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니 참 좋았더라”는 기독교 신앙의 절대 기준인 유일하고 완결된 계시의 말씀 성경으로 돌아가야만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회복된다는 확신으로 2001년부터 출판된 말씀 묵상지입니다. 창간부터 지금까지 지형은 목사가 중심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보시니 참 좋았더라”의 말씀 묵상 구조는 ‘비움, 채움, 나눔’으로 돼 있습니다. 교회 역사의 다양한 방법들을 깊이 연구하여 세운 구조입니다.

먼저는 자신을 비우는 것이고, 마지막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살면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중간의 채움은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성서의 말씀이 내 삶과 오늘의 세계에 흐르게 합니다.

(1)성경이 무엇을 말씀하는가?
(2)성경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는가?
(3)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보시니 참 좋았더라”를 통해 말씀이 삶이 되는 운동이 강물처럼 흐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