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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나우웬의영성편지(개정판)

저자 :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역자 : 윤종석  | 복있는사람 | 2003-05-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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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0353047
쪽수 129
크기 135×194(변형판/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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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이 그의 영적 여정의 새로운 걸음이 되어준 라르쉬 공동체를 향하며 쓴 글!


누군가로 부터 편지를 받는다는 것, 그것은 분명 가슴설레는 일이다.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일 때는 더욱 그렇다. 헨리 나우웬은 설레는마음으로 일곱 통의 편지를 조카 마크에게 보낸다. 편지의 주제는 하나다.
예수님, 그의 삶이 전부였던 예수님이다! 헨리 나우웬은 그의 삶과 신앙에서 체득한 그 예수님 이야기를 사랑하는 스무살 조카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물질주의 세상에서 영적인 삶이 무엇인지 묻는 이들에게 보내는 헨리 나우웬의 답변서 이 편지글은 헨리 나우웬이 혼돈과 무관심의 세상에서 바른 길을 찾으려는 열아홉 살 난 조카 마크에게 보낸 친근하면서도 교훈적인 편지를 한데 엮은 아름다운 글모음이다. 나우웬 특유의 은혜와 지혜로 씌여진 편지에는, 날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는 이라면 누구나 영원한 영적 충만을 발견할 수 있다는 그의 확신이 잘 담겨 있다. 힘과 깊이가 있는 이 글은 교사이며 길잡이이자 스승으로서 나우웬 삶의 절정기에 씌어진 것으로, 신자의 삶의 변화에 필요한 방향과 영감을 제시해 줄 것이다.



■ 본문 속 으로


편지를 통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예수님 이야기다. 너와 나의 관계 속에서 애기하고 싶다. 예수님에 대해 강의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내가 아는 그분에 대해 말해주고 싶을 뿐디아. 종교와 교회 생활, 전쟁과 평화, 빈부 등 너와 내가 오늘날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도 피하지 않겠지만 그 모든 질문을 이 한 질문에 귀속시키고 싶다.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이 내 실존의 중심이라는 믿음에서 시작하여 그 믿음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려는 것이 내 취지이다. 이 편지들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나 자신에게도 더 깊은 체험이 되었다.

머리말
편지 1 예수님 : 우리 존재의 중심
편지 2 예수님 :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편지 3 예수님 :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편지 4 예수님 : 내려오시는 하나님
편지 5 예수님 : 사랑하시는 하나님
편지 6 예수님 : 숨어 계신 하나님
편지 7 예수님의 음성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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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사람이 되지 않고도, 즉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이 감추어진 영역을 모르거나 거기에 대한 인격적 체험 없이도, 아주 건전하고 정서적으로 풍부하며 감각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영적인 삶이란 신체적, 지적, 정서적인 삶 이상의 것이다. 그런 것이 다 포함되지만 그보다 크고 깊고 넓은 것이다. 영적인 삶이란 한 인간으로서 너의 존재의 핵심과 관련된 것이다.
-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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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소개

헨리 나우웬(Henri J. Nouwen, 1932-1996)은 가톨릭 사제로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다.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의 지적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영성에의 길』『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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