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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언어(‘구원 받음’의 언어적 풍요로움을 찾아서)

구원의 아름다움을 조망하는 13가지 시선

저자 : 빅터 쿨리진(Victor Kuligin)  | 좋은씨앗 | 2020-09-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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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8743415
쪽수 408
크기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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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아름다움을 조망하는 13가지 시선
중생, 칭의, 입양, 구속, 시민권, 속죄, 화목, 조명, 성화, 열매 맺음, 변화, 참여, 구원


기독교의 구원이라는 교리의 풍요로움을 이해시키기 위해 독창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는 책이다. 이 발상의 출처는 저자 스스로 계발한 이론이나 상상 혹은 어떤 비밀스런 환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성경은 경외심으로 접근할 때 역사하는 힘이 크다. 이 책의 강점은 여러 성경 본문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깊은 묵상을 풀어놓았다는 데 있다. 또한 이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주요 기독교 교리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핵심적인 성경의 헬라어들을 다룬다. 이런 용어 이해는 성경 기자들이 구원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 단어를 왜 골랐는지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성경 기자들이 최초에 품었던 그 의도를 제대로 이해할 때 구원의 교리를 담고 있는 13개의 단어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하여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무지 멸망을 피할 수 없던 인류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품으셨는지,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기독교의 구원을 설명할 때 죄에 대한 언급을 배제하는 그 어떤 시도도 구원받는 것의 의미를 합당하게 묘사한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죄의 문제를 공들여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적인 구원을 정확하게 설명했다고 말할 수 없다. -들어가는 글에서


팔린게네시아는 신약에서 중생을 나타내는 말로 두 번 등장한다(마 19:28, 딛 3:5). 그런데 마태복음에선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문장에서 사용되므로 정확히 개인 구원의 의미로 사용된 것은 딱 한 번이다. 그럼에도 팔린게네시아는 기독교의 구원론을 다룰 때 사용할 만한 적절한 단어다. 중생이란 단어가 여러 성경 개념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중생이란 단어엔 새 피조물(new creation), 재탄생(rebirth), 거듭남(born again) 같은 개념이 모두 들어 있으며, 회개(repentance)와 회심(conversion)도 중생이란 맥락에서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당신은 영적으로 죽었거나 살았거나 둘 중 하나다. 중생한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다. 이것이 기독교의 구원을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다.

-1장 생물학의 언어: 중생


“어떻게 하나님은 예수님에 관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실 수 있는가?” 지난 20년간 이 주제에 관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엄청난 분량의 책이 집필되었다. 이 질문은 전통적으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어온 복음주의자들에게 유독 곤혹스럽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을 기회가 전혀 없던 사람들을 영원히 저주하시는 하나님이 정말 불공평한 분인 것 같기 때문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성경은 한 번도 이 사안을 다루지 않았다. 성경 어디에도 이 사안을 드러내놓고 다루는 구절이 없으며 혹자는 암묵적으로도 이 사안을 다루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성경이 이 중대한 질문에 함구하는 것이 기이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가 묻는 질문을 성경에서 다루지 않은 것은 더 큰 딜레마가 존재하기 때문일지 모른다. 그 딜레마는 바로 이것이다. “어떻게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죄인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실 수 있을까?”

-2장 법정의 언어: 칭의


자신이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행위로 구원을 지켜야 한다고 믿음으로써 은혜의 복음을 헛것으로 만든다. (성령의 보증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잃을 수 없다는) 이 진리는 우리를 안일함으로 내몰기보다는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는 앎에서 비롯된 경이로운 위안을 제공할 것이다. 로마의 양자는 예복과 도장이 새겨진 반지를 선물받음으로써 입양을 “인치심”(sealed) 받는다. 마찬가지로 신자들은 하늘 아버지로부터 임하는 유업에 대한 우리의 권리를 상징하는 “약속의 성령”에 의해 “인치심”을 받는다(엡1:13).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3장 가족의 언어: 입양


사망은 멸해야만 하는 대적이다. 바울은 사망의 쏘는 것을 언급하면서(고전 15:55) 다음과 같은 구약 선지자의 말을 상기시킨다. “내가 그 백성을 무덤에서 구원하며 죽음의 권세에서 건져낼 것이다 죽음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무덤아 너의 멸망이 어디 있느냐”(호 13:14, 현대인의성경). 언젠가 우리 모두 죽음을 맞이하겠지만 완전히 짐을 벗고 죽는 것과 죄짐을 진 채 죽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흔히들 죽을 때 경험하는 두려움이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정확히 반대라고 생각한다. 사망에 대한 보편적 두려움은 모든 인간이 그들 앞에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암묵적으로 알고 있다는 표지 아닐까? 그것은 미지의 것이 아니라 이미 아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4장 시장의 언어: 구속


