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신청
바이블칼리지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예꿈
두란노 기프트 카드
공과

길 위의 성사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길 위의 성사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얻은 사유와 성찰

저자 : 임광지  | 쿰란출판사 | 2019-03-30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0]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 할인)
적립금 650원 (5%) 적립

배송료 무료배송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3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수량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11,700

도서정보

ISBN 9791161432403
쪽수 286
크기 153*223

이 책이 속한 분야



산티아고 순례길에는 노란 화살표가 항상 순례자들을 인도한다.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일 때, 도시에서 방향을 찾지 못할 때, 끝도 없이 이어지는 밀밭 길에서도 화살표가 지시하는 곳으로만 가면 길을 잃지 않는다. 인생길에서도 '이런 안내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순례자들은 한 번쯤 생각한다. 그러나 노란 화살표와 같은 안내자가 없는 것이 아니다. 발견을 못할 뿐이다. 내겐 그 안내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때론 나도 그분의 안내를 발견하지 못하고 헤맬 때도 있다. 그분의 안내가 없는 게 아니라 그분의 안내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게 문제이다.


그러나 분명히 안 것은 내 삶이 순례자의 삶이라는 사실이다. 명령의 주체도 없고 도착지도 없는 방랑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묶여있는 순례자라는 사실이다. 지금 여기에 살지만, 지금 여기에 궁극적 희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을 향해 가는 순례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완성된 그리스도인은 아니다. 그러하기에 나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수행자로서, 구도자로서, 순례자로서 삶을 계속 걸어 갈 것이다.


- 본문에서



여는 글 2

일러두기 7


1. 산티아고에 왜 가셨나요? 11

2. 준비가 즐거웠다. 23

3. 가지 못할 이유, 가야 할 이유 35

4. 계획대로 되는 여행은 없다. 45

5. 그때는 온전히 알게 될 것이다 59

6. 천사를 만나다 71

7. 불편한 것과의 동거 81

8. 따로 또 같이 91

9. 어디서든 스승은 있다. 101

10. 몸의 소리에 마음을 쏟으라 109

11. 길 위의 우정 121

12. 힘이 된 사소한 것들 135

13. 도움 없이 갈 수 없다 147

14. 길 위의 풍경들 155

15. 버리기가 어렵다 167

16. 이름 짓기 177

17. 길 위의 성당들 187

18. 길이 끝나고 길이 시작되다 201


산티아고 순례일기 215


부록 1. 헤시카즘과 예수기도

부록 2. 순례자의 길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임광지 소개

목원대학 신학과와 같은 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강원도 횡성 정금교회 전도사, 대구제일감리교회 부목사를 거쳐 지금은 울산제일감리교외에서 사역하고 있다.

참된 공부는 수행이고, 수덕이고, 수양이라는 생각으로 사막 교부와 수도원 영성, 동방교회 영성, 신비주의 영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임광지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