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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삶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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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디모데화살표
저자 폴 트립 (Paul David Tripp)  역자 : 윤종석  화살표
출간일 2023-03-20
ISBN 9788938816948
쪽수 516
크기 146 * 223

상세정보











<책 소개>


신앙생활과 교리를 연결하는
폴 트립의 교리 실천 수업!


인생의 목적, 정체성, 영적 침체, 고난,
직장 생활, 결혼 생활, 인간관계, 양육…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진리와 하나 된 아름다운 삶이
생생하게 흘러넘친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무슨 생각을 가장 먼저 하는가? 분노를 일으키는 상대에게 어떻게 대응하는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을 겪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정치 갈등, 계층 갈등, 기후 위기, 자연재해 등의 문제 앞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 우리의 일상은 크고 작은 선택과 결정으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매 순간 나의 말과 행동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그것인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게 없이 살아가기도 한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작 문제가 닥치면 주권자가 없는 듯 우왕좌왕하는 사람. 말로는 그리스도가 주인 되심을 믿는다고 하면서, 모든 일을 자신의 통제 아래 두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말로는 영원을 믿는다고 하지만, 잠깐의 쾌락에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쏟는 사람. 이처럼 많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들의 신앙고백과 큰 간극이 있다.



폴 트립이 풀어낸 진리에 합당한 삶
하나님을 알고 그 진리대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라!


폴 트립은 ‘생각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는 그 상황을 생각하고 해석하는 방식 때문이라는 것이다. 해석이 다르면 반응도 다를 수밖에 없다. 폴 트립은 하나님이 기꺼이 계시해주신 성경의 진리가 우리 머리와 가슴을 지배하면, 매 순간 성경의 눈으로 상황을 해석하고 반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진리의 주목적은 철저한 인격적 변화이기에, 진리의 비에 흠뻑 젖은 사람은 영적으로 이전과 다른 존재가 된다. 분노에 차 있던 사람이 화평을 이루고, 욕심 많던 사람이 베풀며, 음란하던 사람이 순결해지고, 교만하던 사람이 겸손해지며, 반항하던 사람이 순종하고, 우상을 섬기던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된다. 이렇게 변화된다면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까지도 행복해지지 않겠는가?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진리, 곧 성경 교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폴 트립은 성경, 하나님의 거룩하심, 주권, 전능하심, 죄, 성화, 영원 등 12가지 기독교 핵심 교리를 선별하여 삶과 교리의 관계를 설명한다. 먼저 각 교리를 정의하고 분명하게 설명한 뒤, 그 진리에 비추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성경의 진리에 부합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폴 트립은 진리가 마음과 생각, 미래에 대한 관점,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직장 생활, 여가 활동 등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즐겁고 기쁘게 교리를 따르는 일상으로 독자를 초청한다. 따뜻한 신학자 폴 트립과 함께 새로운 삶과 자유를 가져다주는 진리의 정원을 거닐어보라.



“믿음이란 결코 머리에서만 일어나는 활동이 아니다.
늘 마음의 헌신과 함께 나타나고,
일상생활의 변화로 이어진다.”




<책 속으로>


우리는 자신의 선택과 말과 행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활발한 사고 활동을 더 의식해야 한다. 당신은 배관공, 주부, 음악가, 아빠, 교사, 학생, 회계사, 정원사, 운동선수 등일 수 있으나 또한 생각하는 사람이다. 인간은 누구나 생각한다. 부적절하거나 모순된 생각도 생각이다. 단 하루라도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이런저런 전제로 삶의 골격을 짜놓고 그것을 도구 삼아 삶을 해석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다 신학자이고 철학자이며 상담자이고, 이전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기 위해 과거를 파헤치는 고고학자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당신의 생각이 늘 행동보다 선행하여 행동을 결정짓는다.
- 들어가는 말


교리의 주목적은 지식이 아니라 변화다. 지식은 성경 진리의 기능 중 하나다. 그리고 지식은 진리의 목표가 아니라 거기에 필요한 수단이다. 진리의 목표는 철저한 인격적 변화다. 하나님은 성경의 교리가 우리 위에 비처럼 내려 우리가 변화되는 것을 계획하셨다. 단순히 개조되는 정도가 아니라 영적으로 이전과는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
- 들어가는 말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그러듯이 하나님 아버지도 말씀으로 경계선을 정해 우리를 보호하신다. 우리의 자유와 기쁨을 앗아가시려는 것이 아니라, 죄인이 스스로 선택할 때 으레 뒤따르는 속박과 후회를 막아주시기 위해서다.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을 성취하셨고 율법을 어긴 우리의 모든 형벌을 대신 치르셨지만, 그럼에도 그분은 우리를 위한 도덕법을 새롭게 다시 제정하셨다. 제멋대로 행하기 쉬운 죄성에서 벗어나 본향에 이르기 전까지 우리에게 이런 보호가 필요함을 아셨기 때문이다.
- 02. 일상생활 속의 성경


