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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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아름다움

Useless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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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IVP화살표
저자 로버트 존스톤  화살표
출간일 2005-08-10
ISBN 9788932845418
쪽수 271
크기 신국판(150*225)
허무한 아름다움!
현대 영화의 렌즈를 통해 본 전도서

구로자와 아키라, 우디 알렌, 아메리칸 뷰티, 매그놀리아…
현대 영화를 통해 전도서를 읽는
동시대적이고 실천적인 방법


월터 브루그만, 윌리엄 로마노프스키, 브라이언 맥라렌, 김정우, 손석태, 하정완, 박준용 추천!!


출애굽기의 칠십인역 해석을 보면, 주님의 '음성을 본'자들이 나온다.
얼마나 생경하게 들리는 이미지 인가! 짧게 말하자면 이 책의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주님의 음성을 '보도록'도와주는 것이다.
전도서의 여러 부분에 묘사되어 있는 인생의 난해하고 모순적인 현실은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나 "몬스터 볼(Monster`s Ball)"과 같은 영화에
시각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
이 영화들은 전도서에 묘사된 것들을 영상을 통해 시각화함으로써
그리스도인에게뿐만 아니라 유대인에게까지 난해한 성경의 부분들을 생생하게 잘 보여 준다.
이 책에서 우리는 전도서를 통해 영화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다른 비유로 예를 들자면, 최근에 개봉된 몇몇 일련의 영화들이 묘사하고 있는
'허무한 아름다움(useless beauty)'이 이 책의 주제를 이해하기 위한
우리의 안경과 보청기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그 영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헛된(허무한, 짧은, 모순투성이인)
실존에 담긴 인생의 즐거움에 관해 전도서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또 거꾸로, 우리는 전도서를 통해 영화 제작자들이 보여 주는 것을
좀더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양방향(two-way)대화를 시도한다.
하나는 옛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대의 것인 두 탁월한 지혜의 원천,
즉 전도서와 현대 영화가 인생의 모순에 담긴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 서로 대화하게 될 것이다.
-서문 중에서

■ 책 속으로

"아메리칸 뷰티"에서 처음에 묘사되는 인생은 푸른 잔디, 잘 다듬어진 장미꽃들,
값비싼 상표, 인위적인 미소, 소비 중독, 그리고 집단 탐욕의 인생이다.
밝은 태양빛의 세상처럼 보이지만 압도적인 어두움이 그곳을 덮고 있다.
(이것은 영화의 등장 인물들을 부분적으로 종종 어둡게 촬영하는 영화의 조명 기법에 의해 더욱 강화된다)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동안 "Bali Ha'i"라는 음악이 부드럽게 흘러나오지만,
그들의 모습은 목가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앨런 볼은 부, 성공, 물질주의(레스터는 그것을 가리켜, '잡동사니stuff'라고 부른다)
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사람들이 믿어 왔다고 말한다.
"그것은 철저한 거짓말에 불과하다."
또는 전도서의 저자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바와 같이,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다"(2:11)
한편으로 이 영화는 그저, 바람을 잡으려는 것에 관한 영화다.
그것은 미국의 물질주의적 가치가 지닌 부조리에 대한 정면 공격이다.
-본문 중에서


사진 목록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서문

1. 무너진 낙관주의: 전도서와 우리의 현대 상황
2. 두 실존주의자: 구로자와 아키라 그리고 우디 알렌
3. 죽음과 생명: 앨런 볼과 "아메리칸 뷰티"
4. 가장 슬픈 해피엔딩: 폴 토머스 앤더슨과 "매그놀리아"
5. 우연과 운명: 톰 티크베어와 "롤라 런"
6. 모호한 기쁨: 마크 포스터와 "몬스터 볼"
7. 하나님이 이 안에 계실 수 있는가?: M. 나이트 샤말란과 "싸인"
8. 어느 일 중독자의 고백: 알렉산더 페인, "일렉션"그리고"어바웃 슈미트"
9.완전한 인간성: '전도자'의 답변

부록A: 전도서 해석의 역사
부록B: 기독교적 영화 비평
부록C: 성경 비평과 「허무한 아름다움」

인용 영화 목록
색인


존스톤의 민첩함과 세련됨은 단순하지 않은 신앙의 모델,
그리고 얄팍하지도 뻔하지도 않은 문화의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다.
|월터 브루그만ㆍWalter Brueggemann, 콜롬비아 신학교|

존스톤의 전도서의 지혜를 현대 영화들 속으로 엮어 넣으며,
그 반대 방향의 작업도 하고 있다.
이로써 신학과 영화는 하나의 재치 있고 통찰력 있는 대화로 융합되어,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윌리엄 로마노프스키ㆍWilliam Romanowski,칼빈 칼리지 교수「맥주,타이타닉,그리스도인」의 저자|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내 삶의 경험들을 영화를 보는 관점 및 성경 읽기와 함께 엮어 내도록 도왔으며,
생생하고 활기 있는 기분을 선사해 주었다.
|브라이언 맥라렌ㆍBrian McLaren, 목사, 저술가|

이 책에 드러난 존스톤의 예지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나아가 동양 최고의 지혜 문장인 장자와도 통하고 있다.
'모순'앞에서 느끼는 '허무함'과 '역설'앞에서 느끼는 '기쁨'을 말하는
전도서의 양면적 가치를 새롭게 제시해 주는 책이다.
|김정우ㆍ총신대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본서에서 존스톤은 인생의 무의미함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깊이 꿰뚫어볼 수 있는 새로운 안경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의 길잡이가 되는 책으로
한국 기독 지성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손석태ㆍ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저자가 현대 영화들을 전도서 말씀으로 해석하고 풀어가는 탁월함이 놀랍다.
영화를 어떻게 읽고 신학적으로 적용할 것인가를 묻는 이들에게
매우 정확한 하나의 전법이 될 것을 확신한다.
|하정완 목사ㆍ꿈이있는교회 담임,영화예배 컨퍼런스 주강사|

영화에 관한 전문적 식견과 건전한 신앙적 토대가 상충하는 대신 조화를 이룬다는,
그리고 도리어 서로를 응원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실례를 제시하는 책이다.
|박준용ㆍ문화발전소 ADzero대표, 문화비평가|

로버트 존스톤 소개

스텐포드 대학(A.B.)과 풀러 신학교(B.D.), 듀크 대학교(Ph. D)에서 수학했다. 1993년부터 풀러 신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신학과 문화`를 담당하는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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