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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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하늘처럼

이민아 목사 10주년 기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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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시냇가에심은나무화살표
저자 이민아  화살표
출간일 2022-03-14
ISBN 9791170400806
쪽수 332
크기 130 * 210

상세정보






“이 기쁜 소식을 땅끝까지 전하는 것,
그것이 제가 이 땅에서 살고 싶은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련과 고난을 이긴
이민아 목사의 신앙 고백록


무신론자였던 아버지 이어령 교수를 영성의 문턱으로 인도했던 이민아 목사의 10주기를 맞아 『땅에서 하늘처럼』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가 CTS기독교방송과 함께 기획한 영성 고백 및 간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1년 10월부터 11월까지의 강연을 엮은 것이다.


이민아 목사의 신앙과 영성에 대한 고백으로 가득한 이 책은 “크리스천으로서 가지는 질문들”에 대한 답으로 가득하다. “구원받은 우리가 왜 환난을 당하는 것일까?”, “믿음이 있는데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떠올려보았을 이러한 의문들을 사랑과 기도, 기적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키워드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이는 그녀가 살아오는 동안 겪은 시련과 극복의 체험이 맞물리며 얻은 것들로, 성경 말씀에 자신의 경험을 더하여 그 깨달음을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하늘나라를 누리는 삶을 나누고” 싶었다는 이민아 목사는 특히 “소망을 잃고 믿음을 잃은” 사람들에게 “사랑 없이 살던 제 마음”을 채워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음을 털어놓는다. 이러한 소망처럼, 『땅에서 하늘처럼』에는 그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이민아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를 향한 믿음은 복잡하지 않다. 그는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아버지와 아들”, 혹은 “신랑과 신부”에 비유하며 어렵게 느껴졌던 신앙생활의 모든 것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그분은 한때 이기적이고 사랑 없이 살던 제 마음에 사랑을 채워주셨습니다. 제 이웃과 타인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분을 만나고 저의 부서진 상처가 회복되기 시작하고 제 영이 사랑으로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랑의 나라가 이 땅의 모든 분에게 임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_「들어가는 글」에서


시련과 고난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사랑”과 “환난”, 그리고 “기도”이다. 숱한 환난을 겪으며 그것이 “내가 지금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임을 깨달았다는 그는 환난을 통해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고 사랑으로 자신을 “위로하시는” 예수님을 만나 “거듭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기도를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정의하며, 어떤 고난을 마주했을 때는 자신의 요구와 필요를 하나님 앞에 낱낱이 드러내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것을 당부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이민아 목사는 믿음과 치유, 기적에 관해 설명하며, 결국 신앙생활을 이루는 모든 것의 바탕에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만이 “답”임을 강조한다. 이처럼 『땅에서 하늘처럼』에 담긴 이민아 목사의 고백은 사랑에서 시작해 사랑으로 끝이 난다. “삶이 다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절망 앞에서 신음하는 분들”에게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체험케 하고 싶었다는 간절한 바람처럼,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선물함으로써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사랑의 나라”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이 땅에 빛의 아버지 나라, 하늘나라는 반드시 임합니다. 그분의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남은 삶의 마지막 한순간까지 그분께 온전히 드리고 이 기쁜 소식을 땅끝까지 전하는 것이 제가 이 땅에서 살고 싶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_「들어가는 글」에서


