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핸드북의 定本

해마다 펴내온 본 「예배와 설교 핸드북」은 2001년도 발간에 입각하여 방대한 양과 보다 신선한 내용을 담고자 예배학, 설교학, 국문학 교수 등 그 분야의 전문 집필진을 참여시켰다. 또한 성서 일과에 맞추어 시편으로 새롭게 구성한 성시 교독문을 실어 목회자들이 예배를 인도하면서 느끼던 불편을 덜고자 했다. 집회 일변도의 한국 교회를 진단하고 사이버 시대의 목회 전략과 효과적인 설교 전달 방법을 제시하며, 저녁 예배 설교를 위하여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를 주해 설교로 실었으며, 송구 영신 예배와 성금요일, 어린이 주일, 성령 강림 주일 예배 순서의 실제를 제시하는 등 1년 52주를 위한 빈틈없는 설교 지침서이다.

머리말 / 새해 아침을 열면서
흘러간 2000년, 그리고 새해의 아침
2001년 우리의 목회 현장과 강단을 생각한다
■ 제1부 예배를 위한 지침
새로운 세기의 목회를 위한 사이버 세계 탐방과 그 대안
집회 일변도의 한국 교회가 된 원인으로서의 미국의 변방 예배
■ 제2부 설교를 위한 지침
설교 전달의 분석과 평가
■ 제3부 예배의 실제
송구영신 예배
성금요일 예배
어린이 주일 예배
성령 강림 주일 예배
■ 제4부 주일 낮 예배, 설교 지침

