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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시리즈 : 데살로니가 전후서 강해 - 복음, 종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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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VP화살표
저자 존 스토트(John R. W. Stott)  역자 : 정옥배  화살표
출간일 1993-02-20
ISBN 9788932819556
쪽수 270
크기 153 * 224

상세정보


.


교회의 위기를 말하는 시대 속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꿈꾸다!


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가?
목회자들은 어떻게 복음과 교회를 섬겨야 하는가?
복음은 어떻게 핍박과 환난 중에서도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가?
종말의 때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은 무엇인가?
 



■ 책 소개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으로 개척된 데살로니가 교회는 신생 교회답지 않게 주변에 복음을 전파하면서 힘 있게 성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몇몇 신학적·도덕적 문제들이 교회 안에 생기면서 위기를 맞았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부딪혔던 이 같은 문제들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실제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복음주의자이며 강해자 중 한 사람인 존 스토트는 학자다운 치밀하고 엄격한 본문 주해와 목자와도 같은 섬세하고 따뜻한 열정으로 이 중요한 서신 앞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강해서를 읽는 동안 우리는 교회 안의 어떤 문제와도 대면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며,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이 충만해질 것이다.


*이 책은 BST 시리즈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 출판사 리뷰


아무리 위태로운 모습이어도, 교회는 여전히 복음의 동역자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역사는 짧지만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충만한 교회였다. 주변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며 부흥하고 있었다. 그러나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비해 신학적으로 미숙했던 약점 때문에 교회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종말에 대한 온갖 낭설들이 교회를 덮쳤고,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다. 성적으로 방종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려는 무기력이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갔다.


오늘날의 교회도 비슷하다. 신학적 오류들이 난무하고 윤리적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가 너무나도 많아 보이며, 어디서부터 이를 해결해야 할지 막막해 보인다. 이런 우리에게 존 스토트는 바울의 눈에 비친 교회의 모습을 보여 준다. 사람들의 눈에 데살로니가 교회는 위태로운 교회일 뿐이었지만, 바울의 눈에 데살로니가 교회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복음의 동역자였다. 교회의 부족한 모습을 보기보다, 교회를 빚어낸 복음의 능력을 보았기 때문이다.


급변하고 흔들리는 역사가 아니라,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에 집중하라
역사의 흐름을 조망하면서 종말의 때가 가까워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이 이 땅에 허락하신 아름다운 가치관들과 문화들이 망가지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데살로니가후서의 적그리스도가 누구를 말하는지, 그때가 언제인지에만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존 스토트는 특유의 꼼꼼한 주해와 분석을 통해 우리가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읽을 때 진정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곳은 급변하고 흔들리는 역사가 아니다.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탄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세상이 점차 진리와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교회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랑 안에 머무르면서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소망을 계속해서 붙들었던 바울처럼,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교회를 향한 소망을 놓지 않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주요 독자


 데살로니가전후서 본문을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려는 그리스도인
 데살로니가전후서를 강해 설교하는 목회자
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깊이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 책 속으로


교회는 과거의 영원함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택하심을 입었으며, 하나님 안에 뿌리박고 그분으로부터 생명을 공급받으며, 이 하나님의 생명을 역사하는 믿음과 수고하는 사랑과 인내하는 소망 안에서 보여 주는 공동체다. 교회에 대한 바울의 비전에서 두드러진 것은 그것이 갖고 있는 하나님 중심성이다. 그는 교회를 인간적인 제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신적인 집단으로 생각한다. 바울이 교회의 안정성에 대해 확신하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 1장 그리스도인의 복음 전도


어떤 목회자들은 진리를 옹호하며 진리를 위해 싸우느라 열심이지만 사랑은 거의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 또 어떤 목회자들은 사랑은 매우 옹호하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했던 것과 똑같이 진리에 헌신하지는 않는다. 진리는 사랑에 의해 부드러워지지 않으면 너무 강하며, 사랑은 진리에 의해 강해지지 않으면 지나치게 부드럽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에 대한 이 이중적 헌신, 즉 진리와 사랑의 이 균형 잡힌 결합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면 오직 한 가지 대답밖에는 있을 수가 없다. 즉 성령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 둘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며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에게 성령 충만함보다 더 필요한 것은 없다. 그분만이 우리를 진리와 사랑이라는 한결같은 길로 이끄실 수 있다.
- 2장 그리스도인의 사역


