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화가 고흐가 동생에게 털어놓는 내면 세계!

1872년부터 1890년 사망시까지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600여통의 편지 중에서 고흐의 삶과 예술의 지향을 잘 보여주는 80여통의 편지를 선별하여 그림과 함께 실었다. 천재 화가가 동생에게 숨김없이 털어놓는 내면 세계와 예술가로서의 외로움, 자신의 그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은 고흐의 그림 세계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진솔한 육성과 편지에 언급돼 있는 그림을 함께 실어 그림의 탄생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갇힌 새의 운명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빵과 그림
내 영혼을 주겠다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빈센트 반 고흐 소개

1853년 네덜란드 그루스 준데르트에서 출생
1881년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음
1890년 권총으로 자살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등 불후의 명작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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