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킨스의 망상 -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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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의 망상 -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

Dawkins De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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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살림화살표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조애나 맥그라스  역자 : 전성민  화살표
출간일 2008-01-04
ISBN 9788952207777
쪽수 170
크기 양장(150*220)

과학과 신앙의 문제에 대한 최고 학자의 최고의 답변!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도킨스의 생각들을 평가해 줄 가장 이상적인 학자다. 한때 자기 스스로가 무신론자였던 저자는, 현존하는 기독교 복음주의 신학자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신학자로 우뚝 서기 전, 리처드 도킨스가 몸담고 있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던 범상치 않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본질적으로 동일한 세계에 대해 오랜 시간 성찰해 온 두 사람이 어떻게 신에 대해 이렇게 많이 다른 결론에 이를 수 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서 맥그라스는 신앙에 대한 도킨스의 비판을 엄밀하고 면밀하게 살펴본다. 저자의 예리하고 명쾌하고 꼼꼼한 논의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관해 도킨스에 질문에 응답한다.


- 신앙은 지적으로 허튼 짓인가?
- 과학과 종교는 상대를 죽여야만 하는 전쟁터에 있는가?
- 기독교의 뿌리는 과학적으로 해명될 수 있는가?
- 기독교는 정말 악의 세력인가?


본서는 도킨스의『만들어진 신』에 대한 신뢰할 만한 평가를 찾던 사람들에게 가장 최적의 변증서로 그리고 가장 신뢰할 만한 답변서로 환영 받을 것이다.

역자 서문
서론_도킨스에 응답하기


1장_만들어진 신?
믿음은 유아적이다 | 믿음은 비이성적이다 |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논증들?
신의 극단적 비개연성 | 틈새의 신 | 미주


2장_과학은 신이 없음을 증명햇는가?
과학의 한계 | NOMA와 POMA | 과학과 종교의 전쟁?
근본주의들 간의 충돌 | 미주


3장. 종교의 기원은 무엇인가?
종교 정의하기 | 신에 대한 믿음과 종교 | 정신 바이러스
밈이여 만세! |미주


4장. 종교는 악인가?
폭력을 초래하는 종교 | 인간이 악용하는 이상들 | 예수와 이웃 사랑
기독교와 종교 비판 | 구약 성경 해석에 대하여 | 종교와 행복 | 미주


∙추가 자료 안내


"도킨스의『만들어진 신』은 내가 무신론자라는 사실을 부끄럽게 만드는데, 내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를 맥그라스가 너무나 분명하게 설명해 준다."
- 마이클 루즈(Michael Ruse) 교수, 플로리다 주립대학 철학


"맥그라스 부부는 해박한 지식과 논의를 통해 리처드 도킨스의 종교 없는 유토피아에 대한 이상을 환상적으로 무너뜨린다. 도킨스와 같이 옥스포드에서 연구하는 학자로서 맥그라스 부부는 도킨스가 주장하는 이론이 허점투성이고 일관되지 않을 뿐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깊이가 없음을 신랄하고 명쾌하게 드러낸다."
- 오언 깅그리치(Owen Gingerich) 교수, 하버드 대학 천문학


"도킨스의 책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저술된 과학서가 아니다. 한마디로 무신론을 전제로 한 자신의 무신론적 이데올로기를 과학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려는 종교비판에 불과하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재 활동하는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상당수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주장이 오류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과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가 도킨스의 주장이 얼마나 편협하고 일방적인가를 잘 드러내주고 있다. 신앙의 합리성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읽어야 할 책이다."
- 손봉호 총장, 동덕여자대학교


맥그라스는 옥스포드의 과학자라는 권위와 세계적인 대중작가의 인기로 무장한 이 시대의 골리앗 도킨스를 향해 물맷돌을 날리며 변증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이 책의 힘은 저자 역시 도킨스 못지않은 옥스포드 과학자이며 세계적인 신학자요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명성에 있다기보다는 골리앗의 허세에 굴복하는 독자들에 대한 저자의 간절함,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함을 참지 못하는 저자의 열정에서 비롯된다. 독자들이 이 책을 덮을 즈음엔 무신론이야말로 악의로 조작된 망상이 아니냐는 결론을 수긍하게 될 것이다.
- 신국원 교수, 총신대 신학


“아무리 하나님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이라고 강변을 하더라도 그 존재를 부정할 증거는 없다. 그분은 여전히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리차드 도킨스는 ‘하나님은 없다’라는 신앙을 가지고 있으나 수많은 지성인은 오히려 ‘하나님은 계시다’라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과학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존재가 해체되어 공중분해 될 것 같지만, 과학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창조하신 손길을 깨닫게 된다. 바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이 사실을 더욱 확연하게 깨닫게 해 준다.”
- 김경태 교수, 포항공대 생명공학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소개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신학자.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2001년과 2013년에 각각 신학과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부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4년,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어린 시절, 자연을 향한 탐구의 갈망에 이끌려 과학을 사랑하게 된 저자는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기독교의 지적 광대함을 깨달으며 회심했다. 이후 자연과학에서 신학과 지성사 연구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 왔으며,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과 기독교를 아우르는 더 깊고 풍성한 실재관을 갖게 되었다.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신학과 과학,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전문성에 기반하여 영향력 있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C. S. 루이스』『내 평생에 가는 길』『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인간, Great Mystery』『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복 있는 사람),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정교하게 조율된 우주』『과학신학』(IVP),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도킨스의 신』(SF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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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나 맥그라스 소개


남편 알리스터 맥그라스와 같이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수학했고, 옥스포드 위클리프 홀과 옥스포드 뉴필드 정형외과 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있었다. 현재는 런던 대학 히스롭 칼리지의 종교심리학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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