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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세계관 강의(시간을 관통하는 통찰의 힘)

한동대 최용준 교수의 세계관 수업

저자 : 최용준  | 도서출판CUP | 2020-07-30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1]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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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0564021
쪽수 208
크기 13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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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통하는 통찰의 힘!
생각의 힘이 삶을 결정짓는다!


한동대 최용준 교수의 세계관 수업


우리가 삶을 보는 방식이
우리 삶을 결정한다!


“그런데 세계관이 뭐예요?”
세계관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
커피 한 잔과 함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함께 읽으면 6주 간의 스터디 교재로 딱이다!


<이 책의 특장점>
∙ 한동대학교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 교재.
∙ 청년, 대학생, 사역자, 또는 세계관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요긴하다.
∙ 함께 나누고 토론하기 좋은 책 – 6주간 함께 읽으며 스터디하면 세계관에 대한 개념이 쏙~!
∙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글과 그림, 일러스트로 내용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 창조-타락-구속-완성의 개념 중 특히 완성에 대한 부분을 더욱 깊이 다룬다.
∙ 기존의 기독교 세계관 책이 철학적이고 사변적인 느낌이었다면 이 책은 간결명료하면서도 실제적이다.
∙ 무엇보다 성경을 바탕으로 세계관의 논지를 풀어낸 점이 특별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모든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 생각을 ‘세상을 바라보는 눈’ 또는 ‘세계관’이라고 한다.
이러한 관점은 선천적으로 갖는 것이라기보다는 후천적이며 계속해서 형성되는 하나의 진행형이다.
... 자신의 세계관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 채 인생을 산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인생을 살다가 마칠 수도 있다.
...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삶 속에서 가져야 할 세계관을 다룬다. 덧붙여 다른 세계관들과의 비교를 통해 어떤 세계관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를 보여 준다.
세계를 바로 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네 질문이 매우 중요하다.


첫째,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기원의 문제
모든 세계관의 첫 관심사는 만물의 기원이 무엇인가이다. 서양의 희랍 철학이 그러했고 동양 철학도 마찬가지다. 이 부분에서는 주로 창조와 진화적 세계관을 중점적으로 비교하면서 그 의미를 다룬다.


둘째, 세상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악의 문제
이 세상은 무엇인가 정상이 아니라는 보편적 생각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낙원이 아니라 원치 않는 악이 존재하는 곳이다. 그 뿌리가 무엇인지 다룬다.


셋째,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궁극적 해결의 문제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밝혀지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이냐가 당연히 그다음 관심사가 된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푸는 열쇠가 무엇인지 안다면 그 사람의 삶은 분명 확신 가운데 사는 삶이 될 것이다.


넷째, 이 세상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가 —최종 완성의 문제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세상의 최후에 관해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종말의 모습을 바로 알고 예측할 수 있다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자세는 그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과는 분명 다를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책 속으로


올바른 세계관은 우리의 소명(calling)을 자각하도록 일깨우며 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을 느끼게 한다. 즉 참된 세계관은 단지 세상을 이해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며 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해 준다. 세계관은 세상의 구조를 서술적(descriptive)으로 분석하고 설명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규범적(prescriptive)인 측면을 포함한다.
이처럼 올바른 세계관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identity)과 온전한 모습(integrity)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며 안정감, 만족감, 내적 평안, 그리고 기쁨을 제공한다.
- 37쪽


성경적 세계관은 나침반이나 지도 또는 내비게이션(navigation)처럼 인생이라는 우리의 항해를 궁극적인 목적지인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 준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란 안경을 통해 하나님과 자신,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고 성경의 기준을 따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 성경적 세계관을 바로 이해하고 그것을 삶에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삶이야말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 38쪽


서양의 인사말에도 이러한 세계관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페인어로 장례식에서 작별 인사를 할 때 ‘adios’라고 하고 불어로도 ‘adieu’라고 한다. 이 말은 영어로 하면 ‘To God’ 즉 ‘하나님께로 (간다)’라는 의미다. 즉 돌아가신 분은 이제 하나님께로 가셨다는 뜻이다. 한 해를 보내면서 ‘아듀 2019년’이란 말을 한글로도 사용하는데 문자적으로 보면 이것은 2019년은 하나님께로 갔다는 의미다. 이처럼 우리의 삶과 시간의 마지막 종착역은 하나님께 있다는 세계관이 인사말에서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41쪽