≡ 2000년도 ≡
□ 대림절
12.3. 대림절 첫번째 주일
12.10. 대림절 두번째 주일
12.17. 대림절 세번째 주일
12.24. 대림절 네번째 주일
□ 성탄절
12.25. 성탄절
12.31. 성탄절 후 첫번째 주일
≡ 2001년도 ≡
□ 주현절
1.6. 주현절
1.7. 주현절 후 첫번째 주일 / 주님 수세일
1.14. 주현절 후 두번째 주일
1.21. 주현절 후 세번째 주일
1.28. 주현절 후 네번째 주일
2.4. 주현절 후 다섯번째 주일
2.11. 주현절 후 여섯번째 주일
2.18. 주현절 후 일곱번째 주일
2.25. 산상 변모일
□ 사순절
2.28. 참회의 수요일
3.4. 사순절 첫번째 주일
3.11. 사순절 두번째 주일
3.18. 사순절 세번째 주일
3.25. 사순절 네번째 주일
4.1. 사순절 다섯번째 주일
4.8. 종려 주일 / 수난 주일
4.12. 성목요일
4.13. 성금요일
□ 부활절
4.15. 부활주일
4.22. 부활절 두번째 주일
4.29. 부활절 세번째 주일
5.6. 부활절 네번째 주일 / 어린이 주일
5.13. 부활절 다섯번째 주일 / 어버이 주일
5.20. 부활절 여섯번째 주일
5.27. 부활절 일곱번째 주일
□ 오순절 및 오순절 후 주일
6.3. 성령 강림 주일
6.10. 삼위일체 주일
6.17. 오순절 후 두번째 주일
6.24. 오순절 후 세번째 주일
7.1. 오순절 후 네번째 주일
7.8. 오순절 후 다섯번째 주일
7.15. 오순절 후 여섯번째 주일
7.22. 오순절 후 일곱번째 주일
7.29. 오순절 후 여덟번째 주일
8.5. 오순절 후 아홉번째 주일
8.12. 오순절 후 열번째 주일 / 광복절 감사 주일
8.19. 오순절 후 열한번째 주일
8.26. 오순절 후 열두번째 주일
9.2. 오순절 후 열세번째 주일
9.9. 오순절 후 열네번째 주일
9.16. 오순절 후 열다섯번째 주일
9.23. 오순절 후 열여섯번째 주일
9.30. 오순절 후 열일곱번째 주일
10.7. 오순절 후 열여덟번째 주일
10.14. 오순절 후 열아홉번째 주일
10.21. 오순절 후 스무번째 주일
10.28. 오순절 후 스물한번째 주일
11.4. 오순절 후 스물두번째 주일
11.11. 오순절 후 스물세번째 주일
11.18. 오순절 후 스물네번째 주일
11.25. 오순절 후 스물다섯번째 주일
□ 절기설교
- 어린이주일
- 어버이주일
- 광복절 감사 주일
- 추수 감사 주일
■ 제5부 저녁 예배를 위한 주해 설교
□ 역대하
1. 하나님의 뜻대로(1:1-17)
2. 우리 왕을 찬양하라(2:1-18)
3. 두 개의 기둥(3:1-17)
4. 계산하지 않는 헌신(4:1-22)
5. 하나님의 쉐키나(5:1-14)
6. 고난으로 배우는 길(6:12-27)
7. 하나님의 불(7:1-22)
8. 영적 배려(8:1-15)
9. 스바 여왕(9:1-28)
10.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까?(10:1-19)
11. 하나됨을 위하여(11:1-17)
12. 유혹의 바람이 불 때(12:1-16)
13. 앞뒤에서 공격을 당할 때(13:1-22)
14. 주님밖에 없사오니(14:1-15)
15. 새 언약을 기억하라(15:1-19)
16. 전심으로 하나님을 (16:1-14)
17. 주님께로 마음을(17:1-18)
18. 미움받는 사람들(18:1-34)
19. 세상과 짝하지 않으며(19:1-11)
20. 찬양하는 군대(20:1-36)
21. 반역이 일어나는가?(21:1-20)
22. 전능자의 그늘(22:1-12)
23. 강하여라(23:1-21)
24. 하나님의 패션(24:1-27)
25. 구별되어라(25:1-28)
26. 기이한 일 행하셨네(26:1-23)
27. 규모 있는 삶(27:1-9)
28. 크리스천의 윤리(28:1-27)
29. 마음의 성전을 정결케 하라(29:1-36)
30. 성결한 몸, 간절한 마음(30:1-27)
31. 당신의 마음은?(31:1-21)
32. 하나님께 기도하라(32:1-23)
33. 절망인가, 소망인가?(33:1-20)
34. 말씀의 등불을 밝혀라(34:14-33)
35. 예비하고 준비하라(35:1-19)
36.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36:1-23)
□ 에스라
37. 하나님께 감동받은 사람들(1:1-11)
38. 믿음의 증거가 있습니까?(2:59-63)
39. 새 삶의 자리에서(3:1-13)
40. 악한 자들의 도전(4:1-24)
41. 자기 백성을 돌아보시는 하나님(5:1-17)
42. 마음의 주관자(6:13-22)
43. 사명을 안고 전진하라(7:1-28)
44. 두 가지의 맡김(8:21-34)
45. 이 땅의 백성과 구별되라(9:1-15)
46. 하나님의 사람들(10:1-17)
□ 느헤미야
47. 느헤미야의 눈물(1:1-11)
48. 느헤미야의 기도(2:1-10)
49. 믿음의 벽돌 쌓기(3:1-32)
50. 주님을 기억하라(4:1-23)
51. 누릴 권리를 포기하며(5:1-19)
52. 자, 올라가자(6:1-19)

