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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개정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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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개정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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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홍성사화살표
저자 엔도 슈사꾸   역자 : 공문혜  화살표
출간일 2003-01-27
ISBN 9788936506407
쪽수 308
크기 148*210(국판)
하나님, 왜 당신은 침묵하고만 계십니까?

한국어판 출간 20주년 기념- 국내 유일의 정식 저작권 계약본
무자비하게 죽어가는 신도들 앞에서 배교를 선택하는 한 신부의 인간적 갈등과 하나님의 침묵속에 담긴 사랑을 그린 엔도 슈사꾸의 대표작
로마 교황청에 예수회에서 일본에 파견한 포르투갈 신부 페리이라가 '구멍 매달기' 고문을 받고 배교를 했다는 보고가 들어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페레이라의 제자였던 로드리꼬와 다른 두 명의 신부는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서 자신들이 직접 일본으로 가서 사실을 알아보기로 한다. 마카오에서 한 명은 병들어 남게 되고 거기서 만난 일본인 1명과 로드리꼬 일행은 일본에 도착하게 된다. 거기서 로드리꼬는 자신의 눈으로 일본에서 행해지는 예수교에 대한 박해의 현장을 보게 되는데......
"하나님, 왜 당신은 계속 침묵만 지키고 계십니까?"
포교를 위해 멀리 일본에 건너왔던 한 포르투갈 신부는 이렇게 되묻고 있지만 바다조차 어둡게 침묵한 채 잠잠하기만 했다. 배교(背敎)와 순교의 갈림길에서 그는 인간의 진실과 신앙의 진리 그 어느 것도 저버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한 인간의 사랑 앞에 서 있었다.
「밟아라, 성화를 밟아라. 나는 너희들에게 밟히기 위해 존재하느니라」 시커먼 발가락의 흔적으로 패이고 닳은 성화를 보고 작가는 그 성화를 밟은 이들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헤아려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 소설을 통해, 믿음이란 단순한 맹종이 아니라 넓게 포용하고 받아들이는 따뜻한 인종(忍從)과 순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시대 가장 훌륭한 소설
그레이엄 그린
<침묵>에는 엔도 특유의 재능인 인상적인 발단, 대담한 역사적 상황 설정, 신학으로 해결하기 난해한 문제, 거리낌 없는 성격 묘사 등이 잘 나타난다. 절제된 고전 기법으로 묘사된 등장 인물들의 시련, 일본 문화와 지극히 서양적인 종교 양식의 미묘한 대립 등이 엔도가 이 책에서 그려낸 업적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작품의 기조(基調)는 그렇게 잔인한 박해에서도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신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반문하는 데 있다. 어째서 이러한 시련을 견뎌야 하는지 물어도 하나님은 대답이 없으시다. 하나님이 대답하시지 않는 것은 거기에 하나님 의 예지(叡智)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서이지만, 엔도 씨의 작품은 그 점에 얽힌 또 다른 문화사적인 해답을 제시한 문제작이다.
가와카미 테츠타로우

엔도 슈사꾸 소개

1923년 동경 출생, 민주 따이렌, 고베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11세에 카톨릭 세례를 받았다.
게이오대학 문학부 재학 중 문학활동 시작
프랑스 유학 후 1955년 <백인>으로 제33회 아꾸다가와상 수상 이후 일본인의 죄의식을 묻는 카톨릭 작가로서 역작을 많이 내놓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번역서로는<침묵>, <위대한 몰락>, <예수의 생애>, <그리스도의 탄생>, <여자의 일생>, <지금은 사랑할 때>, <사해의 언저리>, <깊은 강>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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