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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성경개관

저자 : 키이스 매티슨  역자 : 전광규  | 부흥과개혁사 | 2012-0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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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0922518
쪽수 927
크기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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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종말론은 좋은 소식이다. 성경 종말론은 ‘복음’이다. 다른 많은 종교와 현대 세속주의자들이 제시하는 시나리오들과 달리 성경 종말론은 소망의 종말론이다. 어떤 종교들은 우리가 죽은 다음 끊임없이 다시 태어나며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가는 오늘 우리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가짜 소망이다. 현대 세속주의자들은 우리의 죽음은 개인 존재의 끝이며 우리의 삶과 죽음은 결국 하찮은 집파리의 삶과 죽음이나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한다. 성경의 종말론은 ‘마지막 일들’에 대한 특별한 견해를 훨씬 뛰어넘는다. 종말론은 틀림없이 마지막 일들을 포함하지만 또한 그 마지막 일들에 대비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포함한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종말론적 관점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이 책은 제가 두 개의 검지와 오른손 엄지로 쓴 다섯 번째 책입니다. J. R. R. 톨킨이 두 손가락만으로 그의 명저인 『반지의 제왕』의 연속되는 초고를 했다는 사실에서 다소 위안을 얻기는 하지만, 책을 쓰는 동안 저는 타자법을 배웠더라면 하는 커다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진척이 더뎠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집필은 축복이었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할 때마다 우리는 교훈과 격려와 권면을 얻는데, 저 자신의 연구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여러 친구들이 저에게 종말론이란 주제에 관한 또 한 권의 책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이것은 합리적인 답변을 들을 만한 질문입니다. 첫째로 저는 그리스도인이 된 직후부터 성경 종말론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관심은 지금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 책은 이런 개인적인 관심의 결과물입니다. 이 책을 쓴 또 다른 이유는 종말론에 대한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도 교회가 종말론이란 주제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면,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서 어떤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이 책의 집필 과정이 물론 자극과 축복이기는 했지만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 길에는 엉뚱한 모퉁이나 막다른 골목 외에도 예기치 못한 우회로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 차례 앞서 내렸던 결론을 재고해야만 했습니다. 때로는 그런 재고가 저의 확신을 굳게 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때로 더 깊은 고찰은 수정이 필요한 실수를 발견하게 해 주었습니다.저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다음 말에 격려를 얻습니다. “따라서 솔직히 고백하건대, 저는 어떤 진보를 이루었기 때문에 집필하는 사람, 그리고 집필을 통해 더욱 진보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이어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자기가 이전 저작에서 발견한 오류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합니다(NPNF, 1:490).저는 절대로 이 책을 “마지막 일들”에 대한 최종 결론이라고 여기지 않으며, 마지막 일들에 대한 저의 최종 결론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단지 진행 중인 신학 논쟁에 이바지하려는 저의 시도일 뿐입니다. 제가 충심으로 바라고 기도하는 바는 이 책이 다른 성경 학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그동안 많은 분이 귀중한 도움을 주셨으며,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이 연구 과제를 끝마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먼저 그 누구보다 저의 목사님이자 멘토이신 R. C. 스프로울 박사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스프로울 박사님의 사역과 모범은 지금까지 오랜 세월 동안 제게 커다란 격려와 모범이었으며, 박사님은 저의 연구와 집필을 끊임없이 격려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가르치기 원하는 바가 아니라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가르치라.’는 스프로울 박사님의 권고는 전적으로 유념할 만한 것입니다. 이 책을 스프로울 박사님에게 기꺼이 헌정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이 밖에도 마땅히 감사해야 할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이 만만찮은 연구 과제를 시작하도록 제게 요청한 앨런 피셔에게 감사드립니다. 만약 피셔의 격려가 없었더라면 첫 걸음을 떼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 원고의 많은 부분을 읽고 여러 유익한 제안을 해 준 저의 동료 크리스 도네이토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또 다른 동료인 케빈 스트뤽은 지역 신학교에서 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 주어 제가 무수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도서관의 그레이스 뮬렌에게 특별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찾아 확인할 수 있도록 뮬렌이 도와준 참고 문헌의 수와 뮬렌이 찾아 주지 않았으면 제가 달리 찾을 수 없었을 논문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쓰는 긴 과정 내내 저를 격려해 주신 부모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제 삶에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안겨 준 아내 트리시아, 제 아들딸 사라와 조셉에게 감사를 표합니다.번역 및 음역(音譯)에 대해서는 간단하게라도 꼭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별다른 언급이 없는 한,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 표준역 성경(English Standard Version; 이하 ESV)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ESV는 히브리어의 하나님 이름(YHWH)을 ‘주’(LORD)라고 옮기고 있지만, 저는 시종일관 ‘야훼’(Yahweh)라고 옮겼습니다(번역서에서는 개역개정을 따라 ‘여호와’로 표기, 음역은 ‘아도나이’로 표기-역주). 대부분의 영어 역본은 ESV와 같은 관례를 따라 하나님의 이름을 ‘주’라고 옮깁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옮기게 되면 그 이름이 “직함이나 직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된 이름이라는 사실을 모호하게 만든다고 한 마이클 윌리엄스(Michael Williams)의 말에 동의합니다. 외경의 경우에는 새 개정 표준역(New Revised Standard Version; 이하 NRSV)을 사용했습니다. 다른 저자들의 저작에서 인용한 경우의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모든 히브리어와 헬라어 단어를 본문에 있는 그대로 음역했습니다. 또 종종 그 음역에 덧붙여 히브리어나 헬라어 본문을 각주에 게재했습니다.  

서문
약어표
서론


부: 구약
1. 오경(1): 창세기
2. 오경(2): 출애굽기에서 신명기까지
3. 역사서
4. 시편, 지혜서, 아가
5. 8세기 선지서(1): 요나, 아모스, 호세아, 미가
6. 8세기 선지서(2): 이사야
7. 7세기 선지서: 나훔, 스바냐, 하박국, 요엘,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8. 포로기 선지서: 오바댜, 에스겔, 다니엘
9. 포로 이후 선지서: 학개, 스가랴, 말라기부기: 신구약 중간기2부: 신약
10. 마태복음
11. 마가복음, 누가복음
12. 요한복음
13. 사도행전
14. 바울 서신(1):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15. 바울 서신(2): 고린도전후서, 로마서
16. 바울 서신(3): 옥중서신, 목회 서신
17. 히브리서, 공동 서신
18. 요한계시록
결론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성경 개관'은 범위가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사항들을 깊이 있게 다룸으로 중대한
결함을 보충하고 있다.또한 읽기가 매우 쉬워 성경 개관에서 대해 묻는 그리스도인 누구에게나 이 책을 추
천하고 싶다.이 책을 읽고 숙고하며 내적으로 소화한다면,당신은 지금까지 전해진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더 깊고 풍성하며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마이클 호튼(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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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 매티슨 소개

리폼드신학교(M.A.)와 휫필트신학교(Ph.D.)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의 리고니어신학원 원장이자 월간잡지 『테이블토크』의 부편집장이다. 저서로 『솔라 스크립투라의 형상』, 『너희를 위해 주는 것: 칼빈의 성만찬 교리의 재천명』 등이 있다. 또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사오리까: 극단적인 과거주의에 대한 개혁주의의 응답』의 편집자이며 『개혁주의 주석성경』의 부편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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