다음 몇 가지의 다른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첫째, 한 사람의 이름으로 만드는 수고 대신, 공동 집필자들과 함께 집필하였습니다.
둘째, 주일마다 사용하는 교독문이 절대 부족하여 오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교회력에 따른 성서일과에 나오는 시편을 모두 교독문으로 만들어 실었습니다.
셋째, 금년에도 교회력에 따른 적절한 예배의 부름을 비롯해 예배의 기원, 이 주일의 찬송, 고백의 기도, 사함의 확신과 같은 예배를 위한 자료들을 정선하여 실었습니다. 해마다 애용되는 본 자료를 위해 집필진은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넷째, 금년의 주일 낮 설교를 위한 성서일과와 거기에 따른 석의적 접근, 그리고 설교를 위한 조명은 신선한 내용을 싣기 위해 설교학을 전공하고 돌아온 새 집필진이 집중적으로 땀을 흘렸습니다.
다섯째, 창세기부터 이어온 강해 설교가 2000년 역대기상에 이어, 새해의 저녁 설교 말씀으로 역대하와 에스라서, 그리고 느헤미야서 중반까지 풀이되었습니다. 금년에도 장마다 요절로 선정된 말씀은 유명한 마이어의 <매일의 교훈>을 따랐으며, 내용은 우리 현실에 맞게 새롭게 집필해 내놓았습니다.
여섯째, 2000년에 접어들면서 급속하게 확산된 인터넷 문화는 사이버 세계의 영역을 크게 넓혀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사이버 세계를 목회자들이 알지 못한다면 실수가 많을 것 같아 이 새로운 세계 속에 들어가 탐방을 시도하고 그 대안을 밝혀 보았습니다. 거창한 변화를 몰고 온 이 새로운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일곱째, 예배를 위해 두 가지 작업을 했습니다. 먼저, 우리 한국 교회가 예배라는 이름을 매주일 사용하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일방적인 집회 일변도로 보이는 점에 유의했습니다. 그 원인이 되는 줄기를 찾는 작업이 시급해, 19세기 미국의 서부 개척기에 왕성했던 변방예배에서 그 기원을 찾아보았습니다. 구령 사업에 주력했던 당시의 집회 일변도의 교회가 바로 우리 예배를 이렇게 정착시켰음을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성금요일에 드리는 수난 예배의 순서를 비롯해 몇 편의 예배 순서를 실었습니다.
여덟째, 우리에게는 아직 '설교 클리닉'과 같은 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한 설교 전달에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그 평가 기준이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년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신대원 학생들의 설교에서 발견된 전달의 문제들을 정리해 실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 미디어 리뷰
본서는 창세기부터 이어온 강해 설교를 2000년 역대기상에 이어, 새해의 저녁 설교 말씀으로 역대하와 에스라서, 그리고 느헤미야서 중반까지 풀이하여, 우리 현실에 맞게 새롭게 집필되었다.
본서는 한 사람의 이름으로 만드는 수고 대신, 여러 집필자들(주승중, 김수중, 김운용, 김경진)이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주일마다 사용하는 교독문이 절대 부족하여 오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교회력에 따른 성서일과에 나오는 시편을 모두 교독문으로 만들어 실었으며, 금년에도 교회력에 따른 적절한 예배의 부름을 비롯해 예배의 기원, 이 주일의 찬송, 고백의 기도, 사함의 확신과 같은 예배를 위한 자료들을 담았다.
2000년에 접어들면서 급속하게 확산된 인터넷 문화는 사이버 세계의 영역을 크게 넓혀 놓았다. 이에 사이버 세계를 목회자들도 알아야 하기에 새로운 세계 속에 들어가 탐방을 시도하고 그 대안을 밝혀 보았다. 또한 19세기 미국의 서부 개척기에 왕성했던 변방예배에서 그 기원을 찾아 예배를 어떻게 정착시켰는가를 상세하게 정리했다.
'설교 클리닉'과 같은 기관이 없는 국내 현실을 위해 지난 20년 간 신대원 학생들의 설교에서 발견된 전달의 문제들을 정리한 자료도 실려 있다.
┃뉴스앤조이│책이야기│최은영 기자 cey2004@yahoo.co.kr│2000-11-27│

정장복 소개

25년 동안의 장신대 교수와 8년간의 한일장신대 총장으로 봉직하면서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 분야의 초석을 놓는 데 일등공신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그는 한남대 영문과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Columbia 신학교와 San Francisco 신학교에서 기독교예전과 설교학을 전공하여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귀국하여, 지금까지 80여 권의 저?역서를 내놓은 학구열이 넘치는 학자이다. 그는 『설교의 분석과 비평』, 『한국교회의 설교학 개론』, 『예배와 설교 핸드북』으로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세 차례나 수상을 하였다. 은퇴 후에도 왕성한 저술 활동을 지속하여 후학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신학교 객원교수를 비롯하여 에딘버러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면서 국제설교학회와 예배학회의 정회원으로 활약하였으며, 한국실천신학회, 설교학회, 예배학회를 통하여 후진들의 학회활동의 터전을 닦아 놓았다. 그는 대학총장으로 학교를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놀라운 행정가의 실력을 보이면서 한국신학대학교협의회와 한국기독교학회의 회장으로 활동을 하였다. 그의 모교인 한남대와 장신대,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신학교에서는 그에게 장한동문상을 수여하는가 하면 소속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는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그는 2021년 현재 장신대 명예교수와 한일장신대 명예총장의 몸으로 집필에 전념하면서 “예배와 설교 멘토링센터”를 세워 섬김의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정장복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주승중 소개

예배의 감격이 살아 있는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이며 예배학자이다.
일제 치하, 신사참배를 온 몸으로 저항하며 순교의 신앙을 지킨 고(故) 주기철 목사의 손자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한다.