의심의 여지 없이 사도 바울은 시민권의 중요성을 알았다. 로마 제국은 자국의 시민들에게 특권을 부여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자신에게 채찍질하려는 로마 백부장에게 시민권의 특권을 들어 호소했다(행 22:25). 로마 시민에겐 매질, 채찍질, 십자가형처럼 공개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형을 집행할 수 없었다. 반면 일례로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한 것처럼, 유대인은 로마 군병이 기분 내키는 대로 아무나 붙잡아 굴욕을 줄 수 있는 대상이었다. 그러나 로마 시민은 결코 이런 일을 당해선 안 되었다. 그에겐 권리가 있었다. 시민권은 실로 엄청난 혜택이 있었다. 우리의 시민권은 우리가 충성하는 대상을 결정하고 우리는 이 충성의 대상과 공동 운명체다. 엉뚱한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면 화를 당할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이기는 나라는 오직 한 나라밖에 없다.

-5장 정치의 언어: 시민권


여기서 관건은 헬라어, ‘힐라스테리온’(hilastērion)이다. 현재까지 우리가 살펴본 바에 따르면 신약 기자들은 로마 시대의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던 단어들을 골라 기독교의 구원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 용어는 로마 시장이나 법정에서 가져온 단어가 아니다. 이는 유대의 희생 제사 제도로 그 기원이 거슬러 올라간다. 힐라스테리온은 언약궤의 황금 덮개인 속죄소, 즉 시은좌(mercy seat)를 의미하는 명사다. 이스라엘 백성은 속죄일에 희생제를 드릴 때 속죄소 위에 피를 흩뿌렸다. 이 단어의 동사형은 이번 장 서두에 인용된 성경 구절에 등장한다. 신약에서 이 단어는 참회하고 믿는 죄인을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덮으시고 간과하시고 용서하심을 뜻한다.

-6장 성전의 언어: 속죄


이상적으로 중재자는 관련자 양측을 공평하게 대표한다. 그러나 타락한 인류의 경우, 전적으로 인간이 잘못을 저질렀기에 중재자가 인간 측에서 나올 순 없는 노릇이다. 인간이 반역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모욕했기에 인간은 스스로 배상할 수 없다. 고로 하나님과 인간의 화목에는 아주 특별한 중재자가 필요하다. 바로 하나님 측에서 나오지만 인류를 대표하는 자다. 성육신의 아름다움은 신인神人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양측을 제대로 대표할 수 있는 중재자가 되신다는 것이다. 바로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의 중재 역할과 그분이 우리처럼 되셨음을 결부시킨다(히 2:14). 그런데 이 중재자는 믿기 어려운 가장 경이로운 일을 하신다. 자신이 대변하러 온 인류를 대신해 죽으신 것이다.

-7장 외교의 언어: 화목


11세기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안셀무스는 “나는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란 말로 유명하다. 안셀무스는 하나님에 대한 참 지식이 오직 참 믿음에서만 흘러나온다고 보았다. 그보다 6세기 전 북아프리카의 주교 아우구스티누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믿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완고하고 종속되지 않으려는 인간 본성을 헤아린 어거스틴의 선언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이것은 성경이 인정하는 수동적 무지가 아니라 죄악 된 본성에서 발동되는 능동적이고도 반항적인 무지다. 바로 그래서 바울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말했던 것이다(롬 8:7). 이는 완고한 반역으로 촉발된 무능이다. 이러한 도덕적 맥락에서 비롯된 ‘어둠’(darkness)이란 주제는 구원을 조명 또는 계몽으로 이해하는 데 결정적이다. 잃어버린 바 된 인류에 대해 성경은 일관적으로 어둠 가운데 있다고 묘사한다.

-8장 천문학의 언어: 조명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당신의 목자는 사탄이다. 만일 예수님이 당신의 주님이 아니시라면 죄가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의 운명이 부활과 생명이 아니라면(요 11:25) 영원한 사망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그러므로 중재자도 한 분이시다. 무함마드의 가르침은 당신을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부처의 도를 받아들이거나 유교의 길을 따르면 그 길은 지옥으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다른 모든 중재자, 스승, 아바타, 심령술사, 메시아는 양을 그릇되게 인도하고 종국에는 양 무리를 멸망케 할 거짓 목자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세상에서 악당 취급을 받을 것이며 아마도 적잖은 ‘자칭’ 그리스도인도 비난에 가세할 것이다. 예수, 오직 예수 한 분 안에 있는 배타적 구원의 길은 종교적 다원주의라는 뷔페식을 즐기는 세상에선 판매가 저조하다. “모든 길이 하나님으로 통한다”는 공허한 명제는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의 길에서 돌이키면 ‘구원’을 얻을 거라고 약속했던 뱀의 거짓말만큼이나 헛되다.

