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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people 갓피플 연재 카툰
역시 의지할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어린양 같은 우리에게
시원한 샘물로 목마름도 채워주시고
넓은 마음의 들판도 주시네요
예수님이 계서서
늑대의 공격도 두렵지 않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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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을 보며 사랑을 전달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듬뿍 담긴 카툰이었습니다. 영성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더욱 더 자~알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승리!!! 강희경 자매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유영옥 qhdkqoa
이 글을 보는 순가 제 가슴이 막 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순간이 어렵다고 회피하려는 제 모습과 여지껏 저의 생각이 잘못 됐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도토리처럼.. 제 꿈을 위해서 열심히 지내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주님 안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
| 심선숙 simsunsuk
강희경 자매님, 자매님의 그림은 정말 깊은 샘, 거기서 솟아나는 샘물같은 소박하고 진실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기도합니다. 그 샘이 끊이지 않도록... 샬롬!
| 심효섭 paul413

강희경 소개

1977년 유난히 따스했던 겨울 어느 날, 주님의 귀한 선물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글과 그림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나가길 원하는 그녀는 현재 목민교회를 섬기며 청년부 주보와 갓피플에 카툰을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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