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 기도 : 종교개혁 교리문답에 따른 주기도 해설
할인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칼 바르트 기도 : 종교개혁 교리문답에 따른 주기도 해설

심원한 바르트의 신학 세계로 안내하는 칼 바르트 기도 입문서!

정가 9,500
판매가 8,550(10% 할인)
포인트적립 475

배송정보 배송비 2,500원 (10,000원 이상 무료)

출고예정일

(평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3일이내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가능

수량 닫기 버튼 8,550
총 수량 1 총 할인 950 총 금액 8,550
브랜드 복있는사람화살표
저자 칼 바르트(Karl Barth)  화살표
출간일 2017-10-24
ISBN 9788963602332
쪽수 160
크기 137*210

상세정보

심원한 바르트의 신학 세계로 안내하는 칼 바르트 기도 입문서!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칼 바르트의 『기도』는 주기도 전체에 대한 바르트의 친절한 주석이자, 종교개혁 신학을 통한 목회적 해설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무엇보다 이 책은 두껍지 않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였음에도, 그 신학적 통찰의 깊이와 번뜩임이 그의 다른 대작에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저술의 분량과 난이도 때문에 이제껏 바르트를 접하기 부담스러워한 독자가 있다면, 국내에 나와 있는 여러 바르트 번역서 중 이 책부터 읽어 나가면 그의 신학의 정수를 큰 어려움 없으면서도 균형감 있게 파악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바르트는 기도 신학을 통해 근대 이전에 있었던 교리와 영성의 조화를 새롭게 회복했고, 근대 이후 신학의 화두였던 신학과 윤리의 통합도 경이로운 방식으로 이끌어 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는 바르트를 단순히 이론신학자로 치부하는 선입견을 넘어 그의 사상의 진수를 맛보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신학활동이나 신앙생활에서 놓쳐서는 안 될 그리스도교의 핵심을 각인시켜 주는 중요한 책이다.


특징
- 20세기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 신학의 정수가 담긴 기도 입문서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독자 대상
- 칼 바르트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칼 바르트를 연구하는 이들
-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려는 열망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들


책 속으로


종교개혁자들에게서 모든 것은 이런 질문으로 모아집니다.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나는 그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나는 그 말씀을 올바르게 마음에 새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거기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종교개혁자들은 이 한 가지 문제 외에 다른 어려움들이 있다는 것도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우리가 다음과 같은 현실 속에 얽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소원, 생각, 곤궁함을 지닌 채로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산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라고밖에 달리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한편으로는 삶이 요구하는 크고 작은 일들, 다른 한편으로는 기도해야 한다는 필연성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여기서 종교개혁자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_ 'I-01. ‘기도의 문제'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났던 하나님의 분명한 현실, 곧 그분의 삶, 그분의 죽음, 그리고 그분의 부활에서 나타났던 분명한 하나님의 현실이 우리 위에, 우리의 삶 전체 위에, 그리고 만물 위에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의 삶 안에 숨겨졌던 것들이 밝히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그런 숨겨진 것들은 이미 드러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뒤덮고 있는 많은 불안, 걱정, 과장, 의심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우리에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간구합니다. 보고 이해하는 일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지게 하소서!
 _ ‘II-04. 주기도에서 우리가 간구하는 것’ 중에서


목차

해설의 글
 옮긴이의 글
 독일어판 옮긴이 서문
 저자 서문


I 기도
01 기도의 문제
02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기도
03 인간의 행위로서의 기도


II 종교개혁자들에 따른 주기도 해설
01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02 주기도에서 우리가 간구하는 것
03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송영


추천의 글


신준호(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신학박사) 

예수를 따르는 “우리”가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바르게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일을 감동적이면서도 신학적인 의미로 풀어 주는 책이다. 이 책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도 전에 이미 듣고 계신다. 그래도 우리는 입을 열어 기도해야 한다. 영원한 생명이 그 순간에 열리고 시작되기 때문이다. 기도에 대해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신앙과 신학의 대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철(한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기도는 하나님의 초대이며 신앙의 시작이다. 인간은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은 기도와 함께 인간에게 다가오신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기도의 핵심이자 모범이다. 칼 바르트는 기도가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 작품에서 친근하고 풍요롭게 제시한다. 특히 종교개혁 신학의 유산과 통찰로 기도의 의미와 가치를 탁월하게 해석한다. 기도에 대한 바르트의 깊이 있는 신학적 묵상과 향기는 가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다니엘 L. 밀리오리(프린스턴 신학교 석좌교수) 

그리스도인의 삶, 선교, 신학에서 기도가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하려는 교회가 접근할 수 있는 자료들 중에서 칼 바르트의 작품이 가장 풍성하다.


칼 바르트(Karl Barth) 소개

스위스 개혁교회 목사로서 베른, 베를린, 튀빙겐,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하르낙, 헤르만 등으로부터 신학을 배웠다. 제네바와 자펜빌에서 목회할 때 억압받는 노동자들의 삶을 보면서 현실 참여적인 목회자로 변모하였다. 이후 괴팅겐, 뮌스터, 본대학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가르쳤다. 그는 나치즘 운동에 반대하는 <바르멘 선언>(Barmen Declaration, 1934)을 통해 고백교회의 중심인물로 활동하였으며, 독일이 패망한 뒤 본대학에서 잠시 가르쳤으나 다시 스위스로 돌아가 1962년 은퇴할 때까지 바젤대학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가르쳤다. 그는 현세기 최고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교회교의학』(Kirchliche Dogmatik, 전13권)을 저술하였다.


칼 바르트(Karl Barth)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 펼쳐보기

배송안내

두란노몰 배송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 음반, 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1만원 미만일 경우 2,500원, 1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 (02-2078-5776~7)
거래처배송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신청 기간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배송비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해당 상품의 회수 비용은 무료이나,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제품 검수과정에서 사유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거부 또는 반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불가 사유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불가합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반품이 안 될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