겸손은 억지로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상을 기꺼이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참모습을 알려면 거룩하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어야만 한다.
- 04. 일상생활 속의 하나님


부모들이여, 자녀에게 하나님의 은혜만 말할 게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심에도 눈뜨게 해주라. 자신이 망하게 되었다는 나쁜 소식을 듣지 않고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기쁜 소식도 그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부부들이여, 결혼 생활의 건강 상태를 제대로 평가하려거든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비추어보라. 당신의 성생활, 재정, 생각, 갈망, 동기 등의 도덕적 상태를 평가하고 싶다면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빛에 비추어보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편만한 영광 앞에 서면, 당신 삶의 어느 한 분야에 대해서도 ‘이 정도면 괜찮다’라는 평가가 결코 나올 수 없다.
- 06. 일상생활 속의 하나님의 거룩하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냉담한 우연과 혼돈의 장이 아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비로운 통치 아래 놓여 있고, 통치하시는 그분은 은혜로 말미암아 당신의 아버지시다. 이 사실을 아는 것보다 더 큰 위안과 기쁨을 주는 일은 별로 없다. 어디를 가든 당신의 아버지가 다스리신다. 삶에 무슨 일이 닥치든 당신의 아버지가 다스리신다. 다스리시는 아버지가 또한 당신의 기도를 들으신다.
- 08. 일상생활 속의 하나님의 주권


자녀의 안식은 모든 답을 아는 데 있지 않고, 답을 아는 부모를 믿는 데 있다. 기본적으로 안식은 이치를 이해하는 데 있지 않고, 당신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과 권한과 지혜와 사랑을 신뢰하는 데 있다. 마음의 안식은 늘 인격적이고, 영혼의 평안은 늘 관계적이다. 하나님이 자신의 주권적 계획을 우리에게 세세히 공개하지 않으심은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의 짧은 생각과 약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들에서 우리를 보호하신다.
- 08. 일상생활 속의 하나님의 주권


누구의 얼굴을 들여다보든 거기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라. 인간의 존엄성은 거룩한 것이다. 인간의 가치는 우리가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중요성은 사람끼리 서로 부여하거나 박탈하지 못한다. 당신의 가치를 성취나 관계나 외모로 살 수도 없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에 이미 가치 있는 존재다. 정체성의 확실한 정의와 안정된 정체감은 오직 창조주의 손에만 있다.
- 14. 일상생활 속의 인간 안에 깃든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랑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대개 기쁨이 있다. 불평하는 사람에게서는 기쁨을 별로 볼 수 없다.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에게도 해방이 필요함을 기억하기에 아량과 긍휼과 연민과 이해심을 보이는 편이고,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에 너그러워져서 즐거이 희생하며 남을 섬긴다.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감사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기꺼이 용서하고 화해하여 관계를 회복한다. 자신이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자비의 수혜자임을 기억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비롭게 오래 참는다.
- 18. 일상생활 속의 칭의


인격의 변화가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므로, 관계의 변화도 대개는 과정이다. 우리가 연약하여 실패할 때 하나님이 이해하고 참아주며 연민을 보이시니 우리도 서로에게 똑같이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발 좀 성장하라고 몰아붙이지 않으시니 우리도 절대 서로에게 그래서는 안 된다. 더딘 인격적 변화의 과정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할 마음이 없으시니 우리도 서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 20. 일상생활 속의 성화


영원에 대한 교리는 궁극의 희망이 내가 제대로 잘하는 데 있지 않고 그분께 있음을 일깨워준다. 그분은 늘 제대로 하셨고 늘 옳은 길을 가셨다.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입장권은 나의 바른 가치관과 순종으로 산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완전한 삶과 대속의 죽음과 승리의 부활로 사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가치관이 흐트러졌을 때도 언제고 그분께 나아갈 수 있다. 그러면 그분이 반드시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영원 교리가 일깨워주듯이 내 모든 방황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끝까지 나를 지키시고 본향으로 영접하여 영원히 함께 사실 것이다.
- 24. 일상생활 속의 영원


