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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만나는 예수님 이야기 

“스토리박스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복음을 선물하세요!”

다시 돌아온 스토리박스 바이블, 그 마지막 이야기

출판사 서평

‘스토리박스’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스토리박스는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full 3D 애니메이션입니다. 김동호 목사님, 양승헌 목사님의 자문을 받고 스캇 브래너 목사님의 음악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진 스토리박스는 폴이라는 이름의 친근한 캐릭터와 신비한 여행을 떠나며 예수님과 복음, 그리고 성경속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이미 탄탄한 스토리와 수준 높은 영상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스토리박스는 2009년 성탄절에 MBC TV를 통해 방영된 바 있으며 교회학교와 선교원 등 많은 기독교 교육기관에서 좋은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토리박스 바이블, 그 시리즈의 마지막을 만나보세요

교회학교 사역자들과 학부모, 그리고 어린이들에 의해 입소문으로만 퍼졌던 스토리박스의 마지막 편이 생명의말씀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핵심적인 스토리가 압축된 본서에는 스토리박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따라따라 말씀따라’를 담았습니다.

할머니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을 구하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폴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한 폴은 그 어려움들을 모두 이겨내고, 할머니는 다시 건강해지십니다. 이러한 스토리박스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복음을 먼 옛날의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바로 오늘 나에게 해당하는 복된 소식임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천의 글

“<스토리박스>를 들고 나를 찾아왔을 때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작품을 축복해 주셔서 이 작품을 통하여 우리나라에도 좋은 기독교 콘텐츠가 제작되고 소통되는 길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 김동호 목사(높은뜻교회 연합)

“<스토리박스>는 신앙교육 콘텐츠 부재로 고민하는 모두에게 무엇보다 반가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임성빈 교수(문화선교연구원장)

“<스토리박스>는 복음의 열정과,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과 창의성을 배합하여 빚은 톡톡 튀는 복음의 그릇입니다.”

- 양승헌 목사(전 파이디온 대표, 세대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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