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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장막 치시는 하나님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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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장막 치시는 하나님을 따라서

저자 : 류호준  | 이레서원 | 2001-11-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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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435168
쪽수 382
크기 신국판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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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흘러 내리는 눈물, 가슴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르는 환희
목이 메어지는 순간들, 저려오는 온몸,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것이 설교가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본서에 실린 글들은 성경을 정경으로 심각하게 생각하는 한 신학자의 글이다. 또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받아들이고, 그 성경이 신앙 공동체의 신앙과 삶을 위한 유일한 규범이라고 생각하는 설교자의 글이기도 하다. 저자는 조국 교회의 희망적인 미래는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종교 개혁주의적 신념을 굳게 믿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복음에 충실한 강단, 신실성과 경건성을 소유한 설교자, 말씀에 대한 애정과 목마름을 가진 그리스도인들 등이 없는 한 조국교회에 밝은 미래도 없다고 생각한다. 본면의 전편에 흐르는 일관된 사상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이다. 다시 말해서 설교는 신중심적 전망에서 출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본서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아가는가에 관한 것보다는, 신의 사랑과 은초으이 대상일 수 없는 인간에게 하나님은 왜, 그리고 어떻게 은혜를 내리시는가에 관해 초점을 두고 있는 글이다. 설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이다. 본서는 저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설교되었던 글을 모은 것이다. 본서를 통해 하나님이 설교를 통해 주시는 은혜를 만끽하길 바란다.



■ 본문 속으로

복음

복음서는 마치 어린이를 위한 동화나, 요정 이야기와도 같습니다 요정 이야기들을 읽어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떤 소년이 나중에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
* 흉물스런 상자가 갑자기 값진 보석함으로 변한다는 이야기
* 개구리가 변하여 왕자가 된다는 이야기
* 미운 오리가 변하여 백조가 된다는 이야기

여러분이 복음서에 들어가면 이와 비슷한 일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바리새인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지만, 나중에 그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이 됩니다.
* 창녀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지만, 나중에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 됩니다.

동화 속에나 요정 이야기들에는 언제나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해집니다.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결말, 해피 앤딩(happy ending)으로 끝나곤 합니다. 신데렐라는 왕자와 결혼하게 됩니다. 미운 오리새끼는 아름다운 백조로 변화됩니다. 여러분이 복음서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면, 이와 비슷한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도 결국에는 패배하지 않게 됩니다. 그는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복음서는 요정 이야기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복음서는 단순히 요정 이야기나 동화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복음서에 기록된 이야기들은 실제적으로 발생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동화나 요정 이야기가 실제로 실현된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머나먼 어떤 나라에 한 위대한 예언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옛날 옛적에, 커다란 궁전에 못된 왕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옛날 옛적에, 이 위대한 예언자가 이 악한 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살아 계신 야웨를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앞으로 몇 년간 이슬도 내리지 않고, 비도 오지 않을 것이다"(왕상 17:1).

그리고 그 예언자는 왕을 떠나 사막의 한 시냇가에 숨어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요정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세계 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이상한 세계에서는,
* 까마귀가 사람이 먹을 떡과 고기를 가져다 줍니다.
*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없어지지 않고 항상 남아 있습니다.
* 기름병에 기름이 없어지지 않고 항상 남아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한 위대한 예언자가 있었습니다.
* 까마귀가 그에게 먹을 것을 갖다 주었습니다.
* 그는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 그는 심지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마치 요정 이야기나 동화처럼 들립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요정 이야기에서는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화 속에서는,
* 커다란 호박 속에 수많은 금은 보물이 있습니다.
* 늑대가 할머니와 손녀를 함께 삼키기도 하지만, 모두 살아 있기도 합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들이 동화 속에서는 가능합니다.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 개구리가 변하여 공주가 됩니다.
* 아니면 오늘 읽은 성경에서처럼, 불쌍한 과부가 변하여 생명을 공급하는 사람이 됩니다.

`실질적인` 삶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온갖 종류의 일들이 동화 속에서는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요정 이야기나 동화나 모두 파라다이스의 이야기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어두움과 위험들로 가득 차 있기도 합니다.

본문 93-95 p.中에서 |

창조 _ 하늘 위의 바닷물이 쏟아져 내린다면?
순종 _ 다시 살아야만 하는 신비
순례 _ 장막 치시는 하나님을 따라서
보호 _ 나귀가 길을 막아설 때
기초 _ 모세에게로 돌아가시오
복음 _ 요정 이야기로서 복음
_ 환상가들을 조심하시오
_ 광야 여정을 위한 떡
사명 _ 뒤에 있는 것을 잊어 버리고
_ 죄들은 송이로 옵니다
안식 _ 빨리 달리는 데 지치셨습니까?
웃음 _ 하나님이 웃으실 때
지조 _ 왕궁의 메뉴를 거절한 사람들
절개 _ 그리 하지 않을지라도...
교만 _ 하늘에 닿는 나무는 없다
종말 _ 벽에 쓴 하나님의 낙서
탄식 _ 지금은 슬픔의 계절, 비탄의 때
십계명 _ 삶을 위한 하나님의 악보
확신 _ 교회의 확실한 승리
위임 _ 위대한 위임식
유혹 _ 삼손의 수수께끼
믿음 _ 나아만의 치유
정의 _ 의로운 왕이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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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준 소개

성경을 사랑하는 개혁파 교회의 목사로서 교회를 위한 신학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미국 칼빈 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교수로 25년을 가르쳤다.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 한인 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25년을 목회했으며, 2018년 현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무지개 성서 교실(www.rbc2000.pe.kr)을 통해 평신도와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통일의 복음』, 『생명의 복음』, 『이사야서 I』(이상 새물결플러스), 『시편 사색 I & II』, 『예레미야서 묵상』, 『마가복음서 묵상』, 『365 힐링묵상』(이상 이레서원), 『일상행전』(세움북스), 『교회에 하고픈 말』(두란노) 외 15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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