지금이 최종 종착지가 아니고 그곳을 위한 준비 기간임을 기억하고 영원을 내다보며 살면, 당신은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거나 사람들이 완전하지 못하거나 꿈이 예상대로 풀리지 않거나 시련이 닥쳐와도 놀라지 않는다. 오히려 역경을 통해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손안에서 자신이 더 아름다고 더 미래에 걸맞은 모습으로 점차 빚어져감을 안다.
- 24. 일상생활 속의 영원









목차




추천의 글
서문
들어가는 글


1. 성경에 대한 교리
2. 일상생활 속의 성경
3. 하나님에 대한 교리
4. 일상생활 속의 하나님
5.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교리
6. 일상생활 속의 하나님의 거룩하심
7.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교리
8. 일상생활 속의 하나님의 주권
9.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한 교리
10. 일상생활 속의 하나님의 전능하심
11. 창조에 대한 교리
12. 일상생활 속의 창조
13. 인간 안에 깃든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교리
14. 일상생활 속의 인간 안에 깃든 하나님의 형상
15. 죄에 대한 교리
16. 일상생활 속의 죄
17. 칭의에 대한 교리
18. 일상생활 속의 칭의
19. 성화에 대한 교리
20. 일상생활 속의 성화
21. 성도의 견인과 영화에 대한 교리
22. 일상생활 속의 성도의 견인과 영화
23. 영원에 대한 교리
24. 일상생활 속의 영원




추천의 글





폴 트립 특유의 솜씨로 기독교 신앙의 위대하고도 영광스러운 진리를 우리네 생활에 접목한 유익하고 예리한 책이다. 신학의 목적이 오늘 내 삶의 생기와 희망과 활력을 주는 것임을 확실히 깨우쳐준다.
- 데인 오틀런드(Dane Ortlund), 네이퍼빌 장로교회 담임목사, 『온유하고 겸손하니』(Gentle and Lowly, 개혁된 실천사 역간), 『우리가 몰랐던 예수』(Surprised by Jesus, 두란노 역간) 저자


“성경은 생명이라는 목적을 위해 주어진 생명의 책이다”라고 역설하는 폴 트립은 그 전제에 기초하여 12가지 주요 교리를 삶과 연결하여 새롭게 고찰한다. 성경의 교리와 실생활이 맞물려 있어 경건에 더욱 힘쓰기에 유익한 도구다. 적극 추천한다!
-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Andreas J. Kostenberger),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 및 성경신학 연구교수, 성경적 기초(Biblical Foundations) 설립자


많은 사람이 오늘날의 교회가 나약해진 주원인으로 성경 문맹을 꼽는다. 물론 성경을 더 배우는 것도 좋지만 교리를 올바로 알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그대로 변화되어야 한다. 성경은 공부하고 연구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소화해서 실천하라고 주신 진리다. 폴 트립은 바로 그 일을 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보듯이 성경의 위대한 교리는 우리를 가르치고, 갈증을 해갈해주며, 길을 인도하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 엘리즈 피츠패트릭(Elyse Fitzpatrick), 『여성의 가치 예찬』(Worthy: Celebrating the Value of Women) 저자


이 책은 우리의 사고와 마음을 넓혀 큰 진리를 품게 하고, 지금 여기서 그 진리를 방공호 삼아 사랑하며 살게 한다. 계속 우리를 일깨워 하나님을 우러러 예배함과 동시에 눈앞의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폴 트립은 솔직하고 친근하면서도 외경에 찬 목소리로 교리의 너른 땅을 예수님과 복음 중심으로 밟아나간다. 그 땅 위에서 우리의 다음 걸음은 더 든든하고 확실해진다.
- 캐슬린 닐슨(Kathleen Nielson), 작가, 강사


회의론자들이 기독교를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데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행동이 괴리된 탓도 있다. 우리는 교리를 신앙 고백대로 정말 믿는가? 그렇다면 우리 삶이 변화되지 않아 비신자의 삶과 대동소이할 때가 왜 이렇게 많은가? 폴 트립은 바로 이 문제를 설득력 있게 다룬다. 기독교의 12가지 핵심 교리를 살펴보면서 그는 어떻게 우리가 거기에 걸맞게 살아야 하는지도 함께 제시한다. 그의 말대로 교리의 핵심은 지식이 아니라 변화다. 이 책은 신앙이 일상생활에 주는 의미를 진지하게 대하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시급한 필독서요 지혜의 보고다.
- 브렛 맥크라켄(Brett McCracken), 「복음연맹」(The Gospel Coalition) 편집장, 『지혜 피라미드』(The Wisdom Pyramid, 성서유니온 역간), 『Uncomfortable』(불편한) 저자


