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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3 / 4 월호](/upload/design/2024/welcome_lnb_qt.jpg "[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3 / 4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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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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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송방법 | 두란노몰 배송 | |
| 해외배송 | 가능 |
| 브랜드 | 홍성사 |
|---|---|
| 저자 | C. S. 루이스(C.S. Lewis)
|
| 출간일 | 2003-03-03 |
| ISBN | 9788936501969 |
| 쪽수 | 341 |
| 크기 | 148*210(국판/ 양장) |
탁월한 번역으로 되살아난 C.S. 루이스의 영적 자서전 <정본 C.S. 루이스 클래식IV>
완고한 무신론자 C.S 루이스는 어떻게 회심했나? 그의 인생을 뒤집은 '기쁨'의 비밀
* 루이스의 어릴 때와 청년기 주요사진, 그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등 수록!
이 책은 C.S. 루이스가 유년 시절의 기독교에서 강고한 무신론으로 떠났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기까지 겪은 영적 순례에 관한 매혹적인 기록.
C.S루이스는 이 책에서 기쁨을 찾아 더난 자기 삶의 영적인 순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것은 곧 그가 유년 시절 기독교 에서 출발하여 강고한 무신론으로 기울었다가 다시 기독교로 되돌아오기까지 겪어나온 영적 여정에 관한 기록이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루이스의 한 살 때 사진ㅇ르 비롯하여 어릴적 직접 그린 일러스트 등 사진 자료를 함께 실어 책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나는 한편으로는 내가 어떻게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게 되었는지 대답하기 위해, 또 한편으로는 항간에 떠도는 두어가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받아들일 것이냐 하는 문제는 그들이 내가 '기쁨'이라고 부르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경험했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논의보다 더 세세히 기쁨을 다루고 있는 (내가 믿기에는 그렇다) 이 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나 혼자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늒미에 대해 말할 경우에도 "세상에! 당신도 그렇게 느꼈단 말이에요?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명은 있다.(그 이상일 때도 많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나의 회심에 대한 이야기일 뿐 일밙적인 의미의 자서전이 아니며, 성 아우구스티누스나 루소의 '고백록' 같은 종류는 더덩구 아니다. 이 말은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일반적인 자서전과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진다는 뜻이다.
앞 부분에서는 그물을 꽤 넓게 펼쳐 둘 필요가 있었다. 그래야 내가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쳐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되 상태에서 명백한 영적 위기에 브닥치게 되었는지 돋가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얼개짓기'가 끝난 후에는 엄격하게 본 작업에 들어가 그 단계에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들을 사정없이 빼버렸다.(일반적 전기의 기준에서 볼때에는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그것이 큰 손실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내 경험으로 볼 때 자서전이란 어린 시절 부분이 가장 재미있는 법이기 떄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지독하게 주관적이라는 점이 걱정된다. 나는 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써 본적이 없고 아마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금세 알아보고 시간 낭비 없이 책장을 덮어 버릴 수 있도록 첫 장을 쓰고자 애썼음을 밝혀둔다.
머리말
1. 어린 시절
2. 강제 수용소
3. 마운트브라켄과 캠벨
4. 시야를 넓히다
5. 르네상스
6. 왕족
7. 빛과 그림자
8. 해방
9. 위대한 노크 선생님
10. 운명의 미소
11. 체크
12. 무기와 전우
13. 새로운 외양
14. 체크메이트
15. 시작
C.S. 루이스 연보
그의 걸출한 재능은 명쾌함이다. 당신은그것을 두 가지 수준, 곧 진솔한 자서전과
일종의 품격 높은 스릴러물 수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사벨 퀴글리|선데이 타임스|
회심의 심리학에 대해 연구하려는 독자라면, 이 책이 지적인 면과 직관적인 면을 모두 갖추었으며
결국 이 두 가지가 같은 선상에서 통합되는 작품임을 발견하고 매우 흥미로워할 것이다.
또한 재미있는 책을 찾다가 우연히 이 책을 집어든 독자라면, 다른 여러 가지 면에서도 동일한 가치가 있는 작품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채드 월쉬|새터데이 리뷰|
완고한 무신론자 C.S 루이스는 어떻게 회심했나? 그의 인생을 뒤집은 '기쁨'의 비밀
* 루이스의 어릴 때와 청년기 주요사진, 그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등 수록!
이 책은 C.S. 루이스가 유년 시절의 기독교에서 강고한 무신론으로 떠났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기까지 겪은 영적 순례에 관한 매혹적인 기록.
C.S루이스는 이 책에서 기쁨을 찾아 더난 자기 삶의 영적인 순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것은 곧 그가 유년 시절 기독교 에서 출발하여 강고한 무신론으로 기울었다가 다시 기독교로 되돌아오기까지 겪어나온 영적 여정에 관한 기록이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루이스의 한 살 때 사진ㅇ르 비롯하여 어릴적 직접 그린 일러스트 등 사진 자료를 함께 실어 책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나는 한편으로는 내가 어떻게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게 되었는지 대답하기 위해, 또 한편으로는 항간에 떠도는 두어가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받아들일 것이냐 하는 문제는 그들이 내가 '기쁨'이라고 부르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경험했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논의보다 더 세세히 기쁨을 다루고 있는 (내가 믿기에는 그렇다) 이 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나 혼자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늒미에 대해 말할 경우에도 "세상에! 당신도 그렇게 느꼈단 말이에요?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명은 있다.(그 이상일 때도 많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나의 회심에 대한 이야기일 뿐 일밙적인 의미의 자서전이 아니며, 성 아우구스티누스나 루소의 '고백록' 같은 종류는 더덩구 아니다. 이 말은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일반적인 자서전과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진다는 뜻이다.
앞 부분에서는 그물을 꽤 넓게 펼쳐 둘 필요가 있었다. 그래야 내가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쳐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되 상태에서 명백한 영적 위기에 브닥치게 되었는지 돋가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얼개짓기'가 끝난 후에는 엄격하게 본 작업에 들어가 그 단계에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들을 사정없이 빼버렸다.(일반적 전기의 기준에서 볼때에는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그것이 큰 손실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내 경험으로 볼 때 자서전이란 어린 시절 부분이 가장 재미있는 법이기 떄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지독하게 주관적이라는 점이 걱정된다. 나는 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써 본적이 없고 아마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금세 알아보고 시간 낭비 없이 책장을 덮어 버릴 수 있도록 첫 장을 쓰고자 애썼음을 밝혀둔다.
머리말
1. 어린 시절
2. 강제 수용소
3. 마운트브라켄과 캠벨
4. 시야를 넓히다
5. 르네상스
6. 왕족
7. 빛과 그림자
8. 해방
9. 위대한 노크 선생님
10. 운명의 미소
11. 체크
12. 무기와 전우
13. 새로운 외양
14. 체크메이트
15. 시작
C.S. 루이스 연보
그의 걸출한 재능은 명쾌함이다. 당신은그것을 두 가지 수준, 곧 진솔한 자서전과
일종의 품격 높은 스릴러물 수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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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의 심리학에 대해 연구하려는 독자라면, 이 책이 지적인 면과 직관적인 면을 모두 갖추었으며
결국 이 두 가지가 같은 선상에서 통합되는 작품임을 발견하고 매우 흥미로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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