성화는 죄에 대해 점점 죽어지고 의에 대해서는 점점 살아나는 과정이다. 물론 항상 승리하지는 못한다. 사도 바울도 넘어질 때가 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성령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기에 우리는 소망이 있다. 따라서 성화는 인간의 노력 100%인 동시에 성령의 사역 100%의 합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연단의 과정도 바로 여기에 포함된다.
- 144쪽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01 세계관은 삶이다
02 창조_ 성경적 세계관과 삶의 출발점


PART 2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있고
03 타락_ 우상을 만드는 공장
04 구속_ 우주적인 회복


PART 3 만물이 그를 위하여 있다
05 완성_ 영광스러운 비전
06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참고문헌



심도 있는 신학적 기초와 문화 이해, 그리고 사상의 흐름, 그 모든 요소를 하나님의 주권 사상의 틀에 맞추어 정확하게 전개하고 있다. 우리의 기독교 세계관 논의에 새로운 색채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신국원 _총신대 신학과 명예교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저자의 깊은 지식과 교육적 역량이 결집된 그의 혼(魂)의 소산이며, 영(靈)의 산물이요, 이론과 실제를 겸전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의 백미(白眉)다.
전광식 _前 고신대 총장, 신학과 교수


삶의 영원한 기로 앞에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바른 세계관을 택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것이고, 이 세계관이 담보하는 지복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양성만 _우석대학교 교수


기독교 세계관을 쉬운 삶의 언어로 설명해 냈다. 그저 산책으로만 알고 따라 나선 여정의 끝에서 어느덧 저자와 함께 험산의 정상에 우뚝 선 자신을 발견하는 각별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장수영 _포항공대 교수


이제 한국 기독교는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또 한 권의 좋은 교과서를 가지게 되었다. 독자는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헌신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확신하며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소망과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전성민 _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다양한 세계관과 가치관 등으로 영적, 도덕적 상대주의 속에서 혼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본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탁월한 영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최정훈 _목사, 한동대 교목실장


이 책은 객관적인 ‘세계’와 주관적인 ‘삶’을 진지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심화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기에 차별적인 이끌림이 있다.
김태황 _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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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소개

기독교 세계관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한 후(B.A), 미국 Philadelphia에 있는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Div.). 그 후 네덜란드 Amsterdam에 있는 Free University(VU)에서 철학(Drs. 석사)을 공부한 후 남아공의 Northwest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독일 쾰른 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동시에 한반도국제대학원(KUIS) 교수 및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로서,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현대사상, 신앙과 학문의 통합, 비지니스/문화/영성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동시에 교육대학원도 섬기고 있다. 이와 함께 벨기에 복음신학대학원(ETF: 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및 네덜란드 Driestar Christian University에서도 객원 교수로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Dialogue and Antithesis (Hermit Kingdom Press: 2006), 《하나됨의 비전》(IVP, 2006), 《하나님이 원하시면》(아침향기: 2011), 《세계관은 삶이다》(CUP, 2013), 《응답하는 인간》(SFC, 2008), 《당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아침향기, 2014), 《유럽기독지성운동과 한국의 디아스포라》(예영, 2014), 《패러다임 쉬프트》(아침향기, 2015),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아침향기, 2017), 《순례자의 통찰력》(아침향기, 2019),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예영, 2019) 등이 있고, 역서로 Robert A. Harris 저, 《신앙과 학문의 통합: 기독교 세계관적 접근》(예영, 2013), Christian Fuehrer 저,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있었다》(예영, 2015), Egbert Schuurman 저, 《기술의 불안한 미래》(비아토르, 2019), Jeff Fountain 저, 《깊이 뿌리 내린》(Deeply Rooted)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참고
www.allofliferedeemed.co.uk/cho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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