하나님에게서 온 교리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르치고 그분께 돌아가 예배하게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일을 돕는다. 삶 전반에서 진정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그분을 알게 해준다. 전 세계 교회에서 제자도를 가르치는 자원으로 널리 쓰여야 할 책이다. 신앙 생활에서 분리된 지 너무 오래된 교리와 그것의 적용을 제대로 다시 봉합하기 때문이다. 교리의 관건은 하나님을 알고 삶 전반에서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이다.
폴 트립은 하나님을 알고 날마다 그 지식대로 살아가는 기쁨, 그 기쁨을 누리는 법을 멋지게 보여준다.
- 버크 파슨스(Burk Parsons), 플로리다 주 샌포드의 세인트앤드루 교회 담임목사, 「좌담」(Tabletalk) 편집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살아 있는 신경을 건드리는 중요한 책이다. 폴 트립은 건전한 교리와 건강한 삶 사이의 위험한 괴리를 파헤친다. 진리를 아는 것 자체는 목표가 아니라 훨씬 큰 목표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요긴한 경고를 발한다. 이 책은 성경 교육의 목표가 변화여야 함을 일깨운다. 성경의 직설법과 실천의 명령법은 불가분으로 연결된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
- 스티븐 로슨(Steven Lawson), 원패션 미니스트리즈(OnePassion Ministries) 대표, 마스터스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Ligonier Ministries) 교사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안다고 고백하면서 행동으로는 그분을 부인하는 사람’이라는 질책을 듣는다면 얼마나 처참할까. 그레데 사람들에게서 그 모습을 보고 디도를 보냈던 사도 바울은 틀림없이 우리 삶 전반에서도 그런 크고 작은 괴리를 간파해낼 것이다. 당신도 나처럼 어떻게든 이 괴리를 메우고 싶은가? 여기 하나님의 은혜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자원이 있다. 매일 매 순간의 구체적인 삶이 신앙 고백과 괴리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우리 시대에 이 주제를 폴 트립만큼 설득력 있고 알기 쉽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의 도움을 받아 이 중대한 문제로 다시 돌아가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내용을 믿고, 어떻게 그대로 살아갈 것인가?
- 데이비드 마티스(David Mathis), DesiringGod.org 편집장, 『은혜받는 습관』(Habits of Grace, 생명의말씀사 역간) 저자

나는 폴 트립의 글이나 책이 새로 나올 때마다 눈여겨보고, 그의 조언을 열심히 따른다. 평생 사지마비 환자인 나를 적당히 봐주려는 사람도 많겠지만, 분명히 그는 내 역경과 이에 대한 내 반응을 오직 성경의 렌즈로 해석해야 한다고 고집할 사람이다. 만날 기회는 드물지만 그는 친구로서 내 심정을 알며 내가 얼마나 약해지기 쉬운지도 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이번 신간에 더욱 마음이 설렌다. 우리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형통하려면 이 신앙의 위대한 교리에 뿌리를 내려야만 하는데, 폴 트립이 훌륭하게 그 근본을 제시한다. 기독교 교리를 이미 배운 사람이든 초신자든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 조니와 친구들 국제장애인 센터 설립자





폴 트립 (Paul David Tripp) 소개

폴 트립(Paul Tripp)폴 트립은 폴트립미니스트리(Paul Tripp Ministries)의 대표이자 탁월한 강연자요, 목회 상담가, 베스트셀러를 낸 수상 작가로, 특히 그는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일상생활에 접목하기’라는 사명을 품고 집필 활동과 교육 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성경의 진리를 받아들인 신자가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리폼드성공회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성경적 상담으로 목회학박사(D.Min)를 받았다. 수년간 필라델피아에 있는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교수진으로 함께했으며, 리디머신학교와 서던침례신학교에서 목회 상담학을 가르쳤다. 그리고 텐스장로교회에서 목사로 섬겼다. 30권이 넘는 책과 수많은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그가 쓴 책으로는, 『치유와 회복의 동반자』,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이끎』(이상 디모데) 등이 있다. 사랑하는 아내 루엘라와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 장성한 네 자녀를 두었다.

https://www.paultripp.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PaulDavidTr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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