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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라틴어 원전완역본)

세계기독교고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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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크리스천다이제스트(CH북스)화살표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à Kempis, 1380-1471)  화살표
출간일 2016-04-05
ISBN 9788944724022
쪽수 325
크기 150*225

상세정보


“지난 600년 동안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전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건문학의 걸작으로 이의 없이 받아들여졌다. 그 뛰어난 인기는 50개 언어 이상으로 번역되었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 리처드 포스터


이 책은 15세기 네덜란드 공동생활 형제단의 한 수도사인 토마스 아 켐피스가 본래는 수도사들을 위해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쓴 것이다. 1427년 경에 완성된 이후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초판 인쇄 후 1500년 이전까지 50번 이상이나 재판되었다. 1779년에는 대략 1,800여종의 판본과 번역본이 나오게 되었다. 그 이후 얼마나 많이 인쇄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세계기독교고전8)과 존 번연의 『천로역정』(세계기독교고전15)과 더불어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기독교 3대 고전’으로 꼽힌다. 이 책은 마르틴 루터와 존 웨슬리, 존 뉴턴, 토머스 머튼, 디트리히 본회퍼, 마더 테레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많은 사람들이 표현의 단순성과 의미의 심원함을 성경 다음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칼빈 주석』 시리즈의 정확한 라틴어 원전 번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뛰어난 라틴어 번역가’로 호평받고 있는 박문재 목사가 이번에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라틴어 원전 번역에 심혈을 기울여 원문의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전하고자 하였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크리스천에게 큰 깨달음과 권면, 다양한 묵상거리를 제공하는 ‘불멸의 고전’을 원전 완역판으로 만나보자.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제2권 신간. 기존에 있었던 영역본(박명곤 역)은 절판하였고, 라틴어 전문가 박문재 목사님께서 새롭게 번역한 라틴어 원전 완역본입니다.

2.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더불어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기독교 3대 고전’으로 꼽히는 책입니다.

3.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문가들의 <해제>, <배경> 설명 수록.

4. 각 챕터가 짧은 분량으로, 매일매일 묵상하기에 알맞은 구성.


목차


해제 / 해럴드 C. 가디너(미국 예수회 신부)

토마스 아 켐피스의 배경 / 홍치모


1권 영적 삶에 유익한 권면들


1.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과 그 모든 헛된 것들을 멸시함

2. 자기 자신을 하찮게 생각함

3. 진리의 교훈

4. 사려 깊게 행함

5. 성경을 읽음

6. 무절제한 욕망

7. 헛된 야망을 버리고, 자기를 높이는 것을 피함

8. 사람들과 지나치게 친밀하게 지내는 것을 경계함

9. 순종과 복종

10. 쓸데없고 무익한 말들

11. 마음의 평안을 구하고, 영적인 진보를 위하여 열심을 냄

12. 역경이 주는 유익

13. 시험에 대적함

14. 경솔하고 성급한 판단을 피함

15. 사랑 안에서 행함

16.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감당함

17. 수도원의 삶

18. 거룩한 믿음의 조상들의 모범

19. 신앙은의 경건 훈련

20. 고독과 침묵을 사랑함

21. 통회하는 마음

22. 인간의 비참한 상태

23. 죽음에 대한 묵상

24. 죄인에 대한 심판과 형벌

25. 삶 전체를 고치려고 열심을 냄


2권 내면의 삶에 관한 권면들


1. 내면의 삶

2. 내면의 삶에 있어서의 조타수인 “순복”

3. 참된 화평을 가져다주는 사람

4. 마음은 순수하여야 하고, 의도는 단순하여야 함

5. 자기 성찰

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

7. 다른 그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함

8.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9. 어떠한 위로도 없이 지냄

10.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

11.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적음

12. 거룩한 십자가라는 왕도


3권 내적위로


1. 신실한 영혼의 내면에 들려주시는 그리스도의 음성

2. 소리 없이 내면에서 말씀하시는 진리

3.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귀 기울여야 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주의하지 않음

4.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과 진리로 살아감

5. 하나님을 사랑할 때에 맺어지는 놀라운 열매들

6.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임을 증명함

7. 겸손의 보호막 아래 은혜를 감춤

8.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김

9. 모든 것을 궁극적인 목적이신 하나님께 의뢰함

10. 세상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달콤한 삶

11. 마음의 욕망들을 잘 살피고 다스림

12. 인내를 배워서 악한 정욕들에 맞서 싸움

13.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히 순종함

14. 우리 자신을 자랑하지 않기 위해서, 장차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묵상함

15. 우리가 원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16.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위로를 찾음

17.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김

18.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잠시의 괴로움들을 초연히 감내함

19. 부당하고 억울한 일들을 참음으로써 진정으로 인내한 자로 인정받음

20. 우리의 연약함과 인생의 비참함에 대한 고백

21. 온갖 좋은 은사들보다도 하나님에게서 안식을 구함

22.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수많은 은택들을 기억함

23. 큰 평화를 가져다주는 네 가지 길

24. 다른 사람들의 삶에 호기심을 갖고서 알려고 하지 않음

25. 마음의 견고한 평화와 참된 영적 진보는 어디에 있는가

26. 탁월하고 자유로운 영혼은 독서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로 얻어짐

27. 최고의 선을 이루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기애

28. 비방하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29. 환난을 당하였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송축하여야 하는가

