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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 영웅들

존 파이퍼의 영적 거장 특강 시리즈 5

저자 : 존 파이퍼(John Piper)  | 부흥과개혁사 | 2016-10-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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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0924468
쪽수 144
크기 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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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운 영웅들! 

윌리엄 틴들, 존 페이튼, 아도니람 저드슨은 수많은 순간의 고난과 매일 다가오는 죽음을 견딘 신실한 대사들이었다. 다른 이들이 하늘에서 영원을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의 신실함과 희생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가치를 열방 가운데 전하려는 열정을 강화시킬 것이다. 
윌리엄 틴들은하나님의 말씀을 보통 사람의 언어로 옮기려는 열정에 이끌렸다. 그는 악랄한 반대를 받았고, 거짓으로 비난받았고, 열심히 한 일 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순교했지만, 그에게는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모든 사람이 각각 진리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했다. 
존 페이튼은세계 선교에 대한 각성으로 동료 선교사들을 전 세계에서 추수하는 일에 결집시켰고, 또한 용기 있게 식인종들 사이에서 살아가면서 그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소유권을 주장했다. 그의 사역은 다가오는 세대들을 선교로 부르는 나팔소리 같은 이야기가 되었다. 
아도니람 저드슨은그리스도께 전적으로 적대적인 나라에 다가가기 위해 엄청난 희생, 가장 어두운 침체, 폭군의 고문을 대가로 치러야 했다. 그는 이를 통해 전능하신 구원자를 드러내기 원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굳세게 신뢰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선교지를 개척한 것은 오늘날까지 그의 업적으로 남아 있다. 


책 속으로

서문 
이 책은 “백조는 침묵하지 않는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우리말 번역은 “존 파이퍼의 영적 거장 특강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다 - 편집자). 나는 백조를 통해 역사 가운데 있었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영감을 주는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들이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의 삶이 지금도 우리에게 강력하게 말하면서 용기를 주고 길을 안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침묵하지 않는 백조라는 말은 아우구스티누스가 430년에 북아프리카 히포의 주교직에서 물러날 때의 이야기에서 가져 온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기독교회의 역사에서 성경 진리를 가장 탁월하게 전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다. 그를 이어 주교가 된 겸손한 에라클리우스(Eraclius)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주교직 퇴임식에서 설교하며 말하기를, “귀뚜라미는 울어대지만 백조는 침묵한다”라고 했다. 
수년 전에 처음 이것을 읽었을 때 나는 “아니요, 에라클리우스. 백조는 침묵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백조는 계속 말한다. 즉, 누군가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그들이 말하도록 한다면, 백조는 말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이야기들을 통해 시도하고 있는 일이다. 이 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그들 가운데 열다섯 명의 이야기를 다루었다(각 책마다 세 명씩). 
내 삶에서 가장 충격적인 발견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이 생명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식을 고난과 순교라는 수단을 사용하여 퍼지게 하신다는 것이다. 윌리엄 틴들(William Tyndale),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 존 페이튼(John Paton)이 그려낸 삶이 바로 그러했다. 이들은 골로새서 1장 24절의 모범을 살았고, 또 그렇게 죽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고난은 선교의 풍성함에 따른 결과일 뿐 아니라 그 수단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강력하게 드러내는 데 사용되게 하신다. 세상에서 예수님의 가치가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자신들의 희생적인 삶으로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라”라고 말하는 이들의 삶이다(참고, 빌 3:8). 
내가 철저하게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데 이들의 이야기보다 더 영감을 주는 것은 거의 없다. 나는 이 책을 있는 독자에게도 같은 효력이 있기를 기도한다. 열방이 심히 비천함 가운데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가 위대한 구원자이시다.



서문 
감사의 말 

서론: 세상을 축복하는 피의 눈물 

1장 “항상 노래하듯 반복하는 말” - 모국어 성경 
윌리엄 틴들이 영국에 성경을 주기 위해 치른 대가 

2장 “당신은 식인종에게 잡아먹힐 것이오!” 
존 페이튼이 격렬한 반대에 맞서 보여 준 용기 

3장 “이렇게 힘들게 죽는 사람도 없다” 
아도니람 저드슨이 버마에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치른 대가 

결론: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는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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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John Piper) 소개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지난 30년간의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를 집필했는데, 그 가운데서도 본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가장 핵심이 되는 대표작이다. 그의 모든 책은 이 책에서 시작해 이 책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신앙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시킨 그의 다른 책으로는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desiringGod 웹사이트 | www.desiringgod.org
존 파이퍼 페이스북 | www.facebook.com/JohnPiper
존 파이퍼 트위터 | www.twitter.com/John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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