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에서 홍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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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도서출판CUP화살표
저자 양승훈  화살표
출간일 2014-07-28
ISBN 9788988042663
쪽수 452
크기 150*220

상세정보


창세기에서 경이로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다 
과학과 성경을 넘나들며 창세기를 깊이있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다 
“우리가 믿는 것은 창조과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참된 창조 영성을 만나는 기쁨
해박하고 풍부한 과학 정보로 다시 읽는 창세기!
이 책은 1980년부터 30여 년 창조론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연구하고 탐사했던 양승훈 교수가 창세기 1장~9장을 창조론 학자의 눈으로, 창세기 구절 하나하나를 성경 원어와 창조론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신학적 견해로 녹여 내어 하나님의 창조를 손으로 만져보는 것만큼이나 섬세하게 풀어낸 책이다. 성경 말씀에 집중하면서 성경의 메시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쉬운 말로 설명해서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녹여 놓았기에, 독자는 수십 년간 창조론 연구에 매진했던 저자의 방대한 지식을 고농축 영양식으로 만날 수 있다.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

1980년, 처음 창조과학 운동에 참여할 때, 창조론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의 과학적 증거라고 생각했다. 필자 자신이 여러 해 동안 물리학자로 훈련받았기 때문에 창세기에 대한 과학적 측면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자연스러웠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과학사를 공부하면서, 위튼대학에서 신학적 훈련을 받으면서 창조론 운동에서 과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아니 건강한 신학적 기초 위에 세워져 있지 않은 창조론 운동은 자칫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신학적 반성이 부족한 채 창조론 운동을 과학자들의 손에만 맡겨둔다면 배가 오히려 산으로 갈 수도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창조론 운동에서 성경신학적 연구가 필수적임을 알면서도 성경에 대한 좀 더 진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4년간의 국립대 교수직을 내려놓고, 1997년 밴쿠버로 이주해서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VIEW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에는 그래도 창조론 공부를 위한 상황이 좋아졌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다. 물론 그런 중에도 창조론에 관한 이런저런 글들을 쓰기는 했지만, 성경 본문 연구에 대한 아쉬움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2010년 8월, 몇몇 학생들, 주로 목사들과 더불어 쥬빌리채플을 시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창세기를 강해할 기회가 생겼다. 본서는 쥬빌리채플에서의 창세기 강해에서 출발했다.
본서는 목회자나 진지한 일반인을 위한 창세기 강해이며, 창세기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창세기 주해 혹은 설교집이 있지만, 본서의 특징은 과학적인 측면의 주해라는 것이다. 이것은 오랫동안 물리학자로서 창조의 과학적 변증인 창조론 운동에 참여해 왔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과라 하겠다.
창세기를 과학 교과서로 사용해서는 안 되지만, 과학이 창세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다. 다시 말해 창세기로부터 출발해 새로운 과학을 구성하려는 시도는 자칫 독단적이고 터무니없는 삼류과학을 만들 수 있지만, 과학으로부터 출발해 창세기를 더 깊이 이해하려는 시도는 잠정성을 전제하는 한 유익을 줄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
● 30여 년을 창조론 연구에 바친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견해가 액기스로 들어가 있어, 창세기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고 합리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 성경 창세기를 읽으며 가졌을 법한 거의 모든 질문들을 다루고 있어, 성경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그리스도인과 그들을 돕는 사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 하나님의 창조와 노아의 홍수에 대해 성경과 과학적 증거와 성경 원어를 통해 세밀하게 풀어 주어 성경과 과학,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접근을 한다.
● 과학자의 뒷이야기를 넘어, 신앙적 교훈을 목적으로 정리되어, 목회자나 신학생들은 물론 일반 성도들에게도 풍부한 과학적 교양과 신앙적 확신을 가져다줄 권면할 만한 양서다.
● 창세기 1장~9장까지의 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 세밀하고 정확하게 다루고 있어 깊은 성경공부와 묵상에 도움이 된다.

