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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전도행전

지난주 등록한 새신자도 할 수 있는 쉽고 행복한 복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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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예수전도단화살표
저자 박복남  화살표
출간일 2015-08-21
ISBN 9788955364743
쪽수 231
크기 140*210

상세정보


“하나님 사랑 가득 담은 붕어빵 시식하실래요?”


오늘도 붕어빵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전국 각지와 세계 곳곳에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나가는 순회전도자 박복남 장로의 삶과 사역 이야기. “전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처럼만 하면 누구나 쉽고 행복하게 열매 맺는 전도를 할 수 있다!!”


목회자들은 말한다.
“해도 해도 전도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도에 대해 열정은커녕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는 우리 교인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인들도 말한다.
“요즘은 전도 하는 것이 너무 두렵고 부담스러워요.”
“복음을 전하러 다가갔다가 거절당하면 어쩌죠?”
십자가 복음의 야성을 잃고 영적‧수적 정체에 빠진 지 오래인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가슴 속에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능력의 복음전도를 경험하고픈 갈망이 숨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경적 전도를 순도 백 퍼센트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다.

 
사업을 정리하고 전임 전도자의 길을 준비하던 그는 ‘오병이어’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붕어빵을 전도의 도구로 선택했다.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복음에 대해 무관심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열쇠를 크고 맛있는 붕어빵에서 발견한 것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박 장로는 붕어빵 기계를 차에 싣고 1년 365일 계속해서 전국과 세계 각지의 교회와 신앙 공동체를 순회하며 전도 집회와 현장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은 붕어빵 사역을 통해 남녀노유,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여셨고 이단에 빠진 사람까지 건져내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붕어빵 전도행전≫은 그가 경험한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진솔하면서도 생생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유교와 미신에 사로잡힌 가정에서 자라나 성인이 되어 회심할 때까지 기독교 신앙과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덕분(?)인지 비신자의 생각과 마음을 금세 읽어내고 헤아리는 탁월한 통찰력을 갖고 있는 그는, 처음 만나는 이들과 금세 편한 이웃처럼 대화하고 방문전도를 통한 붕어빵 무료 시식으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저자의 현장전도에 동행한 이들 모두가 “전도가 이렇게 쉽고 행복한 것인 줄 몰랐어요! 이제는 저도 전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입을 모으는 것은 그 때문이다.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영접기도가 아니라 인격적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 예수님, 지속적인 돌봄과 교제를 통해 초신자와 어린 교회 공동체를 성숙의 단계까지 이끌어 냈던 사도 바울을 따라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리고 후반부는 열매 맺는 전도의 비결이 화려하고 번지르르한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전도자의 삶과 순종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데 할애했다. 특히 다양한 전도대상자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아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다.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얇다. 다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치명적(?)인 이유들이다. 한국 교회 여기저기에서 ‘개척교회는 필패(必敗)’라고 단언하는 말이 들려온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되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음을 몸소 체험하고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혼자 읽지 말고, 목회자만 읽지 말고, 교회 공동체가 함께 읽고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을 듯하다


책 속으로


화폐가 발달하기 전 사람들은 물물교환을 하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물물교환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으려면 자신의 마음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원리는 전도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금 우리의 전도 현장에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진실한 만남이 있습니까? 내 마음을 나누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전도대상자들을 대하고 있습니까?
_34p

전도할 때는 인내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실제 전도 현장에서는 대화보다 영접기도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 앞설 때가 많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에 이르는 것은 맞지만, 상대방이 내게 궁금증을 갖게 되는 단계까지 분위기가 무르익어야 합니다. 관계성 ‘제로’에서 출발했지만 좋은 대화를 통해 좋은 분위기를 만듭니다. 그런데 급한 마음에 섣불리 예수님을 영접하라는 이야기를 꺼내면 - 아무리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해도 - 관계성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로 뚝 떨어집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_72p

앞에서도 나눴지만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이 땅에서 강사가 아니라 복음 전하는 사람으로 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동행하는 조뿐만 아니라 모든 실습자에게 어떤 장소든 겁내지 말고 담대하게 들어가라고 합니다. 점집에서는 무속인을 만나고, 사찰에서는 승려를 만나고, 미용실에서는 미용실 원장과 손님들을 만나고, 주택에서는 주민을 만납니다. 제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 다음에는 성도님들이 직접 해봅니다. 이것이 진짜 현장 실습입니다. 현장으로 가지 않고 상황을 가정해서 전도 실습만 훈련하는 단체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전도 경험이 아니라 실습 경험만 얻을 뿐입니다. 물론 그렇게라도 전도의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무관심한 것보다는 낫습니다.
_94p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 날 오병이어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각 같은데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 오병이어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맞다면 그 의미까지 알려 주십시오. 제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때 생각난 것이 바로 붕어빵이었습니다.
‘오병이어? 붕어빵? 이게 무슨 뜻이지?’
제주 전도를 위해 준비할 것을 말씀하신 것 같긴 한데 의미 파악이 안 되고 아리송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 시간에 붕어빵에 떡과 물고기가 다 들어있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모양은 물고기이고 맛은 떡 - 사실은 빵에 가깝지만 - 이니 말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 저는 무릎을 치며 감탄했습니다.
“아하! 붕어빵 하나에 오병이어가 다 들어 있군요! 제주에서 이것으로 전도하면 되겠습니다!”
_140p