애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잠시 동안은 정서적으로 필요하기까지 하다.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나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을 때 애도하지 않는 것은 매우 부자연스러우며, 실로 비인간적인 일일 것이다. 분명 그리스도인의 장례식에서 그리스도가 사망을 이기고 확고하게 승리하셨다는 것을 기쁨으로 축하하는 것은 적절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개인적인 슬픔의 눈물을 통해서만 그렇게 한다. 예수님이 사랑하는 형제 나사로의 무덤 곁에서 우셨다면, 그분의 제자들도 분명 똑같이 그렇게 할 수 있다. 바울이 금하고 있는 것은 비탄이 아니라 소망 없는 비탄이었다. 모든 애도함이 아니라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즉 그 당시의 이교도들과 같이 비탄에 빠지는 것이었다.
- 4장 그리스도인의 소망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철저한 성화를 위한 이중적인 기도를 드린 후에, 자기 자신과 그들에게 그의 이 같은 담대한 요청이 어디서 근거했는지 상기시켜야겠다고 느낀다. 그 근거는 하나님의 부르심, 곧 거룩함으로 부르심과, 자신이 부르신 언약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부르신 자들을 지원해 주시며, 자신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신다. 우리는 그분의 확고부동한 사랑에 의지할 수 있다. 그 사랑은 결코 다함이 없으며 영원히 지속된다.
- 5장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마귀가 가장 연약한 성도에게 가장 맹렬한 공격을 취할 자세를 갖추더라도,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반역이 일어나더라도, 우리는 불안정한 환경과 불안정한 우리의 성품을 넘어서 하나님의 목적의 영원한 안정됨을 바라볼 것이다. 우리는 데살로니가후서 3:3을 보면서 바울처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지키시리라”고 단언한다.
- 7장 적그리스도의 반역


그 말씀은 데살로니가에 달려 들어가 환영을 받음으로 영광을 받았다. 이제 바울은 그들에게 그것이 더 멀리 달려가 그들에게 환영받았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환영을 받고 영광스럽게 되도록 기도하라고 요청한다. 분명 바울은 로마 제국의 복음화를 언급하고 있다. 데살로니가, 그다음에는 베뢰아를 떠난 후 그는 로마 제국의 지적 수도인 아테네를 복음화했다. 그는 이제 로마 제국의 상업적 수도인 고린도에 있으며 말씀에 대한 모종의 반대를 경험하고 있다. 이미 그는 로마 제국의 행정적 수도인 로마를 복음화하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고린도의 주요 항은 북서쪽으로 아드리아해를 가로질러 이탈리아를 바라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독자들에게 복음이 사방으로 달려가 환영을 받도록 기도하라고 촉구한다.
- 8장 그리스도인들의 책임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서론


1부 데살로니가전서: 복음과 교회
1장 그리스도인의 복음 전도 1:1-10
2장 그리스도인의 사역 2:1-3:13
3장 그리스도인의 행위 4:1-12
4장 그리스도인의 소망 4:13-5:11
5장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5:12-28


2부 데살로니가후서: 역사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
데살로니가후서 서론
6장 그리스도의 재림 1:1-12
7장 적그리스도의 반역 2:1-17
8장 그리스도인들의 책임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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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John R. W. Stott) 소개

「뉴욕타임스」가 ‘복음주의권의 교황’이라고 평한 기독교의 지성이자 탁월한 설교자다.
1921년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에 목사로 안수받은 후, 런던에 있는 올소울스교회(All Souls Church)를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방침으로 효과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다. 세계가 인정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로잔언약(1974년)의 입안에도 참가했고, 2011년에 소천할 때까지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지지대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하였으며,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가리켜 “오늘날 세계가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명쾌하게 풀어내 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의 대표작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는 기독교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참된 진리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독교의 교리를 명확하게 전달하여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집필하고 BST(The Bible Speaks Today) 주석 시리즈의 필진으로도 참여했다.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저서로 전 세계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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