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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45퍼센트가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혹 여러분도 그 중 한사람인가?
어떤 만성질환을 앓고 있든지 간에 그것이 여러분의 삶을 좌지우지하게 내버려둬선 안 된다.
《고통에 대처하기》에서 제프리 H. 보이드는 만성질환의 주원인 네가지와 그 사례를 알려준다. 그는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병을 극복하는 법과 병이 있어도 즐겁게 살아가는 법을 설득력있게 이야기 한다.
예컨대 장애인 럭비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면서 큰 통증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신앙이 승리한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만성질환이 정신과 삶을 제한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실히 할게 된다. 활기차고 매력적인 보이드의 글은 여러분이 행복한 삶을 회복하도록 이끌어 준다.

목차

들어가며 만성질환 연구의 최신경향과 만성질환을 극복한 법

1장 고통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자세
2장 생존자들의 삶의 자세
3장 불평하지 말고 대안을 선택하가
4장 유행병에 관한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
5장 영적 자원의 가치
6장 그리스도인의 영적 자원
7장 정면으로 돌파하라
8장 간병인의 지혜
9장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10장 두 가지 주제와 두 가지 결론

추천의 글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나 그들을 간병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보이드 박사는 질병과 고난 중에도 진실한 태도로 이에 대처하는 법을 훌륭하게 기록해 놓았다.
| 해롤드 G. 코니히(Harold G. Koenig)_듀크대학 의학 센터, 신학, 건강, 영성센터의 공동 책임자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는 아주 좋은 훈련 지침서가 될 것이다. 불치병 진단을 받은 여러분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시간과 노력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며 최선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데이비드 폰델(David Pondell)_예일대 의대 의학 박사

이 책에서 우리는 환자들의 희로애락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 대한 인식의 지평 또한 분명 넓어 질 것이다. 보이드 박사는 또한 간병인으로서 자신의 체험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 해롤드 엘랜스(Harold Elens)_《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건강(God's Grace and Human Heath)》의 저자

《고통에 대처하기》는 실로 놀라운 책이다. 우리에게 유용한 자극이 되고 또한 깊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 대럴 레기어(Darrdl Regier)_미국 국립보건원 박사

제프리 H. 보이드 소개

제프리 보이드는 약학, 전염병학, 신학을 전공했다. 하버드 대학 신학과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은 이후 짧게 감리교도의 감독으로 섬겼다. 의대와 정신치료 현장에서 일했다. 지난20년간 연구와 의료진으로 섬겼으며, 현재 예일의대와 협력한 워터베리 병원 건강 센터의 행동건강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의학적인 서적과 신학적인 논고를 많이 썼으며<영혼을 회복하라 : 자기중심 문화에서 의미를 추구하기(Reclaiming the Soul : The Search for Meaning in a Self Centered Culture)>의 저자다. 또한 복음주의 신학자 협의회와 휘튼 신학교 협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이드 박사 부부는 코네티컷에 살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www. BeignSickWell.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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