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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3 / 4 월호](/upload/design/2024/welcome_lnb_qt.jpg "[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3 / 4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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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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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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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송방법 | 두란노몰 배송 | |
| 해외배송 | 불가능 |
| 브랜드 | 좋은씨앗 |
|---|---|
| 저자 | 헨리 클라우드 & 존 타우센드, 필립 얀시(Philip Yancey, 1949-), 스티븐 아터번(Stephen Arterburn), 베스 모어(Beth Moore), 존 엘드리지(John Eldredge) 역자 : 윤종석
|
| 출간일 | 2007-11-20 |
| ISBN | |
| 쪽수 | 0 |
| 크기 |
[주의 말씀 내 기도가 되어]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물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가르침의 은사를 주셨는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느냐고. 내가 발견한 비결은 이렇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견딜 수 없다면, 그것이 당신이 가르치는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나와는 다른 영적 은사를 받은 내 친구들은 하나님께 무언가 배웠으면서도 그것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강한 충동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나는 그렇지 않다. 영적인 통찰을 얻은 그 순간, 내 삶의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 위로 하나님의 말씀이 시원스레 적용되는 그 순간, 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싶어진다. 사실 내가 이런 깨달음을 나눌 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괜찮다. 열정에 눈이 멀어 거부 반응도 감지 못하는 것이 다혈질의 미덕 아니겠는가! 나는 내가 발견한 보물을 혼자 숨겨두고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것은 모두 나누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감추어야 할 비밀을 말씀하시지 않는 한, 내가 사람들과 나눌 거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도 알고 계시리라.
[내 삶이 풍성해지는 이야기]
큰 백화점, 박물관, 놀이공원, 대학교, 종합병원...
어디든 가보라. 그러면 으레 커다란 지도가 걸려 있다.
"당신의 현재 위치"라는 문구와 함께 붉은 별표시가 눈에 들어온다. 이 지도는 방문객들에게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고, 목적지를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른바 큰 그림이다. 당신은 이 속에, 바로 저기에 서 있다.
이제서야 제 길을 찾는다. 드디어 갈피를 잡는다.
아, 우리 인생에도 이런 게 있었으면...
... 그런게 있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서 있으며, 어디로 가야 삶이 제대로인지 알려주는 '위대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 이야기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삶의 조각들을 깨어맞추도록 돕는다. 이제까지 하루하루가 버겁고 피곤했다면, 의미를 찾지 못하고 보잘것 없었다면, 그 이야기를 당신 것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당신의 삶은 아름답고 소중히 가꿔가야 할 보물로 달라질 것이다. 당신의 삶이 풍성해지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누가 변화를 꿈꾸는가]
침대에 누워 꿈을 꾸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모험가들은 많지 않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낼 때, 열정은 더욱 타오르게 되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
친구들과 이웃 그리고 때로는 전 세계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아직 이불 밑에 잠들어 있는가?
'그때 그러지만 않았더라도･･･'하고 후회하며 '왜 나만 안 되는 거야 ･･･'하고 불평하고 있는가?
이제는 꿈만 꾸지 말고 주변에 넘쳐나는 무한한 가능성들을 향해 깨어나라.
일어나라. 자기를 깨고 나와 세상 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변화를 일으켜라.
지금이야말로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가장 좋은 때다.
[나의 길을 그가 여시나니]
우리는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상한 마음으로 의문에 휩싸일 때가 있다.
"일이 이렇게 되도록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
길이 험해지면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잘 안 보일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 뜻 밖의 방식으로 수없이 나타나셔서 가장 절망적인 상황조차도 바꿔주신다.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그 임재와 사랑과 힘과 자원과 구체적 인도를 계시하심으로 가장 고통스런 광야에 길을 내신다.
돈 모엔의 감동적인 가사는 '길 없는 곳에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 길을 어떻게 찾나?
삶의 시련과 위기를 어떻게 초월할 수 있나?
이 책은 당신 삶에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의 인도를 따라 회복의 길을 걷도록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이제 우리와 함께 신나는 여정에 오르자.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 첫 번째 질문.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가?"
* 두 번째 질문.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가?"
* 세 번째 질문. "하나님께서는 숨어 계시는가?"
기대했던 기적이 일어나지 않자, 하나님을 향해 실망한 채 등을 돌리고 앉은 쓸쓸한 사람의 뒷모습. 하나님을 신앙하는 자들의 자화상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다룬 필립 얀시의 최신작에는 해답이 나올 것같지 않은 세 가지 질문이 담겨 있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가,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숨어 계시는가" 현실의 답답함을 덮어둔 채 위태로운 신앙생활을 지속하는 사람들을 향한 작가의 진정어린 충고가 될 것이다.
