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현지 선교사들의 협력사역 지침서-
선교 후보생들의 협력사역 교과서-

저자 이순정 박사는 인도네시아 선교사 사역을 끝마치고

이제 선교단체를 이끌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선교 2위 선교대국답게,

선교 지도급 교회답게 선교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국제 SIM 선교회, 하워드 브란트 부총재의 제언-

“한국교회의 역할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현지인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교하도록 한국 선교사가 도와야 합니다. 두 번째는, 협력사역, 즉 네트워크 사역입니다. 한국인만 모이지 말고 현지 문화권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인의 끼리끼리 문화를 박차고 나와 네트워킹을 해야 합니다. 이제 한국은 세계 선교지에서 역동적인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목차

추천사 1 (박기호 교수)

추천사 2 (서정운 박사)

1부 협력사역이 길이다!

2부 협력사역 안으로 들어가라

1장 협력사역의 신학적 대의

2장 협력사역의 성서적 사례

3장 협력사역의 역사적 사례들

4장 세계 선교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5장 협력사역의 핵심 요소

6장 협력사역의 정의

7장 협력사역을 위한 준비

8장 협력사역을 가로막는 요소

9장 선교지에서의 협력사역 유형

10장 협력사역의 방향

11장 협력사역에 이렇게 가담하라

부록 1 소달리티와 모달리티 협력모델이 시급하다

부록 2 각종 지침서 작성 요령

참고도서

추천의 글

“협력사역을 위해 성서적, 신학적, 역사적, 상황적 관점뿐만 아니라,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져야 하는 것과 협력선교를 위한 핵심적인 것들, 준비사항들, 가로막는 것들, 어떻게 협력할지의 방향과 방법유형들 등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아주 유익한 책이다.”

서정운(전 장신대 총장, 전 미주 장신대 총장)

“한국 교회가 2만 명 이상의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있는데, 여러 선교지에 선교사들끼리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선교사 및 교회끼리 갈등과 반목으로 선교자원 낭비 뿐 아니라 우려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저자의 경험과 안목에 기초한 시의적절한 책으로, 선교사들과 선교 관계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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