목차


추천사 1 | 한동구 _평택대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회 회장
추천사 2 | 전성민 _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세계관 및 구약학 교수
서문 | 말씀의 바다에 빠져

PART 1 천지 창조
01 창세기 서론
02 창조주 하나님 _창 1:1
03 혼돈과 공허의 주관자 _창 1:2
04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_창 1:3~5
05 질서의 창조와 생명의 준비 _창 1:6~10
06 식물도 그 종류대로 _창 1:11~13
07 일월성신의 창조 _창 1:14~19
08 해양동물과 육지동물의 창조 _창 1:20~25
09 사람, 하나님의 형상 _창 1:26~31
10 안식과 축복 _창 2:1~3
to the Flood
PART 2 노아의 홍수
11 창조 후부터 홍수 전까지 _창 2~5장
12 죄와 벌 _창 6:1~8
13 의인과 악인, 그리고 심판 _창 6:8~13
14 한 사람의 순종을 통한 구원 _창 6:14~22
15 순종과 심판 _창 7:1~9
16 심판의 시작 _창 7:10~16
17 심판의 진행 _창 7:17~24
18 홍수의 마침 _창 8:1~12
19 새로운 출발 _창 8:13~22
20 언약과 축복 _창 9:1~17
21 허물을 덮어주는 신앙 _창 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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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추천의 글


300여 권의 창세기 관련 도서를 펼쳐 봤지만. 이렇게 독특한 주석은 처음이다. 성경의 메시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쉬운 말로 설명하여, 훨씬 더 개연성 있고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한동구 | 평택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회 회장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 창세기를 읽으며 가졌을 법한 질문들을 거의 모두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을 과학 교과서로 읽지 않으면서도 신앙과 과학 그 어느 쪽도 버리지 않는 길이 있다는 희망을 준다.
-전성민 |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세계관 및 구약학 교수

과학적 주해서로서 탁월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창조와 홍수에 대한 과학적 주해를 접하지 못한 한국의 목회자와 설교자들에게 특별한 기여를 할 책이다.
-김인수 | 목사, 밴쿠버 한사랑교회 청년부 사역자

성경 창세기와 현대 과학의 여러 이론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독교를 무시하는 무신론자들의 공격에 당황스러워 하는 청년들에게 본서를 추천하고 싶다.
-박기모 | 목사, 죠이선교회 국제담당

창세기가 상상으로만 믿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과 과학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
-안태주 | 목사, VIEW 유학 중

하나님의 창조와 노아의 홍수에 대해 성경과 과학적 증거를 모두 사용하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접근을 하는 것이 본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동욱 | 목사, 쥬빌리채플

각종 이데올로기가 우리를 유혹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하나님께서 왜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왜 우리 인간을 만드셔서 이 땅에 살게 하셨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오충성 | C국 선교사


양승훈 소개

KAIST 재학 시절 삶과 학문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비전을 가진 후 지금까지 줄곧 기독교 세계관적 삶과 학문, 창조론에 대한 열정으로 삶을 불태우고 있다. 지극히 소박하고 편안하면서도 예리하고 섬세한 학문적 통찰력과 열정적인 비전을 가진 비전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람이다. 경북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 기독교 세계관과 창조론의 확산을 위해 열심히 강의하다가 전문적인 세계관 사역을 위한 결단으로 안정적인 국립대 교수직을 포기하고 1997년 11월 캐나다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을 설립하였다. 1999년 2월부터 캐나다 연합신학대학원(ACTS)의 학위 과정인 기독교세계관 문학석사과정과 디플로마 과정,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 연수, 창조론 필드트립 등을 통해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경북대 사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반도체 물리학으로 이학석사 및 박사를,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과학사로 문학석사를, 미국 휘튼대학에서 신학으로 문학석사를 받았다. 이탈리아 국제이론물리학센터(1982)와 미국 시카고대학(1986)에서 연구했고, 14년 간 경북대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50여 편의 반도체 물리학 및 창조론 논문을 발표했으며, 30여 편의 기독교 세계관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창조론,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 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세계관적 삶의 에세이집인 「낮은 자의 평강」(CUP),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CUP), 「상실의 기쁨」(CUP),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부엌」(예영),「기독교 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낮은울타리),「하늘나라 철밥통」(ESF),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세상읽기」(바울), 「물에 빠져 죽은 오리」(죠이선교회),  창조론 및 전공서인 「창조론 대강좌」(CUP), 「창조와 격변」(예영), 「물리학과 역사」, 「과학교육과 과학사」, 「과학자와 물리교육」 등이 있다.
viewmans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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