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 책의 목적
-가정에서 자녀의 신앙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모 주도의 자녀 신앙교육을 높인다
-죽어가는 가정예배를 살리는 혁신적인 매뉴얼이다

이 책의 특징과 차별성
1.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할 수 있는 신앙활동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가정예배에 대한 관련도서가 전무한 여건에서 가족간 대화와 신앙교육을 동시에 추구한다.
2. 짧은 시간내에 성경의 교훈들을 심플하고 인상깊게 심어준다. 책속의 활동 매뉴얼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이끌 수 있다.
3. 재미있는 52주 활동을 통해 하나님 관계, 이웃 관계, 자신 관게를 말씀 위에 확고히 세워준다.
4. 전통적인 지루한 가정예배 방식을 탈피하고 아이들 정서에 맞는 신개념 혁신적인 교육 방식이 가미된 실전 안내서다.
5. 재미있고 획기적인 방식, 찬양-흥미유발 액티비타-성경이야기-대화-기도 순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참여도를 높여준다.

목차

1부: 주일학교 교육으로 충분한가
1장: 집 밖의 사정 - 세상문화에 희망은 없다.
2장: 집 안의 사정 - 부모의 잘못된 신앙생활

2부: 가정에서 영적 진리 가르치기
1장: 영적 토양 다지기
2장: 말씀의 씨앗 뿌리기

3부: 52주 신나는 가정예배 만들기
1장: 신개념 가정예배(P.A.R.T.S) 사용방법
2장: 성공적인 가정예배를 위한 제안
3장: 52주 가정예배 활동 매뉴얼

추천의 글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다룬 책들은 많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이유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저자가 개발한 티칭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뿐 아니라 교회에서도 활용될 새로운 티칭모델이다.
| 박성은 목사_사랑의 교회 주일학교 디렉터

어린이 가정예배의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모든 크리스천 가족의 필독서!
| 로버트 반_싸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 교수

새로운 방식의 가족모임을 도입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가정예배를 손꼽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 이성철_달라스 중앙연합 감리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 회복의 초석과 출발이 가정예배 회복에 있음을 강조하는 지침서!
| 김광열_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본서는 가정예배의 효과는 물론 신앙교육적 효과를 극대화시킨 책이다.
| 지학문 장로_예장합동 전국 주일학교 연합회 부회장

책속의 52주 활동 매뉴얼은 자녀의 영적성장과 온가족의 기쁨의 시간을 갖게 해준다.
| 김춘희_달라스 중앙연합 감리교회 집사

김영필 소개

총신대학교 시절부터 파이디온선교회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어린이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교지 편집실 편집위원 활동을 통해 글쓰기 훈련의 기본기를 다질수 있었습니다.
총신대와 총신신대원(M.div)을 졸업하였고 현재는 미국 southwestern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M.A.C.E)을 공부하며 한국의 교회교육 발전과 교회 부흥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서「아동부 전도의 광맥을 뚫어라」-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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