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린도전서13장, 교리묵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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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린도전서13장, 교리묵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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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생명의말씀사화살표
저자 김남준  화살표
출간일 2004-09-25
ISBN 9788904155668
쪽수 205
크기 사륙판(130×188)
거룩한 삶을 위한 김남준 목사의 제안, 교리묵상2
영롱한 보물이 묻혀 있는 고린도전서 13장으로의 항해!
하루 10분!묵상하는 습관이 삶을 바꿉니다.
묵상은 머리의 지식을 마음으로 흘려보내는 깔대기입니다.
거룩한 삶의 능력은 머리 속에 있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에 살아있는 말씀에 있습니다. 깨달은 진리가 우리의 영혼 속에 깊이 뿌리내려,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교리묵상을 시작하십시오.

♣교리묵상 시리즈를 시작하며‥
묵상은 머리의 지식을 마음으로 흘려보내는 깔대기입니다
오랫동안 목회한 제게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깊이 경험하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체험한 사람들의 미끄러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강력한 은혜를 경험하고도 어쩌면 그렇게 쉽게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늘 제 가슴 속에 있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충분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우선적으로나마 저는 이에 관해 가장 치명적으로 중요한 이유를 두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과거적 회심의 문제입니다. 그들의 회심이 총체적으로 복음의 의미를 경험한 회심(신학적 회심)이 아니라 진리 중 일부만을 경험한 회심(도덕적 회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생각은 성경진리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으며, 그 안에서 마음속에 많은 모순들(contradictions)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견고한 신앙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는 현재적 은혜의 문제입니다. 즉, 바르게 회심해야 할 뿐 아니라 그 회심을 늘 보존하고 살아야만 견고한 신앙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신자가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지는 가장 큰 요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현재적으로 마음에 품고 살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신자가 과거에 아무리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경험했다 할지라도 말씀을 현재적으로 마음속에 품고 살지 않으면, 죄에 대한 승리는 없습니다.
거룩한 삶을 위한 능력, 교리묵상 『마음지킴』이 출간되었습니다. 『마음지킴』은 영적인 순례의 길을 가는 신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유혹을 피하는 지혜와 죄를 이기는 능력을 주는 진리입니다. 이 묵상집을 활용하여, 이 귀한 『마음지킴』의 교리를 늘 마음에 품고 살아가십시오. 그것이 기도의 열렬함을 유지하고, 성화의 삶을 실천하는데에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 목사|

■ 본문 속으로
사랑없이 섬기고 있다면, 당신은 차가운 도구일 뿐입니다
꽤 지난 이야기입니다. 미국에는 유명한 방송 설교자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 탁월한 여류 설교자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얼마나 설교를 능란하게 잘하는지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사람들도 그녀의 설교를 들으면, 눈물을 흘리며 감화를 받고 평안을 되찾은 채 잠자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럴 정도로 감화를 불러일으킨 그 설교자가 어느 날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사인은 습관적인 수면제 과다복용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설교로 평안히 잠들게 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은 평안한 잠을 이루지 못해 매일 밤 수면제를 복용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와 같은 삶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리 안에서 있는 일들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지만, 정작 우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늘 이 문제를 경계하며, 자신이 그런 상태가 되지 않도록 긴장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오히려 자기는 그 구원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입니까?
사랑 없는 섬김은 우리를 차가운 도구로 전락시킵니다.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지만, 우리는 그저 그 일에 그렇게 통로로 쓰여지기만 할 뿐, 그 놀라운 일과 전혀 상관없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방언도 귀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더 풍성한 은사를 받기를 원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사랑입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깊은 감화를 받으며 그 사랑에 사무친 인격을 가진 여러분들이 되십시오. 그 사랑 때문에 살고, 그 사랑 때문에 죽는 삶을 소유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에 두고 생각하기
휫필드(George Whitefield)에게 보낸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의 편지에 "저에게는 커다란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나를 도구로 사용해 역사하시지, 나를 통해서 역사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라는 고백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분명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정작 자신은 냉담하지 않습니까?
(p.50-51)

저자 서문
책을 열며-영롱한 보물이 묻혀 있는 미지의 섬을 향해 떠나며...
기독교의 영성과 사랑-사랑을 말하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사랑의 중요성-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의 속성-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의 영원성-오직 사랑뿐입니다

김남준 소개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5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2022).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懒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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