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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과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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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과 학문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

저자 : 강영안  | 학생신앙운동 (SFC) | 2017-02-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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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7942078
쪽수 120
크기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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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 종교개혁은 유럽 사회 전체와 모든 영역을 개혁한 말씀운동이었다. 이 시리즈는 종교개혁이 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말씀운동으로서의 종교개혁과 개혁자들을 오늘날 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역사로 다시 불러낸다.



유럽사회 전체를 개혁한, 
아니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말씀운동으로서의 종교개혁과 개혁자들,
 
오늘날 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역사로 다시 불러내다!
 

500년 전 1517년에 하나님께서는 루터와 그의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통해 중세교회의 거짓과 부패를 통렬하게 질책하셨습니다. 이 후 멜랑흐톤, 츠빙글리, 그리고 칼빈 등의 개혁자들을 통해 교회를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토대 위에 새롭게 세워가셨습니다. 이 같은 뜻 깊은 해를 맞이해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오늘의 우리를 성찰하며, 다음 세대에게 그 정신을 잘 전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500년 전 종교개혁은 유럽 사회 전체와 모든 영역을 개혁한 전무후무한 말씀운동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종교개혁의 의의를 교회내의 활동으로 국한시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말씀 위에 선 개혁신앙의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튼 이 시리즈가 종교개혁이 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종교개혁과 학문 
종교개혁은 교회개혁이었습니다. 그런 종교개혁을 학문과 연관시켜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소책자에서는 첫째, “종교개혁과 학문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둘째, “학문도 개혁의 대상인가?” 셋째,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와 같은 세 가지 물음에 답함으로써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시리즈 서문 
들어가면서 

제1장 첫 번째 물음 : 종교개혁과 학문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제2장 두 번째 물음 : 학문도 게혁의 대상인가? 
제3장 세 번째 물음 :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나가면서 
더 읽으면 좋은 책들


배굉호(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장)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의 발간을 통해서 기독 청소년들을 비롯해 성도들이 종교개혁이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서의 개혁임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되어 감사하면서 모든 교회에서 사용해주실 것을 추천합니다.


헤르만 쉘더르하위스(아펄도우른신학교 교회사 교수)



이 소책자 시리즈는 루터와 칼빈 등의 종교개혁자들이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말을 해주고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여기서 다룬 12가지 주제에는 종교개혁의 보화와 지혜가 가득한 만큼, 특별히 교회의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학생과 청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광식(고신대학교 총장)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리는 이 12권의 소책자들이, 2000년 전 12제자들과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처럼 하나님을 위한 열심과 복음에 대한 열정, 교회부흥과 개혁의 열망을 이 시대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들불처럼 일으키는 12개의 성냥개비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남준(열린교회 담임목사)



이 소책자들은 종교개혁의 우주적인 성격을 잘 대변합니다. 오늘날 파편화되고 세속화된 기독교가 아닌 순수한 기독교 사상의 웅장한 외침을 들려주며, 종교를 넘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과 학문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현되어야 할 하나님의 주권의 영광을 잘 보여줍니다.

 

최주훈(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종교개혁은 삶의 전 영역을 뒤바꾼 역사의 변혁사건이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12권의 소책자로 발간된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 시리즈는 이 같은 종교개혁의 의미를 교회내부로부터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케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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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안 소개

1952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 재학 중 네덜란드에서 신학을 공부할 생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그곳에서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하였다. 1978년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벨기에로 건너가 루뱅 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학사와 석사 학위를,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에서 칸트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로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맡아 강의했으며, 귀국 후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벨기에 루뱅 대학교 초빙 교수로 레비나스를 연구하였고, 미국 칼빈 대학교에서 초빙 정교수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강의하였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기독교학문연구회, 한국칸트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대한철학회, 한국철학회 회장, 인문학대중화위원회 위원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두레교회와 주님의보배교회 장로로 섬겼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와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강교수의 철학 이야기』 『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 『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이상 IVP),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이상 한길사),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이상 소나무), 『주체는 죽었는가』 『자연과 자유 사이』(이상 문예출판사), 『타인의 얼굴』(문학과지성사),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서강대학교출판부), 『일상의 철학』(세창출판사), 『믿는다는 것』 『대화』(이상 복있는사람), 『종교개혁과 학문』(SFC출판부), 대담집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묻고 답하다』(이상 홍성사)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 『몸·영혼·정신』 『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이상 서광사), 『신은 존재하는가』(복있는사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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