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를 통한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
둥그런 원탁 테이블에서 친구는 가장 뜨거운 하나됨의 사랑을 받는다.

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접대가 얼마나 지역 교회를 힘있게 하고 또한 사랑을 불러일으키는지에 대해 잘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접대는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 힘든 것이며 희생적인 것이다. 접대를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가장 귀한 것들을 함께 나눈다. 사실상 우리의 삶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접대는 언제나 대가가 지불된다. 접대의 사역을 통하여 우리는 친분을 쌓게 되고, 마음을 열고 교제를 나누게 되며, 마음을 새롭게 하고 위로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인간이 이해하기에 가장 고귀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우리가 서로 우리의 가정의 문을 열기 전에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서로 친밀한 형제 자매의 관계는 하나의 이론에 불과할 뿐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접대가 얼마나 지역 교회를 힘있게 하고 또한 사랑을 불러일으키는지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접대는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 힘든 것이며 희생적인 것이다. 접대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가장 귀한 것들을 함께 나눈다. 사실상 우리의 삶을 나누는 것과 같은 것이다. 때문에 접대는 언제나 대가가 지불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접대의 사역이 필요하다. 교회에는 외로운 과부들이나 노인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계속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소외된 사람들이나, 혹은 조금 모자라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친구나 가족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당신은 이러한 사람들을 당신의 집에 초청해 대접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 줄 수 있다. 교회에서는 정신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도 당신이 그들을 싫어하거나 피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당신의 집이 그들에게 치료와 안식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

제1장: 잃어버린 보석 면류관
제2장: 그리스도인 가족 안에서 서로의 사랑을 북돋음
제3장: 접대 ; 복음 전파를 위한 전진기지
제4장: 신약성경은 접대할 것을 명령했다
제5장: 접대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들
질문 및 토론
노우트

알렉산더 스트라우크 소개

부인과 네 자녀와 함께 콜로라도의 리틀톤에 살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지역교회의 인도자들을 위한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의 인도자들"(본서)를 비롯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집사"와 두책의 공과 교재도 있다. 알렉산더 스트라우크는 은사있는 성경교사로서, 현재 콜로라도의 리틀톤에 있는 교회의 목회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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