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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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THE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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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죠이선교출판사화살표
저자 브라더 앤드류(Brother Andrew)  역자 : 최요한   화살표
출간일 2004-07-01
ISBN 9788942101894
쪽수 312
크기 신국판(150*225)
좁은길을향한도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응하기 위한 열가지 지침을 단계적으로 계단을 오르는 것에 비유해 설명했다. 각 단계를 거치면서 독자는 그저 책장을 넘기지만 말고, 범세계적인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 한 지체로서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책 뒤쪽에 열 가지 계단을 요약하고, 날마다 활용할 수 있는 기도문을 정리해 두었다.)
단계별로 가정, 학교, 동네, 직장에서 일상 생활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기울이고 순종할 대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발점은 바로 자신이 서 있는 그곳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신앙이 우리 삶의 길이 되어야만 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2001년 9월 11일은 우리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그날 여러분도 틀림없이 텔레비전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끔찍한 테러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랐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테러범들의 공격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그리 놀라지 않았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이슬람을 연구하면서 20세기의 공산주의처럼 21세기에는 이슬람이 세계를 위협하는 세력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오랫동안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도전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무슬림을 찾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이 총을 들거나 테러를 일으키며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내 말이 증명된 것은 너무나 안타깝다. 그러나 세계무역센터와 미국방부가 공격받음으로써 마침내 잠든 교회가 깨어났다. "이슬람이 정확히 무엇인가?" 그러나 내가 생각할 때 그 질문은 옳지 않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물어야 한다. "교회는 이슬람의 도전에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 나는 여러분이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문명의 충돌" 이라고 불리는 이 문제에 간섭하기 원하신다.
우리가 가서 하나님 사랑을 전하지 않으면 무슬림, 힌두교도, 불교도, 공산주의자, 무신론자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 길이 전혀 없다.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공급하신다는 것을 발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책장을 넘기면서 여러분의 마음이 열리기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역동적인 비전을 보기를 기도한다. 그것은 교회의 비전이다. 이 비전을 품고, 혹시라도 또 다시 가슴 아픈 뉴스를 접하게 되면 "저 곳에 교회가 있습니까?"라고 물으며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를 소망한다.




■ 머리말 중에서

나도 처음에는 여느 사람들처럼 브라더 앤드류를 만났다. 바로 그가 쓴 [복음은 철의 장막을 뚫고](God`s Smugglar, )라는 책을 통해서다.
그 책을 읽을 때만 해도 내가 10년 뒤에 오픈도어 선교회에 들어와 그때 까지도 여전히 원기 왕성한 저자 브라더 앤드류를 만나 함께 박해받는 교회를 위해 일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지금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은 그 후속작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이 책은 신앙과 용기가 생동하는 이야기를 더 많이 담고 있다. 중국, 쿠바, 동유럽, 아프리카 , 중동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박해받는 성도를 찾아가는 브라더 앤드류의 생생한 이야기가 페이지 마다 넘쳐난다.
여러분은 책장을 넘기면서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힘있게 사람의 삶을 바꾸고, 어떻게 모든 어려움을 넘어서 선을 이루는지 보게 될 것이다.
...
그는 2001년 9월11일 비극적인 테러가 일어나기 6년전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떄 그는 우리가 찾아갈 수 있을 때 아랍권과 이슬람권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때가 급박하다는 것을 경고했다. 그리고 수십년 동안 무슬림 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고 그 가운데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음에 개방적인 태도를 목격했다. 물론 적이 아닐까 의심스러운 사람을 찾아가는 일은 등골이 오싹한 일이기도 하다. 믿음을 가지고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러나 브라더 앤드류는 무슬림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예견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는 스스로 판 무덤에 많은 사람을 묻었다 일을 바로잡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버린 것일까?
여러분의 마음과 눈을 열고 이 책 속에 있는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자 주의를 기울이면 좋겠다. 그리고 미리 각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브라더 앤드류가 여러분에게 믿음을 요구하며 끌어당길 테니 말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더욱 깊숙한 바다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밀어붙이고 재촉하고 호소하는 일은 브라더 앤드류의 특기이다!
테리 매디슨 | 미국 오픈도어 선교회 대표 |




■ 본문 중에서


약 2년 전가지만 해도 나는 철의 장막이 무너진 마당에 핍박이나 박해가 있을까 싶었다. 러시아 같은 나라에도 교육과정, 세미나, 심지어 성경과 사역자들이 제약없이 들어갔기 때문에 브라더 앤드류의 사역이 이제 결실을 맺는구나 싶었다. 세상에 자유가 넘쳐나는 듯했다.
내 생각과는 반대되는 소식을 가끔씩 듣곤 했지만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온 한 남자의 간증이 세상을 느긋하고 편안한 곳으로만 여겼던 내 생각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투옥되고 고문당하고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를 만나지 못하는 심적 고통뿐만 아니라, 육체적 고통, 굶주림, 추위와 씨름하며 하루하루를 지냈다. 그러나 그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친밀히 동행하셨던 주님을 증거했다. 결과는 고진감래였다. 그는 사형을 당하기 바로 전날 뜻밖에 갑자기 석방되었다.
그의 간증은 내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아직도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감옥? 고문? 순교? 옛날 옛적 콜로세움과 종교 재판 때나 있던 일들이 아니란 말인가? 그 후로 세상이 좀더 인도주의적으로 진보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나는 갑자기 삶에 대한 시야가 트이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집, 내 생활, 내 꿈만 생각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 어딘가에서 믿음의 식구가 고통 당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좁은 감방에 갇혀 신음하고 있는 믿음의 친구가 있다. 남편, 아버지, 형제자매를 잃고 울부짖는 가족이 있다. 내가 저녁을 먹고 따뜻한 침대에 눕고 아무 생각없이 예배에 참석하는 바로 그 때, 누군가는 신앙 때문에 매일 조롱을 당하고 예수님을 부인하라는 압박을 굳건히 참아내고 있었다. 이 사람들은 동화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아니라, 우리처럼 혈과 육을 가진 믿음의 식구들이다....
- 콜로라도에 사는 제이미(18세)


차례

머리말
서문


01.변화의 주체, 교회
02."넌 안돼!"
03.목숨도 아끼지 않고
04.닫혔던 문짝이 떨어져나가다
05.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06.가브리엘라호와 미가엘호
07.스물한 잔과 열여덟 그릇
08.혁명의 소산
09.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10.망치와 낫 대신 망치와 정
11.이슬람에 도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응하는 열가지 길과 열 가지 기도
오픈도어선교회 비전 선언문
교회와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
각국에 있는 오픈도어선교회 주소록
나의 도움이 필요한 교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응하는 방법

브라더 앤드류(Brother Andrew) 소개

「복음은 철의 장막을 뚫고」(생명의 말씀사 역간)의 저자로, 국제적인 사역단체인 Open Doors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Open Doors는 신앙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 있는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또한 자유 국가에 있는 교회들에게 고난받는 교회와 그들을 동일시하며, 그들을 도울 것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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