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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생활시리즈 6 자비를 구하는 외침 (A CRY FOR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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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생활시리즈 6 자비를 구하는 외침 (A CRY FOR MERCY)

저자 :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역자 : 김기석  | 한국기독교연구소 | 2001-02-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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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87427218
쪽수 174
크기 신국판변형 (1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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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수도원 생활 가운데 기록한 헨레 나우웬의 매일의 기도문

1979년 2월부터 8월까지의 제네시의 수도원 생활 속에서 매일 한 편씩 기록한 헨리 나우웬의 기도문이다. 그는 1974년에 7개월간 수도원 생활을 경험하였고, 그 때에 나온 책이 제네시 일기(원제 : The Genesee Diary)이다. 그는 두 번째로 제네시 수도원에 6개월간 피정을 하면서 글쓰기를 중단하고 오직 성령 안에서 기도를 충만하게 하고자 하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기도는 언어로 기록될 수 없으며, 갈망하는 마음 이전/사이/너머에 있는 침묵 속에 머물고 있다.
기도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호흡이다.
기도는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아바, 아버지" 하는 성령의 외침이다.
기도는 우리 속에 있는 거룩한 생명이다.
그 생명을 우리는 다만 희미하게 자각할 뿐이며 우리 오관의 지각을 넘어선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더듬거리는 언어로 우리의 삶 전체 -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희망과 두려움 -를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이 끊임없이 우리 속에서 기도하고 계심을 마음으로, 가슴으로 알기를 원한다. 그는 그의 기도문을 인하여 자신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기도가 드러나기를 더욱 원한다.

감사의 글
서문

1 2월-3월: 떨리는 가슴
2 3월-4월: 자비를 구하는 외침
3 4월-5월: 희망의 서광
4 5월-6월: 성령의 능력
5 6월-7월: 세상의 요청
6 7월-8월: 감사의 마음
후기

"이 책은 하나님에게 더욱 가까이 가려했던 신앙인의 노력을 통해 그 기도들이 우리 자신의 기도가 되게 한다."
┃Spiritual Book News |

"이 책에는 매우 솔직한 기도가 드러나 있어서 독자들은 이 기도 속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America |




■ 본문 속으로

3월 22일 목요일

오, 주님,
주님의 세상은 고통 중에 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도 사랑하셔서
기꺼이 그 일부가 되려 하셨고,
속속들이 맛보셨던 세상 말입니다.
크고 작은 아픔들이 있습니다.
얼굴에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제 조카딸 프레데릭의 고통,
어머니와 동행하지 못한 채
처음으로 혼자 여행하시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림움을
절실히 느끼셨던 제 아버지의 고통,
외로움을 느끼는 수도승의 고통,
과제물을 찾지 못한 학생의 고통......
그러나 또 다른 고통도 있습니다.
억압받고 있는 마토 그로소 인디언들의 고통,
남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주교, 신부, 수녀들의 고통,
주변에서 가속화되는 무기 경쟁을 보면서도
그것을 중단시킬 수 없기에 낙담하는 선남선녀들의 고통,
죄수들과 배고픈 이들의 고통,
행복하고 만족해 보이지만
내적인 혼란스러움과, 죄의식, 부끄러움, 자기 회의,
그리고 자신의 불안감을 극복하지 못하는 무력함 때문에
마음이 찢긴 이들의 고통도 있습니다.

오, 주님,
주님의 세상은 고통 중에 있습니다.
주님은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고통을 나누시려고 오셨습니다.
주님의 백성들에게 희망, 용기, 힘
그리고 믿음을 주십시오.
또한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우리 속을 파고드는.
때로 우리를 온통 사로잡아버리는
악의 세력에 의해 무너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 악의 권세들을 물리쳐 주시고
빛과 생명, 진리와 선함 그 자체이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신 주님께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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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 소개

헨리 나우웬(Henri J. Nouwen, 1932-1996)은 가톨릭 사제로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다.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의 지적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영성에의 길』『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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