-13장 군대의 언어: 구원


무수한 그리스도인이 성경책은 먼지가 쌓이도록 책장에 꽂아둔 채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여기저기 쫓아다닌다. 도처에 파리하게 영양실조 걸린 그리스도인이 너무 많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먹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검증 불가한 사적 계시를 말하는 기독교 강사 일천 명의 중언부언하는 말보다 공개적으로 정확하게 성경을 강해하는 한 사람을 택하겠다.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항상 하나님이 백성을 먹이시고 인도하시고 지탱하시는 수단이었다.

-14장 타협할 수 없는 항목들


서문/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1장 생물학의 언어: 중생 – 사망에서 생명으로
2장 법정의 언어: 칭의 – 유죄에서 무죄로
3장 가족의 언어: 입양 – 거절에서 용납으로
4장 시장의 언어: 구속 - 속박에서 해방으로
5장 정치의 언어: 시민권 - 사탄 왕국에서 하나님 왕국으로
6장 성전의 언어: 속죄 - 보복에서 화해로
7장 외교의 언어: 화목 - 적대적 관계에서 우호적 관계로
8장 천문학의 언어: 조명 – 어둠에서 빛으로
9장 산업의 언어: 성화 - 불순함에서 순전함으로
10장 농업의 언어: 열매 맺음 - 열매 없는 삶에서 열매 맺는 삶으로
11장 과학의 언어: 변화 - 결함에서 영화로
12장 공동체의 언어: 참여 - 분리에서 연합으로
13장 군대의 언어: 구원 - 패배에서 승리로
14장 타협할 수 없는 항목들


참고 문헌/ 성경 색인



저자는 우리가 받은 구원의 풍성한 가르침이 삶과 유리되지 않은 부요하면서도 정제된 언어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이 얼마나 친절하고 삶이 녹아있는 언어들로 구원의 교리를 설명해주는지를 그리고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입체적이고 큰 은혜인지를 더 깊고 더 넓게 알게 될 것이다.
김형익 |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저자


구원을 설명하는 신약의 그림 언어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입체적으로 조망해 놓은 역작이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신 구원의 은총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적용하시는가를 매우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다. 삼위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총에 대한 바른 지식을 획득하는 일에 있어 이 책은 탁월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동영 |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신학레시피』 저자


쿨리진은 성경에 뿌리 박히고, 삶의 언어로 체화된 구원설명서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구원의 의미가 얼마나 풍성하고 광대한지를 보여준다. 당신이 나와 같다면, 당신도 이 책을 읽고 “나는 구원을 가졌으니 모든 것을 가졌다!”라고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정규 | 시광교회 담임목사,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저자


쿨리진의 구원에 관한 책은 철저하게 성경적이며 균형 잡혔고 이 주제에 대한 매우 실천적인 연구다. 믿음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입문서로, 기존 기독교 신자에겐 강력한 되새김의 기회로 뜨겁게 이 책을 추천한다.
더글라스 무 | 휘튼칼리지 성경학부 웨스너 학장, 성경번역위원회 위원장


모든 성경학도가 주님과 동행하는 출발점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열세 가지의 거대한 신학적 진리를 모든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즐길 수 있는 언어로 풀어놓았다.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값진 다이아몬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리의 빛이 단면마다 영롱하게 빛난다.
존 브룸 | 남아공 피쉬 호크 유나이티드 에반젤리컬 펠로우십 교회 담임목사


구원에 관한 이 유익한 연구서를 목회자와 성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목회자는 더 나은 설교를 할 것이고 성도들은 구원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의문의 여지 없이 우리의 교회를 위한 중요한 저서다.
케네스 카 | 크라이스트 더 킹 교회 담임목사


값진 다이아몬드가 마루 아래 감춰져 있는 걸 모르는 집주인처럼 대부분의 신자들은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상속받은 유업의 광대함이나 그 결과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다. 이 책에서 쿨리진은 솜씨 좋게 보화를 꺼내놓으며 풍성한 성경적 구원 개념의 눈부신 단면들을 제시한다.
스티브 리처드슨 | 파이오니아 선교회 미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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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쿨리진(Victor Kuligin) 소개

아프리카 나미비아 및 남아프리카에서 25년간 <아프리카 내지선교회> 및 <파이오니아선교회> 소속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세계 전역을 다니며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남아프리카 스텔렌보쉬 대학교를 졸업하고(조직신학 박사, 교회사 신학 석사), 이곳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오늘날 미국 복음주의권에서 부상하는 ‘포용주의’에 관한 논문을 썼다.
또 휘튼 칼리지 대학원(성경학, 인문학)과 드브리 대학 켈러경영대학(MBA), 그로브 시티 칼리지(화학공학, 이학)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한 덕분에 8년간 철강 회사에 다닌 경험이 있다.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상황화에 대한 고민을 했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 현실 세계 전문 영역의 언어로 ‘구원받는다는 것’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그 결과물이다. 이 책 외에 Ten Things I Wish Jesus Never Said(한국어판은 『누가 예수 믿으면 잘 산다고 했는가』), Snubbing God: The High Cost of Rejecting God’s Created Order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아내 레이첼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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