※ 좀더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하단의 도서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 주의 말씀 내 기도가 되어
- 내 삶이 풍성해지는 이야기
- 누가 변화를 꿈꾸는가
- 나의 길을 그가 여시나니
-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물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가르침의 은사를 주셨는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느냐고. 내가 발견한 비결은 이렇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견딜 수 없다면, 그것이 당신이 가르치는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나와는 다른 영적 은사를 받은 내 친구들은 하나님께 무언가 배웠으면서도 그것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강한 충동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나는 그렇지 않다. 영적인 통찰을 얻은 그 순간, 내 삶의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 위로 하나님의 말씀이 시원스레 적용되는 그 순간, 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싶어진다. 사실 내가 이런 깨달음을 나눌 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괜찮다. 열정에 눈이 멀어 거부 반응도 감지 못하는 것이 다혈질의 미덕 아니겠는가! 나는 내가 발견한 보물을 혼자 숨겨두고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것은 모두 나누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감추어야 할 비밀을 말씀하시지 않는 한, 내가 사람들과 나눌 거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도 알고 계시리라.
[내 삶이 풍성해지는 이야기]
큰 백화점, 박물관, 놀이공원, 대학교, 종합병원...
어디든 가보라. 그러면 으레 커다란 지도가 걸려 있다.
"당신의 현재 위치"라는 문구와 함께 붉은 별표시가 눈에 들어온다. 이 지도는 방문객들에게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고, 목적지를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른바 큰 그림이다. 당신은 이 속에, 바로 저기에 서 있다.
이제서야 제 길을 찾는다. 드디어 갈피를 잡는다.
아, 우리 인생에도 이런 게 있었으면...
... 그런게 있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서 있으며, 어디로 가야 삶이 제대로인지 알려주는 '위대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 이야기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삶의 조각들을 깨어맞추도록 돕는다. 이제까지 하루하루가 버겁고 피곤했다면, 의미를 찾지 못하고 보잘것 없었다면, 그 이야기를 당신 것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당신의 삶은 아름답고 소중히 가꿔가야 할 보물로 달라질 것이다. 당신의 삶이 풍성해지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누가 변화를 꿈꾸는가]
침대에 누워 꿈을 꾸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모험가들은 많지 않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낼 때, 열정은 더욱 타오르게 되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
친구들과 이웃 그리고 때로는 전 세계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아직 이불 밑에 잠들어 있는가?
'그때 그러지만 않았더라도･･･'하고 후회하며 '왜 나만 안 되는 거야 ･･･'하고 불평하고 있는가?
이제는 꿈만 꾸지 말고 주변에 넘쳐나는 무한한 가능성들을 향해 깨어나라.
일어나라. 자기를 깨고 나와 세상 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변화를 일으켜라.
지금이야말로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가장 좋은 때다.
[나의 길을 그가 여시나니]
우리는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상한 마음으로 의문에 휩싸일 때가 있다.
"일이 이렇게 되도록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
길이 험해지면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잘 안 보일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 뜻 밖의 방식으로 수없이 나타나셔서 가장 절망적인 상황조차도 바꿔주신다.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그 임재와 사랑과 힘과 자원과 구체적 인도를 계시하심으로 가장 고통스런 광야에 길을 내신다.
돈 모엔의 감동적인 가사는 '길 없는 곳에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 길을 어떻게 찾나?
삶의 시련과 위기를 어떻게 초월할 수 있나?
이 책은 당신 삶에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의 인도를 따라 회복의 길을 걷도록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이제 우리와 함께 신나는 여정에 오르자.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 첫 번째 질문.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가?"
* 두 번째 질문.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가?"
* 세 번째 질문. "하나님께서는 숨어 계시는가?"
기대했던 기적이 일어나지 않자, 하나님을 향해 실망한 채 등을 돌리고 앉은 쓸쓸한 사람의 뒷모습. 하나님을 신앙하는 자들의 자화상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다룬 필립 얀시의 최신작에는 해답이 나올 것같지 않은 세 가지 질문이 담겨 있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가,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숨어 계시는가" 현실의 답답함을 덮어둔 채 위태로운 신앙생활을 지속하는 사람들을 향한 작가의 진정어린 충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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