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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 - 아버지의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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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 - 아버지의 인생 수업

저자 : 송길원  | 한국경제신문 | 2009-04-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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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47527026
쪽수 270
크기 신국판(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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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기계’아닌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그런 아버지로 살아가고 싶다!


 


아버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점점 깊어간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존재는 ‘돈 버는 기계’ 혹은 ‘하숙생’으로 전락했다. 한국적 부성애의 절정이라는 기러기 아빠들만 보아도 이 시대 아버지는 교육비 지원은 해줄지언정, 정작 아버지로서 꼭 해주어야 할 자녀 훈육에 대해 제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무뚝뚝한 부자 관계에서는 자녀에 대한 애정마저 제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면서 아버지들은 제대로 된 아버지 자리, 아버지 역할에 대한 목마름을 느낀다.


자녀로서도 역시 아버지의 역할에 큰 영향을 받고 더욱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기에, 꼭 있어야 할 아버지 역할에 대한 목마름을 갖고 있다. 이러한 때 인생 멘토로서의 아버지 정체성을 되찾고 애정을 표현하면서 자녀와의 소통을 이루며 인생의 지침을 주기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아버지의 인생 수업’이라는 부제를 단 『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한국경제신문 刊)는 자녀들의 인생 고비마다 부모의 밑줄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아버지가 먼저 읽고 밑줄 그어 자녀에게 전하는 책”이라는 밑줄북의 콘셉트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읽는 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글에 밑줄을 그어 자녀에게 전할 수 있게 기획된 ‘부자간 소통의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아버지의 역할과 의미를 찾기 위한 ‘부父라보스쿨’을 이끌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두 아들을 위해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만한 아버지로서의 희망과 지침을 담은 희망노트를 공개한 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 땅의 아버지들은 모두 자식 앞에서 당당하고 싶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소통을 통해 삶과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희망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희망노트를 통해 나 자신과 특히 내 아들들과의 소통을 꾀했다. 그리고 그 이후 내 삶은 확연히 달라졌다. 아버지로서의 정체성을 찾으며 나는 다시 일어섰고, 아이들도 밝게 자라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나는 가족 간의 연대는 부모 자식 간의 진정한 역할을 찾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아버지의 존재감이 확고할수록 자식들은 이 세상의 두려움을 떨치고 성숙한 어른이 될 것이다. 따라서 아버지는 인생 수업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의 지위고하나 재산의 유무를 떠나,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멘토가 되어야 한다”며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생의 대선배인 아버지가 미래를 꿈꾸는 자녀에게 전하는 소중한 인생 선물


 


‘꿈, 성장, 도전, 좌절, 소통, 행복, 사랑’의 7가지 항목으로 전하는 아버지의 인생 지침을 담은 이 책은, 고민하는 사춘기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쑥스럽고 어색해서,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청년 실업의 힘든 고비에 좌절하는 이십대 자녀들의 처진 어깨를 툭툭 쳐 주는 것 외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아버지라면 이 책에 밑줄 그어 살며시 자녀에게 전하며 해주고 싶은 말과 격려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송길원의 글과 지침은 과거의 아버지처럼 권위적이지 않다. 무조건 강요하는 지침에서 벗어나 자녀들에게 합리적으로 수용되고 가슴을 울리며 받아들이게 되는 글들이다. 그래서 읽는 이는 자신의 심경과 일치하는 글들을 보며 자연스레 밑줄 긋게 된다.



자녀들은 자신을 생각하며 한 줄 한 줄 애정을 담아 밑줄을 긋고 생각을 정리한 이 책을 대하고 아버지의 지침을 받으며 인생의 고비마다 꺼내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언제나 과묵하고 시간에 쫓겨 애정표현에 궁색했던 아버지의 가슴 속에 담겨진 자신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며 감동하게 될 것이다. 하나의 유행이 된 인생의 멘토라는 존재는 결코 유명하고 잘난 이의 자리만은 아니다. 나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나간, 내가 겪고 있는 인생의 쓴맛 단맛을 먼저 맛본,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존재, 아버지에게 그 역할을 내어드려도 좋을 것이다.



아버지의 자식을 위하는 마음, 지켜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 책은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자신의 인생경험이 조금이라도 자녀의 앞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하다. 그리고 “내 아버지를, 아버지로서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지승룡)”이 되며 “아버지가 읽어도, 아이가 읽어도, 방황하는 20대 청년이 읽어도 모두 읽는 이의 눈높이에서 배우고 느끼는 바가 많은 책(김미화)”임을 실감하게 된다.




추천사1 인생 고비마다 부모의 밑줄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 김미화(방송인)
추천사2 내 아버지를, 아버지로서의 나를 돌아본다 | 지승룡(민들레영토 대표)
프롤로그 아버지의 희망노트


 


1.꿈에 대하여


2.성장에 대하여


3.도전에 대하여


4.좌절에 대하여


5.소통에 대하여


6.행복에 대하여


7.사랑에 대하여



송길원 목사는 이 책으로 아버지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한 최고의 요리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그는 주위에서 발견하게 되는 평범한 소재들을 세상의 학식으로 잘 버무린 후 영감 있는 통찰력으로 간을 맞춘다. 겉절이 같이 신선한 맛뿐 아니라 묵은지의 깊은 맛이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요리법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아버지들 그리고 예비 아버지들을 향해 마음과 영혼의 보양식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박성민 목사_CCC 대표


 


이 책의 주옥같은 여러 글들을 읽으며 마치 거울을 보듯 나 자신에 대하여 성찰하게 되었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나의 후배들과 자녀들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그들과 관계되어져야 하나 하는 신성한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되어 그 어떤 글들보다 스스로를 통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책을 놓으며 내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 지승룡_민들레영토 대표


 


‘내가 사는 인생의 발자취가 내 아이들에게 인생의 이정표가 되리라’는 생각은 아버지로서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 생각은 살아가면서 상당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큰 에너지가 된다. 늘상 해주고 싶던 말들, 그리고 나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아버지로서의 바람을 이 책으로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 손범수_방송인


 


자녀들은 늘 충족되지 않는 애정표현에 굶주려 있다가 아버지의 밑줄이 담긴 이 책을 받게 되면 얼마나 가슴벅차고 기쁠까. 더구나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새삼 꺼내보고 싶은 지침들로 가득하니 말이다. 내가 그은 밑줄이 가득한 이 책을 나도 나의 아이들에게,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 김미화_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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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소개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본서는 그 총탄인 셈이다.
하이패밀리 대표와 청란교회 담임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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