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가르쳐 주는
아기자기 12가지 품성 이야기
예수님을 닮은 아이가 될래요!
친절, 정직, 사랑, 인내, 용서, 우정,
감사, 순종, 기쁨, 나눔, 예절, 탁월함
소중한 우리 아이가 꼭 갖춰야 할 12가지 품성을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친절하고 다정한 야옹이, 정직하고 용감한 꿀꿀이, 인사도 양보도 잘하는 팬둥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멍멍이, 아끼지 않고 나누어 줄 줄 아는 레오 등등 귀엽고 친근한 아기 동물들이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손을 거쳐 아이들에게 생동감 있게 다가가도록 배려했습니다. 즐겁게 읽어 나가면서 예쁜 마음씨들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예수님을 닮은 아이, 하나님께 사랑받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멋진 친절대장, 어여쁜 예절공주로 자라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 특징
● 어릴 때 꼭 갖춰야 할 12가지 품성을 아이들이 한 단계 한 단계 쉽게 터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아기 동물들이 각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친근하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의 섬세한 느낌의 일러스트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안정감과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 영어 원문도 실어 주어 아이들이 한글 본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본문을 보고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의 품성 교육 시 유념해야 할 사항을 권말에 담아 효과적인 품성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야옹이는 친절해요
깡총이는 사랑해요
어흥이는 용서해요
다람이는 감사해요
양양이는 기뻐해요
팬둥이는 예절을 지켜요
꿀꿀이는 정직해요
꽥꽥이는 인내해요
멍멍이는 사이좋게 지내요
곰순이는 순종해요
레오는 나누며 살아요
코코는 최선을 다해요
엄마, 아빠 보세요

메리 사이먼 소개

‘미국의 육아법 최고 권위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메리 사이먼은 일리노이주립대학교를 거쳐 시카고 로욜라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사를, 세인트루이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가정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는 사이먼은 전문 상담가이자 작가, 인기 강연자로서 활약하고 있는데, 그녀의 책은 현재 9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200만 권 이상 판매되었고, 그녀가 쓴 기사들은 수많은 잡지에 실리고 있다. 그녀가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역시 매일 300여 개의 방송망을 타고 전파되고 있다.

‘엑설런스 인 미디어’라는 단체로부터 좋은 방송에 수여하는 실버에인절 상을 5개나 받았을 뿐만 아니라, 『내가 읽는 걸 들어 보세요』(Hear Me Read) 시리즈와 『나의 부활절 바구니』(My Easter Basket)로 미국기독출판협회로부터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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