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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의 예수님은 식사하러 가거나,
식사중이거나,식사를 끝내고 나오는 중이셨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인자는 와서 먹고 마셨다

1. 밥상은 은혜가 구현되는 자리다
2. 밥상은 공동체가 구현되는 자리다
3. 밥상은 소망이 구현되는 자리다
4. 밥상은 선교가 구현되는 자리다
5. 밥상은 구원이 구현되는 자리다
6. 밥상은 약속이 구현되는 자리다

주
역자후기

추천의 글

팀 체스터는 진리로 가득한 상찬을 우리에게 선물해 줬다.진리가 밥이다.밥에 진리가 가득
하다.진저리나는 밥이 아니라 생명이 풍성한 밥을 우리 영혼의 식탁에 올려놓았다.가기 목
구멍으로 넘어가는 밥만이 배고픔을 채우듯 이 책을 먹는 자만이 밥 속에 숨겨진 진리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일상적인 밥상에 가득한 진리가 우리 영혼을 배부르게 한다.
-김병년'난 당신이 좋아'저자,다드림교회 담임목사

팀 체스터 (Tim chester) 소개

웨일즈 대학교(Ph. D.)를 나와서 크로스랜즈의 설립부터 선임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스요크셔 보로브리지에 있는 그레이스 교회를 섬기다 지금은 더비셔의 피크 트리니티 교회를 섬기고 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사』, 『개혁하는 기쁨』, 마이클 리브스와 함께 쓴 『종교개혁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 등 4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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