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공과
정기구독신청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바이블칼리지
바이블칼리지 학과별 교재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절판해외배송가능

시편으로 드리는 매일기도(개정판)

저자 :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역자 : 이철민  | 홍성사 | 1999-12-20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1]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10% 할인)
적립금 500원 (5%) 적립

배송료 무료배송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3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9,000

도서정보

ISBN 9788936504908
쪽수 0
크기 사륙판

이 책이 속한 분야


매일 기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개신교의 저명한 영성신학자인 저자가 시편으로 365일에 걸쳐 묵상과 기도를 드릴 수 있게 엮은 책. 짧고 압축된 묵상 본문, 또 하나의 시편 같은 기도문, 한영 병행본문등 보면 볼수록 깊이가 우러난다.

인생사의 모든 내면을 담고 있는 다윗의 시편 기도를 배우십시오!

인간은 누구나 기도한다. 기도는 가장 인간다운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의 깊이와 내용은 그 사람의 영성의 깊이에 비례한다. 진정한 기도는 말씀과 함께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을 좀더 분명하고 깊이 이해하며 그것을 실천하도록 도와 주는 매일 기도의 안내자이며 친구이다. 시편은 3000년 동안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처지에서 기도했던 사람들의 경험들을 재현한다. 이 책의 저자 유진 피터슨은 영성 신학의 대표적 신학자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탁월한 문체를 통해 깊이 있는 영혼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 머리말

인간은 누구나 기도합니다. 기도는 가장 인간다운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깊은 내면 세계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이런저런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참 자아(自我)를 손 닿지 않는 곳에 내팽개쳐 둔 채 잊고 지내다 보면, 이 깊은 내면 세계가 일상 생활의 무료함과 혼돈, 수다에 묻혀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러한 일상 생활이 갑작스럽게 뒤흔들리는 계기가 찾아올 때 잠시나마 밑둥이 드러나고 균열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자연스럽게 기도가 흘러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기도가 가장 인간다운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독특한 행동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가장 자기다워집니다.

무덤덤한 일상 생활을 갑자기 뒤흔들어 놓는 계기는 여러 가지입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고통이나 뜻밖에 펼쳐진 아름다움, 기쁨의 탄성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하고 외칩니다. 이런 부르짖음은 불평일 수도 저주일 수도 찬양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무엇이건 기도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깊은 내면세계-성경에서 흔히 '마음'이라고 하는 우리 인격의 핵심-가 드러날 때,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맨 처음 배운 언어로 되돌아가 기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냥 여기서 멈추고는, 일생 동안 아무렇게나 여기저기 내던진 짧고 무질서한 외침에서 그치고 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듯 우연히 자신의 참 모습을 실현하는 데 만족하지 못함으로써 유창한 기도를 배우기 위한 방법을 갈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갈망은 십중팔구 시편에서 그 원천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윗은 시편의 저작이나 기도와 관련된 사람 가운데 가장 빼어난 인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서술된 내용을 통해 상세하게 그의 생애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그 어떤 사람보다 더 다윗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의 성장 과정과 죽음, 그의 친구와 원수, 그의 죄악과 구원 그리고 그의 승리와 패배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숨겨지거나 감추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윗의 일생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인간이 접하는 모든 상황이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다윗의 인생사와 함께 우리는 그가 드린 기도, 그의 인생사의 내면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다윗의 일생 중에 벌어진 모든 사건은 기도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윗의 생애 가운데 어설프게 버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윗은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 자기 것으로 삼았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다윗과 함께 기도해 보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언어인 기도를 배우는 최선의 방법인 경우가 이 때문입니다.

한마디의 기도를 내던지기는 쉽지만, 그 후에는 이내 얼버무리다가 그만두고 맙니다. 우리는 나태함과 서투름 사이를 왔다갔다 반복합니다. 신앙 생활 전체가 그렇기는 하지만, 이런 현실에서 시편은 하나님께서 유창한 기도를 훈련받고 배우려는 그분의 백성에게 마련해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시편은 '기도 자판기'처럼 기계적이지 않기 때문에 시편이 기도를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편은 기도가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 순간에 우리를 기도로 이끌어 주며, 가장 정직하고 올바른 기도를 드리도록 훈련시켜 줍니다. 또한 시편은 기도의 자극제인 동시에 기도의 모범이기도 합니다. 시편은 3000년 동안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처지에서 기도했던 사람들의 경험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시편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놀랍도록 깊은 세계, 경이롭고 무궁무진한 세계를 보여 줍니다. 시편은 주님을 따라 광야로 나갔던 사람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준비하셨던 신비로운 양식입니다." (토마스 머튼, 〈광야의 양식〉중에서)

〈시편으로 드리는 매일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좀더 분명하고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도와 주는 매일 기도의 안내자이며 친구입니다. 이 책이 우리의 비열함과 저속함을 드러내어 거부감을 갖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반면, 우리가 진ㆍ선ㆍ미의 품격을 양성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도전하는 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을 기도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출발점'이라는 말을 가능한 한 말 그대로 이해해 주십시오. 마음을 모아 드리는 묵상과 기도는 더 큰 보물 창고로 들어가는 문턱입니다. 씩씩하게 문턱을 지난 후에는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 안에 펼쳐져 있는 광활한 세계에 몰입해 보십시오. 시편의 세계에 둥지를 틀어 보십시오. 일단 그 안으로 들어가 보면 귀 기울일 것도 많고, 그만큼 하고 싶은 말도 많아질 것입니다. 매일 묵상의 시작을 도와 주는 구절이 짧다고 해서, 하나님과 나누는 교제의 의무를 쉽고 간편하게 해치워 버리는 핑계거리로 삼아서는 곤란합니다.

두번째 당부는 여러분의 기도에 다른 사람들을 포함시키겨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적인 양육 모임에서 이 책을 깊은 묵상과 기도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 책에 나와 있는 매일 기도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편지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는 친구들끼리도 이 책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도전을 놓고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더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시편은 하나님을 인생의 구심점으로 모신 덕분에 다른 모든 사람이나 사건, 상황은 부차적인 자리밖에 차지하지 않는 생활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그 어떤 재난이나 축복도 시편의 주인공들을 중심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장기간 떼어놓지 못했습니다. 재산과 권력, 명성, 능력의 우상도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과 앗수르의 화려한 만신전으로부터 등을 돌리고는 강렬한 열정에 휩싸였습니다. 이 열정이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요 친밀감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기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있어 시편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프리드리히 폰 휘겔 남작은 조카 딸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나는 네가 온 교회와 하나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너는 시편으로 기도하니까."


▒ 본문 속으로

176일
나의 모든 근원
읽을 말씀: 시편 87편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노래하는 자와 춤추는 자는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라 시87:5,7
And of Zion it shall be said,
"This one and that one were born in it".....
Singers and dances alike say,
"All my springs are in you."

거듭남이란 자신의 근원과 정체성을 부모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행위에서 발견하는 경험입니다. 우리의 존재는 부모의 성적 결합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출생증명서나 주민등록증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에 참여해야 합니다.
기도
저의 근원이 당신께 있음을 찬양합니다. 오, 하나님! 당신은 저를 사랑으로 지으셨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기뻐하며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시고, 예수 그리소도 안에 있는 당신의 계획대도, 저의 말과 행동이 그 사랑을 반사하며 그 생명을 드러내게 해주소서. 아멘.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소개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