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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로 드리는 매일기도(Praying with Jesus)

저자 :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역자 : 이종태  | 홍성사 | 2000-01-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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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6501822
쪽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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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예수님에게 직접 배우는 기도와 묵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365일의 묵상 여행! 이 책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을 담고 있는 마태와 요한의 복음서에서 선택된 365개의 본문을 통하여 우리로 정신 없는 일상의 굴레를 벗어나 예수님이 인도하는 자연스러움과 평안한 말씀의 산책로로 인도한다. 많은 지식을 짧은 시간 내에 읽고 소화하는 현대적 독서 방식이 아닌 시종 예수님의 말씀을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깊이 있는 기도의 골방으로 빠져 들게 된다. 이 책은 20세기 복음주의 영성 신학의 대표자인 유진 피터슨이 심려를 기울인 역작으로 우리의 일상에 예수님과의 풍성한 교제를 약속하는 기도 묵상집이다.

■ 미디어 리뷰


빠른 일상, 바쁜 하루를 허겁지겁 살아가는 현대인들, 그러나 우리의 분주함 때문에 말씀과 함께하지 못한다면 불행이다. "나는 365일, 말씀과 함께하는가?"를 늘 점검해야 한다. 이 책은 묵상을 돕는 짧은 글들로, 현대인들에게 마태복음과 요한복음 말씀 365개를 통해 예수가 우리에게 직접적이고 개인적으로 하는 말씀을 듣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묵상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문을 실었고 NRSV(New Revised Standard Version)를 한글 성경 구절과 함께 실어 영어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

저자는 "예수님과의 도제 수업은 복음서를 천천히, 거듭해서, 깊이 곱씹으며 느긋하게 읽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바쁜 하루의 일과를 짧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일대일 도제수업을 받는 것도 지치지 않는 힘을 얻는 방법이 될 듯하다.
┃빛과 소금 | 새책나들이 | 2001-03-01 |


한국교회 청년대학부의 활성화를 꿈꾸는 청년 목회자들의 모임인 청년 목회자 연합이 주최하고 한국교회 청년목회의 토양과 그 돌파구란 주제로 열린 청년 목회 포럼의 강의를 모은 책이다. 고직한 선교사, 김동호 라준석 공성식 이혁재 하정완 목사, 김상훈 교수 등 총 7명의 청년 사역에 비전을 가진 지도자들이 현실 분석을 통해 청년 목회 부흥의 아이디어와 교회에 지도력 있고 준비된 청년 목회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강의를 싣고 있다.
┃기독교보 | 문화 | 한권의 책 | 2001-02-28 |




■ 머리말

예수님 생애 모든 기도를 담고 있는 복음서의 기도를 배우십시오
"365개의 본문 말씀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담긴 그 자연스럽고 편안한 리듬에 맞추어 기도하게 도와줍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기도하는 일은 일종의 '도제수업' 입니다. 우리는 스승 곁에 머물며 주목하여 보고 귀 기울여 듣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안내문에 적힌 지시사항을 따르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해 감(感)을 잡는 것, 리듬과 억양의 묘(妙)를 포착해 내는 일에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직접 보고 배워야' 따라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기도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고, 그분이 기도하시는 소리를 직접 들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분에 대해 알고 있는 가장 분명한 사실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분을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 산이나 회당에서, 광야나 동산에서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분은 이따금씩이 아니라 매우 자주 기도하셨습니다. 드문드문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지금도'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합니다.(히 7:25)

