀한 존재입니다.
창조 이야기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목은 하나님이 아담을 잠재우시고 갈빗대를 취해 하와를 지으신 부분입니다. 성경 주석가 매튜 헨리(Matthew Henry)는 “왜 하나님은 갈비뼈를 사용하셨을까? 이것은 여성이 남성 위에 군림하는 존재도 아니고 하대를 받을 존재도 아닌, 사랑을 받아야 할 존재, 동등의 의미를 주는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존중하며 세워 주는 사랑의 관계로 창조되었습니다.



<87-89쪽 중에서>
오늘날 가정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통적 가정에서 절대적이었던 아버지의 권위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접어들며 부정되었습니다. 여성들의 지위 향상으로 남자들은 이전보다 왜소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와 여자가 서로 주도권을 가지려 싸우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도 힘의 논리로 서로를 공격합니다. 서로 사랑하도록 창조된 남녀가 서로를 적으로 몰아세우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갈등과 분열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대가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드는 가정만 견고하게 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가정은 무엇일까요?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안에 부부간 문제 해결의 비밀이 있다고 말합니다. 즉 남편과 아내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관계성을 이해하려면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이 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175-178쪽 중에서>
신앙이란 관계입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고 둘째는 이웃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를 마무리하면서 부부 관계, 부모와 자녀, 주인과 종의 관계를 말합니다. 우리가 관계를 맺을 때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가족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기 이전에 가족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그동안 교회 생활은 많이 강조했는데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은 간과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자녀 돌봄은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자녀를 낳는 일도 어렵지만 키우는 일은 더 어렵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노엽게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 모든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녀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입니다. 즉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녀의 인격을 존중하면 됩니다. 아무리 어려도 그 아이는 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자녀들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 주어야 합니다. 사실 모든 문제는 부모로부터 출발합니다. 부모는 할 말이 많습니다. 자녀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자녀에게 “아빠 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라고 물어보십시오. 자녀의 대답은 부모의 생각과는 전혀 다릅니다.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온도 차가 큽니다. 이유는 부모가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자기식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중심적 사랑, 자기 만족을 위한 사랑은 도리어 자녀에게 상처를 줍니다. 자녀는 마치 깨어지기 쉬운 그릇과 같습니다. 노여움은 자녀를 반항적인 기질로 만들게 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의미 있는 대화를 단절시켜 버립니다. 부모의 일방적 강요는 자녀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205-206쪽 중에서>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세상적인 욕망을 따라 살고 다른 사람은 영적인 가치를 추구한다면 온전한 한 몸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반면, 여러 가지 일들로 갈등해도 일치된 목적과 방향이 있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인간적인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부부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런 영적인 관계는 교회 공동체에도 확대됩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공유하는 성도들의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친목 목임이 아닙니다. 제도화된 종교 기관도 아닙니다. 교회는 영적인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다 보면 교회는 혈연 이상의 영적인 가족 공동체, 영원한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신혼기부터 이런 영적인 가족을 이루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건강한 영적 가족으로부터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며 위로하고 용기를 주며 천국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영적인 가족을 만나면 신혼 초기에 발생하는 갈등을 극복할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규현 소개

오늘날 가정의 원형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다. 가정 위기론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세상에서 이야기 하는 위기의 근원을 더듬어 가다 보면 가정이 있다. 가정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린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도 믿는 가정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와를 보내신 목적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창조 계획 안에서 가정이 복음으로 어떻게 세워지는지에 대해 얘기하며 성경적 가정의 원리들을 강조한다. 아파하는 가정이 복음으로 아름답게 재건축되는 모습을 선명히 제시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과 코스타(KOSTA,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그는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도 행복한 목회를 맛보았다. 지금도 세상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을 목회 안에서 누리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설교를 말하다》, 《목회를 말하다》, 《교회를 말하다》,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철야》, 《이기는 성도》, 《본질에 눈뜨다》(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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