30.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은혜가 회복될 것임을 확신함

31.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서 모든 피조물을 멸시함

32. 자기를 부인하고 모든 욕심을 버림

33. 사람의 마음은 변덕스럽기 짝이 없지만, 하나님을 최종적인 목표로 삼아야 함

34.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모든 일 속에서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달콤함

35. 현세에서 시험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음

36. 사람들의 판단은 헛됨

37. 마음의 자유를 얻으려면 자기 자신을 온전히 버려야 함

38. 외적인 일들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위험한 일들에서 하나님을 의지함

39. 무슨 일이든지 조급해하지 않음

40. 사람에게는 선한 것도 없고 자랑할 만한 것도 없음

41. 세상에서의 온갖 명예를 멸시함

42. 평화는 사람들에게 달려 있지 않음

43. 헛된 세상 지식을 경계함

44. 외적인 일들에 지나친 관심을 갖지 않음

45. 사람은 말에서 실수하기 쉽기 때문에, 사람들의 말을 함부로 믿지 않아야 함

46. 사람들이 던진 말들로 인해 마음이 상할 때에는 하나님을 의뢰함

47.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온갖 괴로운 일들을 참음

48. 영원한 날과 곤고한 인생

49. 영생을 사모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에게 약속된 지극히 큰 상을 바라봄

50. 고독한 사람은 어떻게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하는가

51. 최선의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없을 때에는 비천한 일을 하여야 함

52. 자기 자신을 위로를 받아야 할 자가 아니라 징계를 받아 마땅한 자로 여김

53.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적인 지혜와 함께 할 수 없음

54. 본성과 은혜는 정반대로 움직임

55. 본성의 부패함과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56.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짐

57. 실족하여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지나치게 낙심하지 않음

58. 하나님의 은밀한 판단들이나 비밀에 속한 일들을 파헤치려고 하지 않음

59. 오직 하나님께 모든 소망과 신뢰를 두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음


4권 그리스도의 몸의 성찬에 관한 경건한 권면


1. 얼마나 큰 경외심을 지니고서 그리스도를 받아야 하는가

2.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선하심이 성찬에서 사람들에게 나타남

3. 성찬에 자주 참여하는 것이 유익함

4. 경건한 마음으로 성찬에 참여하는 자들에게는 많은 선한 은사들이 주어짐

5. 성찬의 존귀함과 성직자의 의무

6.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여야 하는가

7. 양심을 잘 살피고, 삶을 고쳐 나감

8.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와 자기 포기

9.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함

10. 성찬을 거르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함

11.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은 믿는 자의 영혼에 꼭 필요함

12. 그리스도의 성찬에 참여하기 위하여 정성을 다해 준비함

13. 경건한 심령은 성찬에서 온 마음을 다해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를 열망함

14. 경건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받기를 열렬히 사모함

15. 믿음의 큰 은혜는 겸손함과 자기부인에 의해서 얻어짐

16. 무엇이 필요한지를 그리스도께 밝히고 은혜를 구함

17. 뜨거운 사랑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받음

18.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서 호기심으로 성찬을 탐색하지 않고, 거룩한 믿음으로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본받음


추천의 글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나의 삶의 헌신을 결심했다.

- 존 웨슬리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고귀한 영혼을 위한 학교다.

- 찰스 킹슬리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읽으면 읽을수록 고전 중의 고전임을 느낀다. 한 문장 한 문장 우리를 그리스도 앞에 숙연하게 세워주는 경건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정복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늘로부터 임하는 신적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본 역판은 현대적인 문장 감각과 언어적인 체재에서 극히 권장할 만한 훌륭한 역본이라 믿는다. 이 책을 사서 시간을 들여 읽는 독자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서문강 목사(번역가)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à Kempis, 1380-1471) 소개

토마스 아 켐피스는 1380년 독일 뒤셀도르프 근처의 켐펜에서 태어났다. 토마스는 13세 때 네덜란드 데빈터에 있는 ‘공동생활형제회’에 들어가 공동체의 정신과 신앙을 배웠다. 그는 33세 때 신부로 서품된 후, 99세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오직 수도원에서만 생활하면서 수도에 정진했다. 중세 라틴 문학의 걸작 중 하나인 「그리스도를 본받아」도 이 시기에 쓰였다. 그는 “나는 명상과 독서 외에는 어디에서도 안식을 찾지 못했다”라는 좌우명 아래 일생 동안 많은 수양서와 전기를 저술했다. 이 책은 5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됐으며, 성어거스틴의 「참회록」과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더불어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마틴 루터와 존 웨슬리를 비롯한 수많은 영적 거장의 회심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은 가톨릭의 예수회에서도 경건 훈련을 위한 공식 교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저자의 주옥같은 조언은 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에게도 깊이 있는 울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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