그분의 기도는 우리 모두가 개인적으로 관여되어 있는 시사적(時事的)인 사건입니다.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그분의 기도는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기도는 가장 중요한 시사적 사건입니다. 정확하고 책임성 있는 언론에서라면, 신문의 톱기사와 텔레비전 황금시간대에 매일같이 그것을 보도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현실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고 계신 일에 동참하고 그분이 최고이신 그 일에 가능한 한 더 능숙해지려고 애쓰는 것은, 우리로서는 마땅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에게 기도를 배우러 그분의 도제(徒弟)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거의 전 기독교 역사 동안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도제 수업은, 바로 복음서를 천천히, 거듭해서, 깊이 곱씹으며 느긋하게 읽는 것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종류의 기도와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현대에 와서는 무시되고 있는 어떤 기술들을 회복하거나 습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의 학교들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독서법은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정보를 가능한 한 빨리 머리 속에 채워 넣는 것입니다. 또 현대의 매스미디어와 문화는 우리가 가장 최신의 말들만 중요하게 여기고, 과거의 말들은 불필요한 폐품으로 취급하고 잊어버리도록 훈련시킵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에게는 속도를 늦추어 읽고, 이미 읽었던 무언가를 거듭해서 읽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연인들-서로 사랑하는 이들, 서로 우정을 나누는 이들-은 언제나 그렇게 해 왔고, 또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이들은 거기서 자신들을 매혹시키는 세계와, 연인과 벗들의 세계를 발견합니다. 또한 반복을 통해 오히려 친밀감이 깊어지는 세계와 긴 침묵이 소네트만큼이나 화려한 달변이 되는 그런 세계를 발견합니다. 그 세계에서는, 정보가 아닌 교제를 추구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하는 말과 듣는 말에 의해 자신이 빚어지기를 원합니다. 프리드리히 폰 휘겔(Friederich von Hugel), 남작은 이러한 기도와 독서를 꿀떡꿀떡 삼키는 식사와 대조하여, 맛있는 사탕을 천천히 빨아먹는 일에 비유한 바 있습니다. 이는 지성을 채워 주면서 동시에 마음을 빚어 주는 독서법으로서, 말에서 진국을 뽑아 내는 작업입니다.

〈복음서로 드리는 매일 기도〉는 우리의 복음서 독서의 속도를 늦추어, 도제 수업처럼 느릿느릿 진행되도록 만드는 책입니다. 나는 마태와 요한의 복음서들에서 뽑아 낸 예수님 이야기와 말씀들을, 당신이 365일에 걸쳐 읽고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펼쳐 놓았습니다. 나중에 아시게 되겠지만, 나는 마태복음의 맨 마지막 두 장은 건너뛰었는데, 이는 요한복음의 그 장엄한 대미로 끝을 맺기 위한 것입니다.

마태복음과 요한복음 전체를 다 읽는 데는 불과 몇 시간이면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숙달된 속독가라면, 더 짧은 시간 내에 다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 독서의 속도를 늦추구자 했고, 당신의 독서를 일년 간에 걸쳐 펼쳐지도록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는 그 과정을 통하여 어느덧 당신의 독서가 기도로 변하고, 한 해가 끝나기 전에 그 기도가 우리의 연인이요 벗이신 예수님과의 즐거운 교제로 변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도제 수업이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두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예수님과의 즐거운 교제' 이미지를 적극 양성하십시오. 예술가가 되어 보십시오. 풍경을 구성하고, 제스처를 삽입하고, 어조를 불어넣으십시오. 예수님은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생생히 살아 계신 분이십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그분을 생생한 동시대인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 내십시오. 그리고 그분과 느긋하게 교제하십시오.

둘째, 그 교제에 당신의 친구들을 초대해 포함시키고, 이 책을 그 모임의 자극제와 가이드로 사용하십시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따뜻이 맞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가장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길은, 다른 이들을 초대해 함께 도제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이 책에 실린 성경본문, 묵상 글, 질문, 기도는 그 모임의 초점이 예수님의 목소리와 현존에 맞춰지도록 보장해 줄 것이며, 그 내용의 간결함은 그 모임 가운데 다른 이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이러한 모임은, 함께 예수님에게 끌리는 여러 사람들로 이루어질 수도 있으며, 상호 돌봄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날 뿐 아니라 예수님과도 분명한 우정을 맺고자 하는 두 사람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 본문 속으로

    16일 "엎드려 경배하고" (읽을 말씀 : 마태복음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함께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On entering the house, they saw the child with Mary his mother; and they knelt down and paid him homage.
    예수님 앞에서 박사들이 한 첫번째 행동은 경배였습니다. 그분을 발견했다고 자화자찬하거나, 그분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거나, 그분에게서 무언가를 얻어 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분에게 그들 자신을 드렸습니다.
    당신은 그분을 어떻게 예배하나요?


    기도
    주 예수님, 당신 앞에서 저의 삶이 소유를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저 자신을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제가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 갈 수 있게 하소서. 아멘.




    329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읽을 말씀: 요한복음 15:16-17)"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You did not choose me but I chose you. And I appointed you to go and bear fruit, fruit that will last, so that the Father will give you whatever you ask him in my name, I am giving you these commands so that you may love one another."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기 전에, 그분이 먼저 우리를 생각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로 결정하기 이전에, 그분이 먼저 우리를 구원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각자를 향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당신이 저를 선택하신 데에는 어떤 목적이 있음을 압니다. 당신이 제게 생각하고 계신 바를 보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제게 주시는 임무와 축복과 사랑의 행위들을 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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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소개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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