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랜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책,
탈무드 소중한 사람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


10대에 읽는 탈무드는 꿈을 갖게 하고, 20대에 있는 탈무드는 인생을 알게 하고,30대에 읽는 탈무드는 돈을 알게 하고, 40대에 읽는 탈무드는 명예를 갖게 한다.
유대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책, 탈무드!
탈무드의 힘은 도대체 무엇일까?
탈무드는 유대인의 5천 년 지혜와 슬기가 담긴 보물 창고와 같은 책이다. 그리하여 조상대대로 유대인들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매일 밤 읽어주는 유대 민족 정신문화의 근간이 되는 책이다. 탈무드는 가슴 뭉클한 사랑과 감동, 때로는 무릎을 탁 치는 재 치와 지혜로 인생을 살면서 맞닥 뜨릴수 있는 갖가지 문제들을 풀어내고 있다. 이것이 5천년 전의 이야기가 오늘에도 삶의 지침서로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 향수 가게에 들어가서 향수를 사지 않고 나와도 향기가 풍긴다.
● 가죽 상점에 들어가서 가죽을 사지 않고 나와도 가죽 냄새가 풍긴다.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다. 이것은 듣는 쪽을 두배로 하라는 뜻이다.
●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뜬 소문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 물고기는 언제나 입 때문에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 때문에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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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사서 먼저 살짝 읽었다. 읽은 뒤 나도 간직하고 싶어 남자친구에게 새로 사서 주었다
정예은(대학생)
탈무드는 오래전,누님이 고등학교 입학선물로 사 주어 읽기 시작했다.환자를 돌보느라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의 휴식을 취할 때면 습관처럼 탈무드를 집어든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탈무드는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해준다
기창돈(치과의사)
중학교 2학년 때 국어 선생님이 탈무드를 꼭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다. 지금도 가끔 탈무드를 읽으며 유대인의 번뜩이는 지혜를 배운다
채종우(변호사)


책머리에
마음을 두드리는 탈무드 이야기
못생긴 그릇외31편
생각을 여는 탈무드 이야기
여우와 포도밭 외 29편
변화를 부르는 탈무드 교훈
평등 외27편
가치를 일깨우는 유대인의 지혜
어느 랍비의 유서 외:33편

마빈 토케이어 소개

(Marbin Tokeier)
1936년 뉴욕에서 태어난 마빈 토케이어는 뉴욕 예사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뉴욕 유태 신학교에서 탈무드 문학 석사 학윌르 받아 랍비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1962년에는 미공군 유태교 군목으로 일본 큐슈에서 근무했고, 1964년 이후에는 뉴욕에서 랍비로 활동하다가 일본에서 유태 문학을 강의하기도 했습니다. <위대한 가르침>이라는 뜻의 [탈무드(TALMUD)]는 유대 민족이 오천 년에 걸쳐서 지탱시켜 온 생활 규범이자, 지혜의 성전입니다.
마빈 토케이어에 의해 엮어진 탄무드는 먼 옛날의 고전이면서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아이디어와 도덕관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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