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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흔들지 못하리라

새문안교회 이수영목사 설교집

저자 : 이수영  | 생명의말씀사 | 2015-12-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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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04082421
쪽수 304
크기 150*225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 기독교 130년 역사의 산 증인 새문안 교회의 담임목사

이수영 목사의 설교 선집


허물어진 신앙을 추슬러 회복에 이르는 길

여전히 하나님은 이 땅의 교회를 사랑하시고 사용하신다


이 책은 동시 출간되는 󰡔하나님의 교회 다시 숨쉬게 하라󰡕와 함께 새문안교회의 제6대 담임목사 이수영 목사의 은퇴를 기념하여 펴내는 설교 선집이다. 저자가 15년간 새문안교회를 담임하면서 신구약 성경 전반에 걸쳐 확신과 기쁨으로 전한 메시지를 선별해서 담았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에 있어서 무엇보다 본문에 충실한 설교를 최우선한다. 오로지 본문 말씀으로 오늘날 우리의 삶을 조명하며 지금 우리를 향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는 것이 진정한 설교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칼빈 신학의 권위자인 이수영 목사가 전하는 설교에 집중하는 것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이 외친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정신을 그의 설교집에서 엿볼 수 있다.

이수영 목사 설교 선집 󰡔하나님의 교회 다시 숨쉬게 하라󰡕와 󰡔하나님의 교회 흔들지 못하리라󰡕는 오늘날 상처 입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다시 일어나 복음을 향해 달리도록 격려하고, 여전히 이 땅의 교회를 향해 부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허물어진 신앙을 추스르기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어머니 교회 새문안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오늘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날카로운 시선과 가슴 뜨거운 메시지로 전하고 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 :18).


세상의 눈에는 별 볼 일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교회는 반드시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복 주심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지금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교회, 이 땅의 마지막 소망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나 갑자기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 교회는 이 나라를 지키고 위기에서 구할 최후의 보루입니다. 비록 일시적으로 이 세상 속에서 우리의 존재가 미약하게 느껴지고 악의 세력 앞에서 우리의 힘이 너무나 없어 보일 때에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키시며 세상을 이기게 하시고 세상을 위해 사용하시는 교회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세력도 하나님의 교회를 흔들어 성공하지 못할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흔들지 못하리라.” 이것을 오늘 우리 자신을 향한 다짐이며, 동시에 이 땅의 교회를 흔들고 해하려는 모든 악한 세력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경고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본문 󰡔우리가 지켜야 할 면류관󰡕 중에서

지금은 이 땅에서 교회가 시련을 당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때를 교회가 정금같이 연단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비난하며 배척하고 싶어도 흠 잡을 데가 없어 어찌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합니다. 교회가 부당하게 박해를 받는 때는 악한 세력들이 그 정체를 드러내는 때임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숨어 있던 악한 세력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은 또한 그 사회가 정화될 기회가 왔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때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견디면 승리와 영광의 날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가 가진 것을 더욱 굳게 잡아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끝까지 지켜야 할 것입니다.



서문


참으로 복 있는 사람(마 5:1-12)

주님이 주신 복에 관한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바른 기복 신앙이다


죄 사함을 받는 믿음(마 9:1-8)

참된 믿음의 면모는 모든 문제를 주님께 의탁하는 것이다


사랑이 없기에(막 3:1-6)

사랑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힘이다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할 죄(막 3:22-30)

성령을 모독하는 자에게는 오직 멸망뿐이다


하나님의 교회 흔들지 못하리라(막 4:21-32)

교회는 이 나라를 지키고 위기에서 구할 최후의 보루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눅 9:57-62)

십자가의 삶을 힘껏 삶으로 살아 내라


내 안에 거하라(요 15:1-17)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야말로 위대한 일의 시작이다


언어의 소통에서 삶의 교통에로(행 2:1-13)

성령의 역사 없이 말 통하는 세상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이루는 삶(롬 12:3-13)

우리를 한 몸 되게 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다


화평하게 하는 이의 복(롬 12:14-21)

하나님은 분열의 시대에 우리를 평화의 사도로 부르셨다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롬 13:1-7)

나라 사랑은 신앙 밖의 일이 아니라 신앙에 속한 일이다


소망의 주 그리스도(롬 15:12-13)

예수님은 죽음을 깨뜨리고 생명을 피어 내시는 소망의 주님이시다


주님의 몸과 피(고전 11:23-29)

성례가 바르게 행해지는 곳에 참교회가 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갈 5:16-24)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장 확실한 표지다


네 가지 ‘오직’(엡 2:1-10)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그리고 오직 성경


그리스도께서 주인이신 가정(엡 5:22-33)

가정이 하나님 중심으로 이루어질 때 참되고 복될 수 있다


세상에서 빛들로 나타나야 할 우리(빌 2:1-18)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흠 없는 자녀로 빛을 비추라


우리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골 2:8-19)

그리스도인의 삶과 지식의 토대는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주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삶(살전 5:1-23)

그날에 대비한 신앙의 권면들을 삶으로 살아 내라


온전하게 하는 교육(딤후 3:1-5)

기독교 교육은 교회의 미래요 이 나라의 미래다


인생을 바꾸시는 하나님(몬 1:8-19)

하나님은 우리를 유익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으로 바꾸신다


인내하는 자를 복되다 하리라(약 5:7-11)

부당하게 정죄와 고초와 온갖 형태의 죽임을 당하는 이들에게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벧전 4:7-8)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 가장 복된 사람이다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요일 4:7-12)

하나님의 사랑은 많은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다


우리가 지켜야 할 면류관(계 3:7-13)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견디면 영광의 날이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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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소개

1946년 10월 19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광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1964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1968년 졸업과 함께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 진학했으며 군복무 기간 중 복학하여 대학원을 마쳤고, 전역하는 해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75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직신학 조교로 있었다.
그리고 프랑스 스타라스부르 대학교 신교신학대학 박사과정에서 깔뱅신학을 전공했다.

1984년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에 조직신학교수로 부임하여 만 16년간 봉직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있는 동안 3년여 석천제일교회의 담임목사를 겸임했으며, 그 후 영락교회에서 다년간 협동목사로 강단을 도왔다. 2000년 9월 부터 새문안교회 담임목사로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다.
저자는 현재 세계칼빈학회 중앙위원회(Praesidium)의 종신위원이며, 아시아 칼빈학회 회장직과 한국 칼빈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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