책속에서


P. 7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 땅에서 치유를 온전히 다 받아 누리지 못하고 내 몸이 죽는다 해도 저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그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 말씀 속에서 죽음은 이미 그 권세를 잃었고, 그래서 저는 죽음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P. 47~48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주셨어요. 그러니까 저에게 물어보시지 말고, 목사님께 가서 물어보시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려고 보내신 당신의 아들, 우리가 따라야 하는 모델인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찾아보시면 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항상 응답을 받으셨듯이 우리도 항상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P. 107
진정한 구원의 시작은 마음이 가난해졌을 때입니다. 그 위기에서 ‘나는 이제 떨어져서 죽을 거야’라고 하는데 바로 그때 손을 잡아주시고, 나를 어깨에 메고 다니신 바로 그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진정한 회개가 나옵니다. 내 마음이 가난해지면서 천국이 보이기 시작해요. ‘아, 이것이 천국이구나. 내가 이곳의 시민이 되면 먼저 살던 곳보다 나쁠 게 없겠다. 더 좋을 수도 있겠다’고 깨닫게 되면 들어가집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 시작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계속 우리에게 낮아지게, 아프게, 어떤 때에는 정말 내 힘으로 걸어다니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P. 133
제가 우리 아이한테 ‘너 뭐 갖고 싶어?’ 했을 때 이 아이가 대답하는 것이 말하자면 기도죠. 그것이 대화니까요. 이 아이가 마지못해서 ‘엄마, 사실은 계산기가 필요한데……’ 그랬을 때 계산기는 이미 그 아이의 것입니다. 그게 영적 중보기도예요. ‘하나님, 무엇을 원하세요?’ 하고 내가 먼저 가면 하나님은 내가 온 것이 너무 기뻐서 ‘너는 뭐를 원하니?’ 물어보세요. 그랬을 때 ‘하나님, 저는 뭐를 원해요’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 안에서 나온 말은 이미 다 응답이 된 것입니다. 


P. 172
저의 망막이 박리가 되어서 다시는 붙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런 기간이 7개월 지났을 때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고치고 싶어 하신다는, 그 두 가지 믿음을 놓지 않고 끝까지 잡고 있었을 때 저의 망막이 완전히 다시 붙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투병도 두렵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믿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P. 234
진짜 여러분의 모든 것을 맡겨보세요. 어느 정도로 하느냐면, 내가 그 사람에게 정말 맡겼는데, 그 사람이 내가 믿었던 것처럼 하지 않으면 내가 완전히 다시 부서지고 상처받고 넘어질 각오를 하고 하는 것이에요. 안 다치려고 나 자신을 보호하면서 요만큼만 문을 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말 ‘완전히 부서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하고 내 마음을 완전히 열어서 그분에게 다 드리는 것입니다. 


P. 307
종교와 기독교는 다르다고 했지요?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오셔서 관계를 맺는 것이지, 종교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종교와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직접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가족을 맺는 관계예요. 그분의 아들이 되고, 그분의 신부가 되고, 그분이 우리의 신랑이 되시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그래서 이 아버지를 만나기까지 신랑을 만나기까지 우리가 극복(overcome)해야 할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이 땅에서 살고 싶은 가장 큰 이유


첫 번째 장 거듭나야만 들어가는 아버지의 나라
두 번째 장 기도-아버지와의 교제
세 번째 장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
네 번째 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다섯 번째 장 치유자 하나님과의 만남
여섯 번째 장 완전한 치유와 회복
일곱 번째 장 하나님의 사랑
여덟 번째 장 관계 맺기
아홉 번째 장 환난의 아름다움
열 번째 장 승리하는 신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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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소개



1959년 서울에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과 강인숙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1녀 2남 중 첫째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조기 졸업하고,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후 헤이스팅스 로스쿨(Hastings College of the Law)에서 학위 및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캘리포니아주 검사로 임용돼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에 헌신했다. 1989년부터 2002년까지 LA 지역 검사를 역임했다. 1992년 세례를 받은 이후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고, 이혼과 발병, 첫아이의 사망 등 온갖 시련을 겪는 와중에 신실하게 신앙심을 키워 하나님을 온전한 주로 영접하게 된다. 2009년 정식으로 목사 안수(Resurrection and Lisfe ministries)를 받고 미국 각 주와 오스트레일리아, 푸에르토리코, 아프리카, 중국 등을 돌며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한국에서 선교 및 사역을 전념했다. 지은 책으로는 『땅끝의 아이들』 『하늘의 신부』가 있다. 2012년 3월 15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암 투병 끝에 5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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