전도대상자가 “저는 몇 대째 절에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이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곧바로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 시간에 역사하실 수 있는데 전도자가 그 통로를 막으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떤 대상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인격적이고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애쓰다 보면 - 전도자 자신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 반드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_186p

제게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해보고 싶은 사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노숙인을 위한 DTS입니다. 이것은 홍천에서 DTS를 할 때 하나님이 제게 주신 비전입니다. 당시에 다함께 요한복음을 묵상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 본문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이 땅에 오셔서는 어떻게 사셨고, 저 같이 형편없고 냄새나는 자를 살리기 위해 어떤 일을 하셨고, 어떻게 고난 받으셨는지 깊이 돌아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노숙인 DTS에서는 사역자도 노숙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훈련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숙인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기 위해 주님은 제가 노숙인이 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그분이 포기하신 하늘 보좌와 비교하면 노숙인이 되기 위해 제가 포기해야 할 것은 새 발의 피만큼도 안 됩니다. 주님도 그렇게 하셨는데 그분을 따르며 살겠다는 제가 어떻게 노숙인의 삶을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_223p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장 전도, 되도록 하면 된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①
타종교인이나 이단, 무속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


2장 사랑하라. 예수님처럼!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②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3장 돌보라. 예수님처럼!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③
연로한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4장 우리는 모두 전도자로 부름 받았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④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할 때


5장 전도는 관계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⑤
모르는 사람의 집을 방문해서 전도할 때


6장 당신의 아름다운 발을 기대하며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⑥
기관이나 단체를 방문해서 전도할 때


추천의 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복음 전도자 박 장로님의 책을 통해 여러분은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김장환 목사_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극동방송 회장


교회가 자신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 전도를 소홀히 여기는 현실 속에서 이 귀한 책이 모두의 마음 가운데 전도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지펴주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오대원 목사_예수전도단 설립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성경적 전도의 본질을 담은 이 책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선물하신 ‘관계전도의 교본’입니다. 전도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분에게 추천합니다.
장경동 목사_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


진정성을 열망하는 이 시대에 메시지와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계신 박복남 간사님의 열정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의 삶에서도 흘러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창훈 간사_예수전도단 제주 열방대학 책임자


박복남 소개

붕어빵 전도법의 최초 개발자이자 ‘쉽고 행복한’ 관계전도를 실천하며 가르치고 있는 순회전도자다. 복음 전파의 열정과 야성을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하며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만 하면 누구나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다!”고 부르짖으며 전도 현장에서 붕어빵 바구니를 들고 성도들과 함께 다니며 성경적 전도법을 전수하고 있다.
유교와 무속신앙에 사로잡힌 가정에서 성장한 탓에 하나님과 교회의 ‘대적자’로 살다가 31살이 되던 1985년, 다친 허리를 고침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개척교회 구원받은 제1호 성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관계전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 인도하면서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지금은 무슬림, 스님, 무속인 같은 타종교인들에게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며 깊은 감화를 끼치고 있다.
2011년, 하나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오병이어’에 대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시작한 붕어빵 전도는 남녀노유,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열고 이단에 빠진 자까지도 건져내는 놀라운 열매를 맺고 있다. 지금도 그는 1년 365일 내내 전국 각지에 전도의 그물을 내려(붕어빵을 구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수개월에 한 번 집에 들어가고 찜질방에서 홀로 쪽잠을 자는 외롭고 고된 여정이지만, 오늘도 그는 쓸모없는 죄인을 불러 전도자의 영광스러운 직분을 맡겨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새로운 전도행전을 써가고 있다.
동아인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필리핀 PCU(M.Div.)를 졸업했고 예수전도단 BEDTS(직장인 예수제자훈련학교)와 DTS(예수제자훈련학교), 제주 열방대학 MP(세계 선교관 학교)와 SBS(귀납적 성경연구학교)를 수료했다. 목포복음교회 시무 장로와 제주 열방대학 전도팀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제주 극동방송의 FEBC 매거진 ‘쉽고 행복한 전도학교’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2015년 현재). 가족으로는 영원한 믿음의 배필이자 가장 귀한 동역자인 김영초 집사와 하나님이 주신 선물 딸 현희와 아들 상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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