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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관계와 일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격 사용 설명서)

기질만 이해했을 뿐인데 출근이 즐거워졌다!

저자 : 이백용, 저자 : 송지혜  | 비전과리더십 | 2020-02-13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1]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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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245347
쪽수 256
크기 152*215

이 책이 속한 분야


성과는 좋은데 동료들과는 불통
성격은 좋은데 성과는 전병


성과와 관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조직 만들기!


단순함, 솔직. 이 단어들은 모두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90년생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그들은 소확행과 워라밸을 중시하며 그런 자신들의 성향을 사회와 타협하려 하지 않는다. 되려 ‘나 때는 말이야’를 외치는 어른들을 소위 ‘꼰대’라 지칭하며 기존의 것을 강요하려는 기존 세대들에게 저항한다. 이런 모습에 그동안 규율과 질서에 익숙했던 관리자들은 당혹스럽기만 하다. 이런 물과 기름같이 섞일 수 없는 여러 세대가 ‘직장’이라는 이름 안에 묶였다. 말도 안 통하고 성향도 다른 이 세대들이 어떻게 하면 잘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 관계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명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생각도 다르고 행동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소통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결국 그들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반목하고 갈등을 일으킨다. 그들이 서로의 기질을 알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기질에 따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결국 팀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각 장의 끝에 수록되어 있는 코칭 노트는 기질에 따른 소통 방식과 강점 등을 파악한 후 그것들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객관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또한 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네 가지 기질 진단지는 여러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기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으로


<16-17쪽 중에서>
그러나 지금 우리 기업들은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국내외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노동 환경 탓에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과거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유물이 되어 버렸다. 열심히만 일하면 되었던 ‘열심주의’ 문화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성과주의’ 문화로 변화했다. 개인보다 조직을 더 중요시하던 이전 세대들은 개인의 가치를 내세우는 젊은 세대와 소통의 틈새조차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충돌한다. 곳곳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는 조직 내 갈등이 과거보다 더욱 크게 부각될 수밖에 없다. 단언컨대, 갈등이 심한 조직은 높은 성과를 낼 수 없다. 지금까지 직장인으로, 경영자로, 대기업 임원들과 중소기업 사장들의 비즈니스 코치로 지내면서 ‘내부 갈등이 심한 조직이 높은 성과를 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근본적으로 서로의 성격과 기질 차이를 알아야만 해결할 수 있다. 기질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이 잘못되거나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창조된 모습 그대로 봐 주는 것이 곧 인간 존중이다. 그런 마음이 있을 때 ‘나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방 중심적 사고’의 틀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된 조직은 조직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몰입하여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를 내게 된다. 지금 우리 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진정성 리더십’은 모든 사람이 나와 다르게 창조되었고,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66-67쪽 중에서>
요즘 많은 기업에서 ‘진정성 리더십’ (Authentic Leadership)10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은 더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성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이다. 얼마 전 한 대기업의 HR담당 최고 임원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역시 “우리 회사의 임원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진정성’을 꼽겠다”라고 했다.
진정성 리더십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성격과 강점 및 약점을 알아야 하며, 자신이 왜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그 내면의 동기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상대방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처한 상황까지 잘 파악하여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지금 이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111-112쪽 중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 갈 필요가 있다. 원하는 것(Want) 뿐만 아니라 그 내면의 욕구(Need)까지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원하는 것을 얻어도 그 내면의 욕구가 해결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며 결국은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대기업에서 자기 발로 걸어 나가겠는가? 그러므로 사람들의 여러 가지 행동은 그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내면의 몸부림으로 볼 수 있다.
자기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내면의 욕구를 분명하게 알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욕구가 나의 행동과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찾는 것이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정말 내게 없으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비교해 보면 된다.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해야만 했을까?’ 하고 묻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158-159쪽 중에서>
‘약점이 발목 잡는 팀’이 아닌 ‘강점으로 성과를 내는 팀’이 되려면 먼저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 기질적 강점은 타고난 성격을 바탕으로 그 사람이 쉽고 편하게 잘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구나 강점을 가지고 태어나며, 사람마다 성격적 기질이 다르듯이 강점이 다르다. 하지만 그 강점이 지나치게 나타날 때 약점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니 누구나 강점에 의한 약점이 있는 것이다.
회사는 각 개인의 ‘강점’을 보고 그 사람을 채용한 것이므로 그 사람의 강점을 산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일을 하는 과정에서는 강점을 활용하지 못한 채 약점만을 개발하라고 강요하게 된다. 이것은 회사 입장에서 엄청난 낭비일 뿐 아니라, 개인 입장에서는 약점을 보완하려고 너무 애쓰다가 자칫 강점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기업에서 직원들의 강점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더욱 개발하여 잘 활용하는 것은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물론 조직의 리더의 경우 높은 자리로 갈수록 약점이 주는 영향이 더 커지기 때문에, 발목을 잡지 않을 정도까지의 보완과 개발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강점을 더욱 키워 성과를 내는 것을 게을리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약점보다는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함께 오래 근무하며 자세히 관찰한다면 상대방의 강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쉬운 방법은 상대방의 기질적 강점을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것이다.