이 책에는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진정한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담겨 있다.
예배 속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차근차근 짚어 내는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무심코 지나쳤던 예배를 뒤돌아보며 옷깃을 여미게 된다.

주승중 목사는 숭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역학석사(M. div.)와 신학석사(Th. M.)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콜럼비아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 M.)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 D.) 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와 한국 예배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성경적 설교의 원리와 실제》, 《영상세대를 향해 이렇게 설교하라》(이상 예배와설교아카데미),
《은총의 교회력과 설교》(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번역서로《신비의 가장자리에서 춤추는 설교》(WPA),
《성경적인 설교 준비와 전달》(두란노)등이 있다.

주승중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김수중 소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전)조선대학교 부총장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B. A. / M. 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예배・설교학, Th. M.)
성신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Ph. D.)
빛누리교회 담임목사(현)
sjdkim@chosan.ac.kr

김수중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김경진 소개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신학적 토대 위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예배학자로서 신학교와 교단에서 성경을 연구하며 쌓아 온 신학적 사유의 결정체들은 이제 강단에서 실존적인 삶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성경에서 찾은 답으로 선포되고 있다. 저자는 말씀과 성례전을 통한 거룩한 변화를 추구하는 개혁교회의 정신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실존적 고민은 불완전하고 유한한 삶 속에서 완벽하고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통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성경의 핵심을 관통하는 저자의 풍성한 신학적 해석은 삶을 긍정하는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이 되어 성도에게 소망과 기쁨으로 나아가게 한다.장로회신학대학교(Th.B., M.Div., Th.M.)를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부(Boston Univ. School of Theology)에서 예배학으로 신학 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퀸지영생장로교회와 서울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배설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및 이사장, 한국예배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1월부터 소망교회 3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완벽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두란노), 《예배의 실제》(WPA), 《예배와 설교 핸드북》(예배와설교아카데미, 공저), 《담임목사가 꿈꿔야 할 예배》(예수전도단, 공저) 등이 있다.

김경진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김운용 소개

광 야, 사막... 우리가 걷는 인생길이 그것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가진 저자는 그의 선생님인 월터 브루그만 박사에게서 지도를 받을 때부터 ‘광야’의 모티브를 통해 신앙여정을 묵상하고는 했다. 사막, 그 힘든 길을 하염없이 걸어야 했던 사람들이 때론 흔들리기도 하고, 방황하기도 했지만 그 길을 넉넉히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곳곳에 숨겨 놓으신 말씀과 은혜 때문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곳에 숨겨놓으신 오아시스와 심어놓으신 밤하늘의 찬란한 별을 노래할 수 있었을 때 그들이 그 길을 달려가는 것이 가능했다는 생각을 갖기에 이를 즈음, 목양의 현장에서, 그리고 말씀 선포의 자리에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발견하면서 그 메시지를 전하고자 오래 기간의 묵상을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장로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목회자 훈련을 받았으며 동 대학원(Th.M.)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Th.M.),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SCE(Ph.D.)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 서울 서광교회, 미국 월돌프 갈보리한인교회, 여의도제일교회 등에서 담임목회를 OGt고, 한국설교학회 회장과 예배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경건교육처장으로 학교의 예배와 경건교육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서울동안교회의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장신대 출판부), 『새롭게 설교하기』(WPA), 『다음 세대를 세우는 설교』(장신대 출판부), 『현대설교코칭』(장신대 출판부), 『하늘소리 땅의 소리』(두란노), 『예배 하늘과 이 잇대어지는 신비』(장신대 출판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증언으로서의 설교』(토마스 롱, 공역), 『시대를 앞서가는 설교』(데이빗 버트릭), 『권위없는 자처럼』(프레드 크레독), 『성례전, 하나님의 자기 주심의 선물』(제임스 화이트), 『현대주석 히브리어』(토마스 롱), 『거룩한 예배』(단 샐리어즈),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스탠리 그렌츠), 『하늘이 주신 선물, 세례』(로렌스 스투키), 『실천과 저항의 설교학』(찰스 캠벨), 『예배, 소중한 하늘 보석』(마르바 던)등이 있고, 여러 편의 연구 논문과 공저한 저서들이 있다.

김운용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