<208-209쪽 중에서>
직원들은 상사의 피드백을 먹고 성장한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는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유일한 방법은 오직 피드백뿐이다”라고 말했다. 고쳐 주어야 할 것이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더 이상 달라지지 않으니 그만두라고 이야기하는 상사는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피드백을 통해 직원을 성장시키는 일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교정적 피드백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에 몇 가지 정리할 것들이 있다.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하기 위해 잘한 일들을 찾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신뢰를 확인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부드럽게 열어야 교정적 피드백이 제대로 전달된다. 또한 상대방의 기질과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에 따라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미리 구상해 보고 가는 것이다.
인정과 칭찬은 많은 사람이 들으면 더욱 효과가 있지만, 교정적 피드백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듣지 않는 장소에서 일대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해 주어야 할 말이 생기면 가능한 한 즉시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진다.


추천사
프롤로그: 갈등이 심한 조직은 높은 성과를 낼 수 없다


1부 불편해- 왜 갈등하는가?
ep1 회의하자는 건지 싸우자는 건지
ep2 모든 일에는 규정과 절차가 있는 것 모르나?
ep3 이만 퇴사하겠습니다
ep4 절차만 따지다가 기회는 날아간다고
ep5 이래서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갈등


2부 이해해- 기질과 욕구를 알면 소통할 수 있다
ep6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요?
ep7 잘못된 일은 있어도 잘못된 사람은 없습니다
ep8 서로 다르기 때문에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습니다
ep9 우리의 그라운드 룰을 정합시다
ep10 욕구를 알아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욕구


3부 인정해-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ep11 행동가형은 위기의 해결사
ep12 관리자형은 정리정돈의 귀재
ep13 전략가형은 비전의 사람
ep14 이상가형은 사람을 보는 사람
코칭 노트 : 성격과 강점


4부 알아줘- 소통은 상호작용이다
ep15 건강한 소통은 인정하는 말에서 시작합니다
ep16 사람의 장단점은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ep17 나를 이렇게 바라봐 달라고 요청합시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소통


5부 성장중- 몰입할 때 성과를 낳는다
ep18 여러분은 왕관을 쓸 자격이 있습니다
ep19 터널의 암흑에는 끝이 있구나!
ep20 함께 일하는 몰입의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코칭 노트 : 성격과 성과


에필로그: 어쩔 수 없는 갈등,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록: 네 가지 기질 진단지
참고문헌



이 책은 개개인의 성격 특성이 일하는 데 어떻게 발현되는지, 함께 최고의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그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특히 네 가지 대표적인 성격 유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진단할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
고현숙_국민대학교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서로 다른 세대를 살아 온 사람이 머리를 맞대는 일이란 힌트 없는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것과 같다. 사람의 성격을 안다는 것은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의 상수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조직, 초년생과 팀장들, 그리고 경영자들에게 ‘팀워크를 이루는 상수’가 되어 줄 것이다.
김경민_가인지캠퍼스 대표


직장인이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으면 삶이 고달플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직장인이 서로의 다름과 강점을 이해함으로써 스트레스는 줄이고, 상호 에너지를 불어넣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 나아가 조직의 성과까지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만끽하기 바란다.
김신배_포스코 이사회 의장, 전 SK 부회장


진정한 소통과 이를 통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정말 속이 후련한 책이다. 회사를 경영하며 정말 이런 책을 기다렸다. 모든 직장인과 경영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남미경_한만두식품 대표


과연 격변의 시대에 최고의 조직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담겼다. 조직 몰입도와 구성원 간 공감대를 높이고자 하는 리더뿐 아니라 자아실현을 통해 행복한 조직 생활을 하기 원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박종일_LG MMA 대표


동료의 성격 유형을 제대로 알고 적절히 대응하면서, 내 강점을 살려 내는 기술만 숙달해도 직장생활은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이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창규_리더십 코칭 전문가, 마스터코치(MCC)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많은 조직원들이 소통을 어려워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상사, 동료, 부하들과의 소통과 공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더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가 등장함에 따라 리더십 발휘의 당혹감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정화_한양대학교 교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KCERN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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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용 소개

경기고, 서울대 전기과 졸업, 미국 UCLA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두산 컴퓨터 LA지사장을 지낸 후, 1988년 바이텍씨스템을 창업, 현재는 회장으로 물러나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다.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로 중소기업 사장들과 대기업 임원들의 일대일 및 그룹 코칭, 기업의 성과 향상을 위한 컨설팅 및 코칭,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주요 기업체 및 대학, 교회, 방송매체 등에서 러브콜을 받는 인기강사로, 연 80회 이상의 강연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CBMC 부회장 및 비즈니스 코칭을 통해 다음세대 비즈니스 리더를 세우는 바톤터치 사역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아내인 송지혜 박사와 함께 저술한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이상 비전과리더십), 《결혼 후 나는 더 외로워졌다》(경향비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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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소개

각종 방송 출연을 통해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송지혜 박사는 MBTI, 에니어그램, DISC 성격유형 인증 강사이자 한국코치협회의 CEP 과정을 이수한 전문 코치이다. 그는 특별히 심리학적 지식과 코칭 경험을 피아노 교수법이라는 분야에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음악으로 치유되는 ‘Dr. 송 피아노 아이콘 교수법’이라는 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그는 아이들의 기질과 심리에 따라 피아노 교육을 하도록 교사들을 코칭하는 한국 피아노교수법연구소(KIPP)의 소장이다. 그의 피아노 교본들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출판사 할 레너드(Hal Leonard)와 아마존(Amazon.com)을 통
해 전 세계로 수출되었다. 그의 교육 방법을 따른 인증 교사들(SPi)을 통해 그는 심리와 음악을 통한 전인적 재교육을 이끌어 가고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MBTI 및 코칭 강사로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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